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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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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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8일 화요일
“트럼프, 재집권하면‘주한미군 철수’걸고 김정은과 협상 가능성” WP 칼럼“中, 한미일 공조 균열 열망… 한중일 정상회의가 단적 사례” “캠프 데이비드 이후 한미일 관여 50여회… 미사일방어체계 통합 등 길 멀어”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내정 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이 재집권에 성공할 경우 주한미 군 철수를 조건으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협상에 나설 수 있 다는 주장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 트는 맥스 부트는 수미 테리 한국 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과 27 일 쓴 공동 칼럼에서“한미일 삼각 공조는 가자에서 우크라이나에 이 르는 어두운 국제 정세에서 밝은 측면 가운데 하나” 라고 평가했다. 이어“3국 정상의 캠프 데이비드 선언은 북한뿐 아니라 중국에 대 한 억제를 강화하는 새로운 시대 를 여는 분기점이었다” 면서 중국 이 현재 이 같은 3국의 공조를 막 고 균열을 만들기 위해 열을 올리 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한중일 정상회의를 그 단적인 예로 거론하며“한미일의 긴밀한 공조에 끼어들기를 원하는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는 맥스 부트는 수미 테리 한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 원과 27일 쓴 공동 칼럼에서“한미일 삼각 공조는 가자에서 우크라이나에 이르는 어두 운 국제 정세에서 밝은 측면 가운데 하나” 라고 평가했다. 이어“3국 정상의 캠프 데이비 드 선언은 북한뿐 아니라 중국에 대한 억제를 강화하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분기점이 었다” 면서 중국이 현재 이 같은 3국의 공조를 막고 균열을 만들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 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한미일 3국 정상.
중국의 열망이 단적으로 드러난 다” 면서“회의의 하이라이트는 과 거에는 한중이 일본에 대해 의심 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면, 이 번에는 한일이 중국의 억압적 행
위에 대해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 다는 점” 이라고 언급했다. 칼럼은“북한과 중국, 러시아 의 반미 연대에 대항하기 위해서 는 한미일 공조가 최선의 대안” 이
라며“그러나 이 관계는 아주 최근 에 형성됐고, 이들 나라의 지도부 가 교체될 경우 위협받을 수 있다” 고 우려했다. 5월 29일(수) 5월 28일(화) 오전 비 5월 30일(목) 흐림 흐림 최고 82도 최저 62도 최고 72도 최저 57도 최고 77도 최저 60도 특히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5월 2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 미오 일본 총리 모두 지지율 부진 에 시달린다는 점을 거론하며“윤 1,384.41 1,336.79 1,373.90 1,347.30 N/A N/A 대통령은 임기가 3년이나 남았고, 후미오는 9월 총선 승리로 자리를 보전할 것 같지만 바이든 대통령 산(GDP)의 2.7%를 방위비로 분 른 도발에 나설 경우 또 다시‘화 은 한층 위태로운 상황” 이라고 평 담하고 있다는 점은 눈에 들어오 염과 분노’ 의 표현을 쓰며 완전히 가했다. 이들은“트럼프의 귀환은 지도 않는 듯하다” 면서“그는 과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 그는 한미일을 포함해 미국의 전반적인 거 한미 연합훈련을 중단한 바 있 예측불가능한 인물”이라고 강조 동맹에 심각한 후과를 초래할 것” 고, 한미일 연합 훈련 비용을 댈 했다. 이들은 람 이매뉴얼 주일미 이라며“트럼프는 자신의 적이 끌 것 같지도 않다” 고 지적했다. 국대사를 인용, 캠프 데이비드 회 어냈다는 이유만으로 한미일 공조 이들은 또“김정은이 기민하다 동 이후 50회 넘는 한미일 3국의 를 뒤집을 것으로 보이며, 이것을 면 그는 하노이 회담 당시 제안을 관여가 이뤄졌다면서“그럼에도 살리기 위해 외교 자산을 쓰는 일 약간 더 달콤하게 해서 트럼프 재 실시간 정보 공유, 미사일 방어 체 을 하지는 않을 것” 이라고 예측했 집권에서 이익을 노릴 수 있다” 며 계 통합, 방산 공조 확대 등을 포 다. 이어“트럼프는 주한미군 방위 “트럼프는 주한미군을 철수하는 함해 3국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비 분담금에 집착하고 있으며, 한 결단을 하면서까지 김정은과 협상 해야할 일은 여전히 많다” 고 제언 국이 나토보다 더 많은 국내총생 을 할 수도 있고, 김정은이 또 다 했다.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실천”
