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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27, 2025

<제604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5월 27일 화요일

21대 대선 재외선거 잠정투표율 79.5%… 역대 최고치 뉴욕총영사관내 4곳 투표소 2,957명 투표… 뉴저지한인회관 투표소가 최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79.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 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 선 재외투표에서 추정 재외선거권 자 197만4천375명 중 25만8천254명 이 명부에 등재, 20만5천2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대륙별 투표자 수는 아주 10만2 천644명, 미주 5만6천779명, 유럽 3 만7천470명, 중동 5천902명, 아프 리카 2천473명이다. 이번 투표율은 지난 2012년 재 외투표가 처음 도입된 뒤 치러진 대선과 총선 중 가장 높다. 대선의 경우 18대 71.1%, 19대 75.3%, 20대 71.6%의 투표율을 보 였다. 총선은 지난해 62.8%로 역 대 총선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 록한 바 있다. 투표율이 79.5%라고 하지만 이 는 재외국민 투표 자격이 있는 유 권자 전체의 79.5%가 투표에 참여 한 것이 아니라 이번 대선에 유권 자 등록을 한 재외국민 20만5천 명 이 투표를 한 비율이다. 전체 해외 유권자의 10.4%가 이번 선거에 참 여했다는 말이다. 중앙선관위는 앞서 4월 24일 제 21대 대선 재외선거 신고·신청 접수를 마감했다. 재외선거 신고

뉴욕총영사관 재외 대통령선거 투표소는 ①뉴욕총영사관 8층 회의실 ②뉴욕한인봉사센터 ③뉴저지한인회 2층 사무실 ④KCC 한인 동포회관 2층 강의실 등 4곳이다. 뉴욕총영사관재외투표소는 20일(화)부터 5월 25일(일)까지 6일간 운영됐으며, 그 외 투표소는 5월 22일(목)부터 5월 24일(토)까지 3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됐다. 이들 4개의 투표소 중 뉴저지한인회관내에 설치된 투표소 [사진]에는 3일간 하루 500명 내외의 유권자들이 꾸준히 찾아와 조용하고 질서 있게 한표를 행사했다.

를 한 국외부재자가 모두 22만 8,687명, 재외선거 등록신청을 한 재외선거인은 4,690명으로, 국외부 재자와 재외선거인을 포함해 약 26만 명이 신고·신청을 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재외선거 신고 ·신청자 수와 투표자 수를 비교 해 보면 79.5%가 실제로 투표를 한 것이다. 이번 재외선거에 투표자가 사 장 많은 공관은 상하이 총영사관 (7404명)이다. 다음은 주일대사관 (5934명),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5721명), 주일대사관 신주쿠 투표

소(5699명), 주밴쿠버총영사관 (5140명), 주베트남대사관(5052 명), 주싱가포르대사관(4935명), 주인도네시아대사관(4093명), 주 프랑스대사관(3982명), 주로스앤 젤레스총영사관(3850명), 주토론 토총영사관(3471명), 주중국대사 관(3471명), 주오사카총영사관 (3402명), 주브리즈번출장소(3317 명), 주호치민총영사관(3055명), 주뉴욕총영사관(2957명) 차례다. 뉴욕총영사관 재외 대통령선 거 투표소는 ①뉴욕총영사관 8층 회의실(뉴욕총영사관 재외투표

소) ②뉴욕한인봉사센터(뉴욕총 영사관 베이사이드 재외투표소) ③뉴저지한인회 2층 사무실(뉴욕 총영사관 팰리세이즈파크 재외투 표소) ④KCC 한인동포회관 2층 강의실(뉴욕총영사관 테너플라이 재외투표소) 등 4곳이었다. 뉴욕 총영사관재외투표소는 20일(화) 부터 5월 25일(일)까지 6일간 운영 됐으며, 그 외 투표소는 5월 22일 (목)부터 5월 24일(토)까지 3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됐다. 이들 4개의 투표소 중 뉴저 지한인회관내에 설치된 투표소에

