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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03호> www.newyorkilbo.com

Friday, May 29, 2026 <아시아계미국인 아동및가족연합>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6년 5월 29일 금요일

<아시아계 미국인연맹>

CACF·AAF, AAPI 커뮤니티 위해 뉴욕주 예산 3천만 달러 확보

아시아계미국인 아동및가족연 합(CACF)과 아시아계 미국인연 맹(AAF)이 공동으로 주도한 수 개월간의 헌신적인 옹호 활동과 130개 이상의 AAPI 주도 및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강력한 연합이 올해 뉴욕주 예산에서 AAPI커뮤 니티를 위한 3천만 달러의 뉴욕주 예산을 확보했다. 이들은 27일“케티 호철 뉴욕주 지사, 뉴욕주의회 히스티 의장, 스 튜어트-쿠신스 뉴욕주의회 민주 당 원내대표, 뉴욕 주의회의 존 리 우 상원의원과 그레이스 이 하원 의원을 포함한 지칠 줄 모르는 모 든 챔피언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 한다.” 고 말했다. 그들은 뉴욕의 AAPI 커뮤니 티를 위해 3천만 달러, 소외된 커 뮤니티를 위해 총 9천만 달러를 보 존하는 예산 협정을 통과시켰다. 이 예산은 빈곤 퇴치, 교육, 공공 안전, 건강 및 정신 건강 관리, 사 회 서비스 등에서 체계적인 장벽 에 계속 직면하고 있는 210만 명의 아시아계 미국인을 지원하는 데 필수적이다. 아시아계미국인 아동및가족연 합(CACF) 공동 전무이사인 아니 타 군다나와 바네사 렁 씨는 “CACF와 회원 단체들은 뉴욕주 최종 예산안에 3천만 달러 규모의 AAPI 형평성 예산을 포함시켜 준 주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아시아계미국인 아동및가족연합(CACF)과 아시아계 미국인연맹(AAF)이 공동으로 주도한 수개월간의 헌신적인 옹호 활동과 130개 이 상의 AAPI 주도 및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강력한 연합이 올해 뉴욕주 예산에서 AAPI커뮤니티를 위한 3천만 달러의 뉴욕주 예산을 확 보했다.

AAPI형평성예산연합의 공동 지 도자로서 우리는 뉴욕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인구인 우리 지 역 아시안 회의 요구가 어떻게 심 화되고 있는지 매일 보고 있다. 연 방정부의 변화가 우리 지역 사회 가 언어적으로 접근 가능한 중요 한 서비스와 문화 프로그램에 접 근할 수 있는 능력에 영향을 미치 면서 이러한 주 차원의 투자는 중 요한 생명줄이다. 뉴욕주의 커뮤 니티 기반 조직은 모든 배경을 가 진 AAPI 뉴요커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자원이며, 이 자금을 더 넓은 주 예산 내에서 우선시함으 로써 우리 지도자들은 분명한 메 시지를 보냈다: AAPI 뉴요커들 은 주목받고 지원받을 자격이 있 다.” 고 말했다. 아시아계 미국인연합의 캐서 린 첸 최고경영자는“이번 투자로 뉴욕 전역의 아시아 가정이 생존 과 번영에 필요한 자원에 계속 접

근할 수 있게 됐다. 우리 공동체는 사회 서비스에 대한 연방 정부의 삭감, 우리 권리에 대한 위협, 대 량 추방에 대한 두려움을 견뎌왔 지만, 이러한 지원은 강력한 관심 과 헌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는 뉴욕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하는 210만 명의 아시아계 뉴욕 주 민 모두가 존엄성, 안정성, 희망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 이라고 말했다. 이들은“소외된 지역사회를 위 한 이 중요한 기금을 유지하는 것 을 축하하지만, 더 많은 투자의 필 요성은 분명하고 시급하다. AAPI 뉴요커들은 생활비 상승과 가족 수요 확대, 변화하는 연방 정 책에 따른 취약성 증가 등 점점 더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인구가 다 른 어떤 그룹보다 빠르게 증가함 에 따라 향후 예산은 언어에 접근 할 수 있는 서비스, 문화적으로 유 능한 건강 및 정신건강 지원, 강력

한 법적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확 대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모든 가 족이 번영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AAF 소개: 아시아계미국 인연맹(AAF)은 200만 명이 넘는 아시아계 뉴욕 시민들에게 더 많 은 정의와 기회를 제공하는 더 나 은 정책, 서비스, 자금 지원을 옹 호하는 가장 강력한 리더십 조직 이다. AAF는 70개 회원 및 파트 너 조직과 협력하여 이 일을 수행 하고 있다. AAF는 반아시아 폭 력, 정신건강, 경제적 역량 강화, 이민자 통합 및 시민 참여 문제에 대한 아시아계 뉴욕 시민들의 집 단적 이익을 대변한다. AAF의 노 력은 아시아공동체가 계속해서 눈 에 띄도록 하고, 아시아공동체의 필요를 해결하며, 기여를 소중히 여기고, 아시아공동체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자세 한 내용은 www.aafederation.org

