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053023A

Page 1

Tuesday, May 30, 2023

<제550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3년 5월 30일 화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맑음

5월 30일(화) 최고 71도 최저 52도

흐림

5월 31일(수) 최고 75도 최저 57도

흐림

6월 1일(목) 최고 80도 최저 61도

N/A

1,305.84

5월 3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44.42

26일 플러싱 키세나파크 한국전 참전 미군및 유엔군 동상 앞에서 열린 메모리얼데이 기념식에서 (오른쪽부터) 배광수 대한민국재향군인희 미북동부지회 회장, 백돈현 뉴욕베트 남참전유공자전우회 회장, 함동윤 이사장, 송태보 총무 부회장,이명국 전 회장,이민호 전 회장및 회원들과 함께 헌화한 뒤 애국가를 부르며 세계 평화를 기원했다.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온 힘 바쳐 지키자” 플러싱 키세나파크 한국전참전용사 동상에서 메모리얼데이 기념식 메모리얼데이 기념식이 미국 곳곳에서 열렸다. 플러싱 지역에서는 6일 플러싱

키세나파크 한국전 참전 미군 및 기념식에서 배광수 대한민국 유엔군 동상 앞에서 메모리얼데이 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 회장은 기념식이 열렸다. “메모리얼데이 시작은 남북전쟁

당시 사망한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됐으나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 등 군사 작전에서 사망

바이든·하원의장, 부채한도 협상 최종합의… 법안공개 부채한도 상향하되 2년간 정부지출 제한… 복지수혜 자격강화 등도 담겨 백악관·공화당, 내부 추인 절차 착수… 공화·민주 강경파 반발 변수 ▶ 관련기사 A6(미국2)면 미국의 국가 채무불이행(디폴 트) 시한을 8일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28일(현지시간) 부채 한도 상향 협 상의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번 합의를 두고 민주당과 공 화당 양측 모두에서 일부 강경파 의원들의 불만이 나오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의장은 부채한도 상향 법안의 의회 통과 를 위해 주어진 시간 안에 각 진영 의원을 설득해야 할 과제를 안게 됐다. 28일 워싱턴포스트(WP), AP 통신, 악시오스 등 외신을 종합하 면 매카시 의장은 이날 오후 연방 정부 부채한도를 2025년까지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공 개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미국의 국가 채무불이행(디폴트) 시한(6월 5일)을 8일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28일 부채 한도 상향 협상의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부채한도 협 상하는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

의장은 전날 오후 6시부터 1시간 반가량 전화 통화를 하고 한도 상 향에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밝 힌 데 이어 이날 저녁까지 실무 협

상단이 법안 초안을 최종 조율하 는 동안에도 대화를 지속했던 것 으로 전해졌다. 재무책임법이라고 명명된 이

법안은 다음 대선을 포함하는 2024년까지 2년간 부채한도를 상 향하는 대신 2024 회계연도 지출 은 동결하고 2025년에는 예산을 최대 1%만 증액하는 상한을 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앞서 의 회가 내달 5일까지 부채한도를 상 향하지 않을 경우 디폴트가 불가 피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새 법안은 여기에 푸드스탬프 등 일부 연방정부 복지 프로그램 의 수혜자를 상대로 근로 요건을 강화하고, 국방비 지출을 늘리는 한편 코로나19 예산 관련 미집행 예산을 환수하는 등 공화당 측이 요구하는 사안들을 반영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2025년까 지 부채한도가 상향 조정되기 때 문에 바이든 대통령 입장에선 내 년 대선 때까지 부채한도 문제를 다시 다룰 필요가 없게 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저녁 “이번 합의는 최악의 위기인 디폴 트를 예방할 수 있게 한다” 라며 의 회에 신속한 의결을 촉구했다.

1,298.18

1,334.20

1,308.40

한 모든 전사자를 추모한다” 고말 하고“우리나라 한국 6·25전쟁 때 목숨 바쳐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킨 미군들과 유엔군들의 희생을 기리며 남아계신 참전 용사 어르 신들께 감사드린다. 재향군인회가 월남참전 전우들과 함께 한미동맹 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 고 세계 평화를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존 리우 뉴욕주상 원의원,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플 러싱 20지구), 멜린다 캐츠 퀸즈검 사장 등은“메모리얼데이에 한국 전쟁 발발 73주년, 휴전 70주년을 상기한다. 한국전쟁에서 산화한 미군 및 유엔군들의 명복을 빌며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소망한다. 자유는 공짜로 오지 않 는다. 우리 모두 자유를 지키기 위 해 더 노력하자” 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6·25 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회장 박 근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 동부지회(회장 배광수), 뉴욕상록 회(회장 조원훈), 김영환 뉴욕한 인회 전 이사장 등 한인들이 참가 했다. 키세나파크 한국전쟁 기념비 는 2007년 존 리우 당시 뉴욕시의 원과 시 정부의 협조, 뉴욕한인사 회 기금 모금으로 완공됐다. 조각 가 윌리엄 크로지어의 작품으로 9 피트 높이의 참전군인을 위한 동 상과 배경조각으로 되어 있다.

매카시 의장도 이날“결국에는 법안 통과가 가능해지도록 모두 힘을 합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 다. 매카시 의장은 전날 폭스뉴스 에 출연해“95% 이상 공화당 의원 들이 협상 결과에 고무돼 있다” 며 “우리는 마침내 처음으로 정부 지 출을 삭감했다. 표결에 전혀 걱정 하지 않는다” 라고 협상안 통과를 자신한 바 있다. 그러나 합의안이 공화당 강경 보수는 물론 민주당 강경 진보로 부터 지지받지 못하고 있어 양측

의 강경파 반발이 최대 변수로 떠 오른 상황이다. WP는 이 법안이 하원 통과에 필요한 과반 의석인 218표를 얻기 위해선 최소 111명의 공화당 의원 과 107명의 민주당 의원의 찬성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 (29일)까지 휴회하는 의회는 오는 31일 추인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 다. 재무부는 애초 내달 1일로 경 고했던 연방정부 채무불이행(디 폴트) 시한을 5일로 수정한 상태 다.

민권센터, 언어서비스법안 통과 촉구 운동 참여 뉴저지 민권센터는 30일(화) 오후 4시~5시30분 온란인 페이스 북 라이브 https://fb.me/e/FUp DFyhD로 열리는 언어서비스 법 안 공청회에 참여한다. 뉴저지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 익 운동과 사회봉사 활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 kao.com/_d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면 된다.

언어서비스법안 통과 촉구 온라인 운동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053023A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