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28, 2014
<제276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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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보며 韓 위상 느껴... 박찬호, LA다저스에서 열린‘한국의 밤’서 시구
박찬호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류현진 이 다저스타디움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박찬호가 한국최초의 메 이저리거가 되어 (메이저리거로) 도합 7시즌을 보낸 곳이고 류현진 이 다시 한 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
는 곳이다. 27일 다저스타디움에 서 개최된‘한국의 밤(KOREAN NIGHT)’행사를 위해 자리를 함 께 한 이들은 공동기자회견을 통 해 소회를 밝혔다. <B3면에 계속>
2014년 5월 28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