내년판 美국방예산법 초안에 주한미군규모 유지조항 강화 28,500명 밑으로 감축하는데 쓸 수 없는 예산 범위 확대 이란전쟁중 심화한 트럼프‘동맹 흔들기’에 의회발 견제 움직임 미국 연방 하원에서 마련된 2027회계연도(2026년 10월~2027년 9월) 국방수권법안(NDAA·국 방예산법안) 초안에 주한미군의 현재 규모 유지 관련 내용이 강화 된 것으로 28일 파악됐다. 마이크 로저스 하원 군사위원 회 위원장(앨라배마·공화)이 최 근 내놓은 내년도 국방수권법안 초안(CHAIRMAN’S MARK) 에는 현행 2026회계연도 NDAA 에 입각한‘미군의 한반도 태세에 대한 감독’관련 자금 사용 금지 규정을 2027회계연도까지 연장한 다고 돼 있다. 2026회계연도 NDAA에는 이 법(NDAA)에 따라 승인된 금액

은 주한미군 수를 2만8천500명 밑 으로 줄이는 목적 등에“의무지출 되거나 집행될 수 없다” 고 규정하 고 있는데, 이와 같은 금지 규정을 2027회계연도에도 적용하겠다는 내용이 초안에 포함된 것이다. 아울러 2027회계연도 NDAA 초안은 한발 더 나아가 주한미군 2 만8천500명 미만으로의 감축에 지 출할 수 없는 예산의 범위를 확대 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행 NDAA는 NDAA에 따 른 예산만 쓰지 못하도록 규정하 고 있는데 새 NDAA 초안은 NDAA뿐 아니라 2026, 2027회계 연도에 적용되는 다른 법에 의해 책정된 어떤 금액도“의무지출되

2025년 8월 27일 경기도 여주시 연양동 남한강에서 열린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에서 주한미군 스트라이커 장갑차와 한국군 K200 장갑차가 부교 도하를 하고 있다.

거나 집행될 수 없다” 고 규정하고 있다.

국방수권법뿐 아니라 그 외 다 른 법률에 의해 배정된 자금도 주

흐림

5월 29일(금) 최고 80도 최저 55도

흐림

5월 30일(토) 최고 67도 최저 53도

흐림

5월 31일(일) 최고 77도 최저 61도

5월 2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526.96

1,474.44

1,515.40

1,4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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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ACF 소개: 아시아계미국 인 아동및가족 연합(CACF)은 아 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섬 주민 (AAPI)의 형평성을 위해 싸우기 위해 지역사회 기반 조직뿐만 아 니라 청소년 및 지역사회 동맹을 모으는 미국 유일의 범아시아계 아동 및 가족 옹호 단체이다. CACF의 사명은 소외된 AAPI 아 동 및 가족을 위한 형평성과 기회

를 옹호하는 것이다. CACF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 로 강력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CACF의 비전은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섬 주민을 포함한 모든 아동 및 가족이 안전하고 건 강하며 삶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 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더 자세히 알려면 웹사이트 (www.cacf.org)를 방문하면 된 다.

한미군을 2만8천500명 미만으로 감축하는 데 쓸 수 없도록 한 것이 다. 이번 미 하원의 NDAA 초안 에는 유럽에 주둔하는 미군의 감 축 및 재배치와 관련해서도 대통 령의 자의적인 결정을 강하게 견 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다만 이 같은 주한미군 감축 제 한 내용은 현행 NDAA에서도 사 실상 권고조항이며, 내년도에도 권고조항 수준에 머무를 가능성이 크다. 현행 NDAA에는 미국의 국가 안보 이익에 부합하거나 한국과 일본, 유엔군 사령부 회원국 등과 협의했다는 내용을 소관 상임위원 회에 제출하면 60일 후 금지를 해 제한다는 단서가 달려있는데, 2027회계연도 NDAA에도 유사한 단서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다. 하지만 권고 조항이라도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의적으로

주한미군을 대폭 감축하려 할 경 우 일정한 법적 제어 장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외교가의 평가다. 이처럼 미 의회가 트럼프 대통 령의 자의적 주한미군 감축에 대 한 견제를 강화하려 하는 것은 트 럼프 대통령의‘동맹 흔들기’움 직임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전쟁 과 정에서 파병 요구 등에 응하지 않 고 엇박자를 낸 독일을‘응징’ 하 는 차원에서 주독미군의 감축을 지시하면서 미국 안팎에서 동맹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다만 NDAA는 상·하원을 모두 통과 해야 하기 때문에 하원안이 앞으 로 확정되더라도 상원과의 조율을 거치는 과정에서 문안이 수정될 수 있다. NDAA는 국방부의 예산 지출 과 정책을 승인하는 연례 법안으 로, 상·하원 통과와 대통령 서명 을 거쳐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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