흐림

5월 27일(화) 최고 74도 최저 58도

구름

5월 28일(수) 최고 66도 최저 58도

5월 29일(목) 최고 74도 최저 62도

5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93.77

1,345.83

1,383.20

는 3일간 하루 500명 내외의 유권 자들이 꾸준히 찾아와 조용하고 질서 있게 한표를 행사했다. 이번 재외투표는 전 세계 118국 223개 투표소에서 현지 시간으로 20∼25일 치러졌다. 재외투표지는 외교행낭으로 국내로 온다. 인천공항에서 국회 교섭단체 구성 정당(더불어민주 당, 국민의 힘)이 추천한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외교행낭의 재외투 표수(회송용 봉투)를 확인하고 등 기우편으로 관할 구·시·군 선관

1,356.40

N/A

N/A

위에 보내 6월 3일(화) 국내투표와 함께 개표한다. 다만, 천재지변· 전쟁·폭동 등 부득이한 사유로 공관에서 국내로 재외투표지를 회 송할 방법이 없을 때는 공관에서 개표한다. 한편, 재외투표를 하지 않고 귀 국한 재외선거인 등은 재외투표 기간 마감일 다음 날인 5월 26일 (월)부터 선거일인 6월 3일(화)까 지 주소지 또는 최종주소지를 담 당하는 구·시·군선관위에 신고 한 뒤 선거일에 투표할 수 있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박종대 회장, 배두원 이사장겸 부회장, 이순석 사무처장, 박근실 전 회장 등과 이순석 사무처장 등은 플러싱 키세나파크 안에 있는 한국전 기념비 앞에서 거행된 메모리얼데이 기념식에 참석했다. [사진 제공=대한민국6.25참전유 공자회 뉴욕지회]

메모리얼데이 맞아 곳곳에서 시가행진·기념식

커뮤니티 보드 7 위원들과 퍼레이드 참여한 테렌스 박 위원(가운데). 왼쪽은 19 뉴욕시의원 19 지역구 비키 팔라디노 시의원, 옆은 척 아필리언 컴뮤니티 보드 7 의장. [사진 제공=테렌스 박 커뮤니티 보드 7 위원]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회원들 키세나파크 기념식 참석

화이트스톤에서도 퍼레이드… 테렌스 박 CB7 위원 등 참여

5월 26일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미국 곳곳에서 시가행진과 기념 식이 거행됐다. 한인재향군인회 회원들은 플 러싱 키세나파크 안에 있는 한국 전 기념비 앞에서 거행된 메모리 얼데이 기념식에 참여했다. 이 자 리에는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 회 뉴욕지회 박종대 회장, 배두원

이사장겸 부회장, 이순석 사무처 장, 박근실 전 회장 등과 이순석 사무처장 등과 109경찰서 Vlaovich 경관 및 참전용사 가족 들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샌드라 황 뉴욕시 의원이 메모리얼데이 에세이 콘 테스트 수상자 Elena Sotiriou 학 생과 Juanna Jai 학생에게 상장

을 수여했다. 또 프란시스루이스 고교 김영우 ROTC기수단 및 단 원들에게도 감사장을 수여했다.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은“네번 째 메모리얼데이 행사를 가졌다. 우리는 젊음을 바쳐 자유민주주 의를 수호한 참전용사들의 위대 한 희생을 기리며 그 가족들을 기 억할 것이다.” 고 인사했다.

퀸즈 화이트스톤 메모리얼데 이 퍼러에드가 26일 화아트스톤 일대애서 열렸다. 이 퍼레이드에 커뮤니티 보드 7위원으로 25년째 봉사하는 테렌 스 박 아시안 유권자연맹 대표도 참여했다. 테렌스 박 위원은“자유와 정

의를 위해 세계 1차 세계대전에 숨진 인명은 1천 7백만명, 2차 세 계대전에는 약 8천5백만 명의 생 명이 목숨을 잃었다. 19살, 20대의 꽃다운 청년들이 아이를 낳고 노 년을 맞이하는 삶을 누리지 못 해 보고 이념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목숨을 잃었다. 다시는 이땅에 전

쟁이 없기를 소망하며 먼저간 영 렬들의 희생을 기리며 자유와 평 화의 소중함을 되새기자. 3차 세 계대전에는 더 많은 인명의 피해 가 있을 것이란 예언은 과장됨이 아니다. 진정, 전쟁이 없는 평화가 이 땅에 있기를 기원한다.” 고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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