Tuesday, May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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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 달고 한국해역 들어오다니! ‘욱일기’단 일본함정 진해 입항 규탄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에 한인들도 보무당당히 행진 30일 메모리얼 데이(전몰장병추도일·매해 5월 마지막 월요일)를 맞아 뉴욕·뉴저지 등 미국 곳곳에서 기념식과 퍼레이드가 열렸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시 메모리 얼데이 퍼레이드에는 한인베트남참전유공자회(회장 김중광)와 해병전우회 회원 30여명이 참가, 보무당당하게 시가를 누볐다. 이들은 미군 재향군인들과 함께 팰팍 브로드 애브뉴 한인상가를 지나며 연변의 주민들로부터 큰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 관련 기사 A3(종합), A5(마국)면 <사진제공=월남전참전 한국군 국가유공자(월남전투 상이6급) 독자 조병모씨>
“힐러리, 위기지만 결국 트럼프에 승리” 오바마 인기·군통수권자로서 우위 등 6가지 지표서 우세 MSNBC 여론조사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이메일 스캔들’ 과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의‘버 티기’탓에 위기에 빠졌지만 6가지 지표 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어 결국 11월 대 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MSNBC방송이 28일 보도했다. 6가지 지표는 ▲민주당 후보에 대한 높은 선호도 ▲민주당의 높은 지지도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도 널드 트럼프의 백인 여성층 공략 취약 ▲트럼프에 대한 대도시 근교 민심의 악 화 ▲군 통수권자로서의 힐러리 우위 등 이 꼽혔다. 이 방송은 최근 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 공동 여론조사 에서 클린턴 전 장관과 공화당의 사실상 의 대선후보로 확정된 트럼프 지지율이 각각 46%대 43%로 비슷했지만“여론조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오른쪽)가 위기에 빠졌지만 6가지 지표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어 결국 11월 대선에서 공화당 트럼프 후보에게 승 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MSNBC방송이 보도했 다.
사를 심층분석하면 클린턴 전 장관이 여 전히 승자가 될 가능성이 더욱 크다” 고 전했다. 또“클린턴 전 장관이 매우 인기 가 없는 점, 심각한 신뢰의 문제, 샌더스 지지자들의 이탈 가능성, 백인 남성 표 심 취약 등 요인으로 인해 트럼프가 부 상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런 모든 점을
고려해도 6가지 지표 덕분에 클린턴 전 장관이 대선가도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 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 민주당 후보에 대한 높은 선호도 … 공화당에 대한‘비호감’= NBC방송 과 WSJ 여론조사에 따르면‘민주, 공화 당 중 어느 당 후보가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47% 민주당, 43%가 공화당을 꼽았다. 또 양당은 모두 인기가 없지만 상대 적으로 민주당이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의 경우‘좋다’ 는 비율이 24%에 그친 반면‘싫다’ 는 49%에 달했다. ◆ 오바마 지지율 51% 고공행진… 백인 여성에 취약한 트럼프 = 오바마 대 통령의 지지율이 51%에 달한다. 집권 2 기 최고 수준이다. 클린턴 전 장관은 오바마 대통령의 비전과 성공을 이어받겠다고 한 터라 대 선 본선이 본격화하면 오바마 대통령은
그녀의 가장 강력한 우군이 될 전망이 다. 트럼프가 10명 중 4명 꼴인 백인 여성 의 강력한 지지를 끌어내지 못하는 점도 변수다. 백인 여성들을 상대로 한 여론 조사에서 트럼프가 클린턴 전 장관을 46%대 42%로 앞서는 것은 사실. 하지만 4년 전 공화당 후보인 밋 롬니는 오바마 당시 후보를 14%포인트 앞섰다. ◆‘군 통수권자’로는 클린턴 우세 여론… 대도시 근교서 트럼프 여론 악화 = 클린턴 전 장관이 경제분야에서 트럼 프에게 뒤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군통수권자로서 누가 낫느냐는 질문에 는 클린턴 전 장관이 트럼프를 43%대 33%로 눌렀다. 이러한 지표는 부동층이나 민주, 공 화를 오가는‘스윙 보터’ (swing voter) 의 향후 지지를 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승부처의 하나로 꼽히는 대도시 근교의 민심이 트럼프에게 좋지 않은 점 도 클린턴 전 장관의 전망을 밝게 한다. 대도시 근교에서 클린턴 전 장관의 지지율은 57%, 트럼프는 32%에 그쳤다. 오바마 대통령은 4년 전 57%의 지지 율을 기록했다.
일본 함정들이 지난 24일 해상자위 대의 군기‘욱일승천기’ 를 달고 한국의 진해항에 입항한 것으로 밝혀졌다. 욱 일승천기는 일본의 옛 군국주의의 상징 이어서 일제의 한반도 침탈 역사와 맞 물려 한국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욱일승천기는 메이지 시절 일본군의 군기로 채택돼, 청-일전쟁, 러-일전쟁, 높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 한반도 병탄, 만주사변과 태평양 전쟁 윤희, 라정미)는 28일 성명을 발표하고 으로 이어지는 군국주의 침략의 역사를 “독일의 나치 깃발 스와스티카는 지구 상징해 왔다. 욱일기는 1945년 일본 패 상에서 사라졌는데 일본이 히로시마에 전 이후 군대가 해체되며 사용이 금지 핵폭탄을 맞게 한 결정적인 원인을 제 됐으나, 자위대가 창설된 뒤 되살아났 공한 일본전범기를 버젓이 달고 한국해 다. 옛 일본 군대의 욱일승천기는 가운 협에 들어왔다” 고 일본의 행위를 규탄 데 태양에서 밖으로 퍼지는 광선이 16개 하고“일본군함이 들어오도록 한국정부 였으나, 육상자위대는 이를 수정해 8개 나, 한국해군이 묵과한 것은 있을 수 없 로 줄였다. 그러나 해상자위대는 과거 는 일” 이라고 말했다. 의 16개 광선을 그대로 채택했다. 이런 성명은“이는 자기 자식을 죽인 살인 차이는 육상 자위대의 경우 옛 일본군 범이 살인할 때 입었던 혈혼이 선명한 출신의 참여를 배제한 반면, 해상 자위 옷을 입고 피해자의 집을 들어온 것이 대엔 옛 일본 해군 출신 인사들의 참여 나 다름없다. 한국정부와 해군은 일본 가 허용된 사정과도 연관된 것으로 보 전범기를 당장 일장기로 바꾸지 않으면 인다. 즉시 추방명령을 내려야 한다” 고 요구 이런 역사적 배경 때문에 욱일승천 했다. 성명은“강도와의 합동훈련이 무 기를 단 일본 군함의 한국 항구 입항에 슨 유익이 있겠는가! 일본군이 한국의 대한 거부감이 나오고 있다. 일본 군함 함장 이름이‘독도함’ 이라고 승선을 거 이 과거 한반도 침탈 등 제국주의 침략 부한 것은 한국에 대한 무식한 일본의 의 상징인 욱일승천기를 달고 한국 항 도둑과 같은 결례” 라고 주장했다. 구에 입항하는 것은 문제가 있 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논 란이 이는 것과 동시에 뉴욕에 서도 이를 규탄 하는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