북미 기독교 평화위원회 창립 공동 발기인에 20개 교단 소속 120명 참여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실천하는 모임인‘북미 기독교 평화 네트워크, Korean Ecumenical Peace Network)’ 가 5월 22일 워싱턴DC에 있는 연 합감리교 예배실에서 창립했다. 이날 창립예배와 총회에는 40 여명이 참여했으며 공동 발기인에 는 20개 교단 소속 120명이 참여했 다. 북미 한인 기독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날 창립예배에서 환영사를 한 김정호 목사(UMC)는“남북 관계가 극단적 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현실에서 북미 기독교 평화 네트워크의 시작이 참 귀하다.” 고 밝히고“우리가 그동안 평화에 많 이 목말랐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조국 한반도 평화의 그날이 오면 오늘의 이 모임이 작은 디딤돌이 되었다는 겨자씨 만한 기록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하며 창립 을 환영했다. 예배는 김대호 목사(PCUSA),
북미 기독교 평화 위원회 창립대회 포스 터
손태환 목사(PCUSA), 정영민 목 사(RCA), 조동호 박사(퀸즈대) 등 연합 찬양팀의 인도로 힘차게 시작되었다. 이어 조원태 목사 (PCUSA)의 사회와 김기리 신부 (성공회) 박상희 목사(기장)의 축 도로 이어졌고, 김정호 목사
(UMC)가“다시 또 우물파는 사 람들” (창세기 26:12-35)을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서 발제 순서에서는 김충 성 목사(제자회)가‘북미 에큐메 니칼 평화운동의 역사’ 에 대하여, 김진양 목사 (UMC)는‘북미 기 독교 평화네트워크의 의미와 과 제’ 에 대해 발표했다. 김충성 목사 는 60년대 창립된‘북미기독학자 회’ 와 70년대 창립된‘미주 목요 기도회’가 한국의 민주화, 인권, 평화통일 운동과 연대하여 기도하 고 행동했던 역사를 소개했다. 김진양 목사는“북미지역의 기 독교인들은 조국의 민주화와 통일 을 교회의 선교적 과제로 삼았으 며 평화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수 행해왔다.” 고 밝히고“분단 79주 년을 맞이하는 조국이 미, 중의 패 권경쟁과 핵무기 및 군비경쟁, 군 사훈련 등으로 인해 대결과 갈등 이 더욱 심화된 이 시기에 평화통 일을 위한 기도와 연대로 빛과 소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실천하는 모임인‘북미 기독교 평화 네트워크, Korean Ecumenical Peace Network)’ 가 5월 22 일 워싱턴DC에 있는 연합감리교 예배실에서 창립했다. [사진 제공=북미 기독교 평화 네트워크]
금의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총회에서는 정 관과 창립선언문을 통과시켰고 초 대 회장에 김정호 목사(UMC), 초 대 사무총장에 조원태 목사 (PCUSA)를 만장일치로 선출했 다. 창립 발기인 120명의 이름으로 작성된 창립 선언문은“그동안 기 독교인들로서 정의와 평화의 일꾼 으로 부름받은 사명을 우리가 잘 감당하지 못했음을 반성하며 △우 리는 북과 남 정부가 이전의 평화 통일 정책으로 돌아가 대화와 협 력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우리
는 미국과 기타 강대국이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조성하는 대화와 정책을 통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의 영구적인 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교단의 벽을 넘어 평화를 위한 연대와 협 력을 이어 나갈 것을 다짐한다.” 고 선언했다. ‘북미 기독교 평화 네트워크’ 는“우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북 미에서 기도운동을 펼쳐 나갈 것 이며, 다양한 교단과 학계 그리고 단체들과 연대하여 평화를 위해 애쓰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더불어 공동 발기 인으로 참여한 120명을 평화용사
300명으로 확대할 것이다” 고 말했 다. ‘북미 기독교 평화 네트워크’ 제2차 총회는 2025년 4월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사무총장 조원태 목사 연럭 처: (718-309-6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