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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29, 2025

<제604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5월 29일 목요일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주최·주관 제32회‘스승의 날’행사가 5월 29일(목) 오후 6시부터 롱아일랜드 그레이트넥에 있는 레너즈 연회장(Leonard great Neck)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스승의날 행사장. [사진 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스승의날 행사, 美학교와 한인가정 잇는 다리… 소통의 현장 美교사들, 행사 다녀간 후 한인사회·학생 보는 눈 달라진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오늘(29일) 레너즈 연회장에서 32회‘스승의 날’행사 “스승의날 행사는 학교와 한인 가정을 잇는 다리이다. 스승의날 행사장은 소통의 현장이다. 美교 사들이 스승의날 행사에 다녀간 후 한인들의 스승존경 문화를 확 인하고는 한인사회·한인가정· 한인학생들은 보는 눈이 확 달라 진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KAPAGNY, 회장 최윤희) 주최·주관 제32회‘스승의 날’행사가 오늘(5 월 29일·목) 오후 6시부터 롱아 일랜드 그레이트넥에 있는 레너즈 연회장(Leonard great Neck)에 서 열린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스승의 날 행사를 위해 이미 5차

례 준비 모임을 갖고 초청자 명단 작성과 초청장 제작·발송, 행사 진행과 순서 구상 등을 순조롭게 마쳤다. 한인 밀집지역인 25, 26학 군의 학교들과 한국어반 학교의 교장들에게 스승의 날 행사 초청 장을 이미 발송 완료했다. 최윤희 회장은“스승의 날 행 사는 내 자녀가 다니는 학교와 교 사들에게 교사를 존중하는 한국의 전통 교육문화를 알리고 예절과 가정교육을 소개하는 중요한 시간 이다. 행사에는 해마다 한인 학생 이 많은 학교의 교장과 교사들을 초청하여 표창하고 감사를 표한 다. 한국의 교육열은 이미 많이 알

려졌지만 그 위에 스승존경 사상 을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고는 한 인들의 고귀한 정신에 놀라움을 표한다. 스승의날 행사에 다녀간 선생님들은 이를 보고 한국 가정 과 학생들을 보는 눈이 확 달라진 다. 스승의 날 행사가 거듭되면서 한인 학부모와 그 자녀들에 대한 학교와 교사들의 이해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 고 말하며 스승의날 행사 의 효능을 강조했다. 최회장은“한인 학부모들과 교 사들 간의 이같은 문화적 소통이 학교와 교사가 한인학생들을 이해 하도록 돕는다 우리 자녀와 관련

된 다양한 어려움과 문제들을 해 결하는데 중요하다” 고 재차 강조 하고“학부모들이 많이 참석하여 교사들과 인사하고 친분을 쌓기 바란다” 고 말했다. 최회장은“미 국에서는 참여하고 목소리를 높이 는 것이 중요하다. 학부모협회가 그동안 한인 자녀들의 고민과 애 로사항에 대해 항상 귀 기울여 왔 다.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학 교 관계자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참가회비는 1인당 200달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연락 처: 917-751-5936 kapagny.org

“트럼프정부, 서류미비자 하루 3천명 체포 지시”… 마구잡이단속 우려 “백악관 부비서실장, 최근 이민단속국과 회의서 엄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체포·추방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민세관단속국(ICE)을 강 하게 압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악시오스가 28일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 책을 주도하는 스티븐 밀러 백악 관 부비서실장이 지난주 ICE 회 의에 참석해 하루에 3천명을 체포 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말 ICE는 트럼프 대통 령의 2기 행정부 들어 첫 100일 동 안 불법 이민자 6만6천463명을 체 포하고 6만5천682명을 추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기간의 하루 평균 체포자 수 (665명)와 비교해 밀러 부비서실 장이 최근 제시한‘하루 3천명 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체포·추방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민세관단속국 (ICE)을 강하게 압박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포’목표치는 4배가 넘는 규모다. 밀러 부비서실장의 이번 지시 에는 새로운 목표가 달성되지 않 을 경우 고위 관료들의 직위가 위

태로울 수 있다는 함의가 담겨 있 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국토안보부는 최근 성명을 통 해 트럼프 행정부가“범죄자인 불

법 이민자들을 체포하고 추방해 미국을 안전하게 만드는”정책을 이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ICE에 불법 이민자 체포를 더욱 압박한 데에 는 지난 정부와 비교해 체포·추 방 실적이 높아지지 않은 상황이 작용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정책 으로 인해 국경 지역에서 불법으 로 입국하는 이민자 수가 크게 줄 어들면서 ICE는 체포·추방 실적 을 늘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전 바이든 행정부의 마지막 해에는 하루 평균 759명이 ICE에 체포됐다고 블룸버그는 연방 데이 터를 인용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공약으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의 추방 작전을 진행하겠다면서 연간 100만 명 이상을 추방하겠다

구름

5월 29일(목) 최고 72도 최저 62도

구름

5월 30일(금) 최고 74도 최저 60도

5월 31일(토) 최고 69도 최저 54도

5월 2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05.47

1,357.13

1,394.80

1,367.80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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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상공회의소 거리축제 비로 1주일 연기 6월 5일(목)·6일(금)·7일(토) 실시… 7일 오후 거리 공연 팰리세이즈파크 상공회의소 (회장 써니 한, 이사장 신단우) 주 최 팰팍 거리축제가 6월 5일(목), 6일(금), 7일(토)로 연기 됐다. 팰 팍 거리축제는 당초 5월 29(목), 30(금), 31(토)일 브로드애브뉴 팰 팍시청 앞 광장과 거리에서 열릴 예정 이었으나 비가온다는 예보 로 인해 일주일 연기됐다. 7일에 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거리공연도 할 예정이다. △문의: 회장 써니 한(201899-9185)

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ICE의 추방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자 트 럼프 행정부는 한 달 만에 칼렙 비 텔로 ICE 국장 대행을 경질하기 도 했다. 그동안 트럼프 2기 정부의 이 민자 추방 과정에서는 당국의 과

도한 정책 추진으로 합법적인 체 류 자격을 가진 이민자가 일부 포 함되거나, 관련 법 규정이나 절차 를 준수하지 않는 가운데 진행돼 논란을 빚어왔는데, 단속 목표치 가 더 높아짐에 따라 일각에선 당 국의‘마구잡이식’이민자 체포 및 추방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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