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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y 27, 2023

<제550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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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학부모협회 제30회 스승의날 기념식을 25일 롱아일랜드 그레이트넥에 있는 레너즈연회장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사진 제공=뉴욕한인학부 모협회]

“美교육계에 한인들‘스승존경 사상’알렸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제30회‘스승의 날’행사… 300여명 참석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 윤희)는 제30회 스승의날 기념식 을 5월 25일(목) 오후 6시 롱아일 랜드 그레이트넥에 있는 레너즈 연회장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성대허게 개최했다. 최윤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스승의 날 행사의 가치와 중요성 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

다. 바로 우리 2세를 위한 일이다. 이 자리에는 많은 지역정치인과 뉴욕교육계 주요 인사, 각 학교 교 장과 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들은 한국학부모의 힘과 스승에 날 문화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 다. 한인 특유의 스승의 날 행사 를 통해 미국에 한국 사회의 스승 존경 사상을 알릴뿐만 아니라 한

조 바이든 대통령

국 가정의 자녀 교육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 학생들이 미 국 교사들로부터 인정 받는다” 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회는 △한 국문화교육상- 대니엘 디망고 △ 하이스쿨 우수 교장상- 캐빈 해 샐틴 플후러싱 인터내셔널 하이 스쿨 교장 △미들스쿨 우수 교장

상- 데이빗 시니어 벨 아카데미 교장 △초등학교 교장상-메리 우 드 로즐린 하잇스쿨 교장을 표창 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KAPAGNY-Korean-Ameri can Parents association of Greater New York, Inc)는 뉴욕 주에 등록된 비영리 기관으로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디폴트 예상시한 6월 5일로… 바이든“합의 아주 근접”낙관 옐런“내달 1~2일 사회보장·연금까지 지불… 이후 잔고 바닥” 의회 29일까지 휴회… 바이든“합의한다는 증거 바로 나올 수도” ▶ 관련기사 A4(미국)면 백악관과 의회간 부채한도 인 상 협상이 일부 진전을 보이는 가 운데 협상이 불발될 경우 정부가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빠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이 당초 6월 1일에서 5일로 다소 늦춰졌다. 이런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 은 부채한도 인상 협상을 둘러싼

상황이“매우 낙관적”이라며 26 일 밤 12시 전까지 윤곽이 드러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이날 의 회에 서한을 보내“의회가 내달 5 일까지 부채한도를 상향하지 않 을 경우 정부의 지불 의무를 다할 충분한 자원을 확보하지 못할 것 으로 예상한다” 고 밝혔다.

옐런 장관은 재무부가 다음달 1~2일 돌아오는 1천300억달러 규 모의 사회보장 및 군인연금 지급 은 맞출 수 있다면서“이 지출로 재무부 금고는 극도로 낮은 수준 을 유지하게 될 것” 이라고 경고했 다. 옐런 장관은 그간 의회가 내 달 1일까지 연방정부 부채한도를 올리거나 유예하지 않을 경우 연

방정부에서 디폴트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목해 왔다. 전날 협상에서 일부 진전을 이 룬 것으로 알려진 백악관과 공화 당은 이날도 실무 협상을 이어가 며 합의안 도출에 주력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메모리얼 데 이(29일)를 앞두고 캠프 데이비드 에서 주말을 보내기 위해 떠나기 전 백악관 브리핑에서“부채한도 와 관련해 상황이 좋아 보인다” 며 “나는 매우 낙관적” 이라고 말했 다. 그는“오늘 밤 자정이 되기 전 에 우리가 합의한다는 어떤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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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설립 후에, 지난 30년간 매 년 5월 스승의 날 행사를 개최하 고 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뉴욕 시와 뉴욕주의 교육계와 공립학 교의 교장, 교사,고위 공무원, 지 역정치인과 커뮤니티를 초대하여 △한국의 스승을 존중하는 고귀 한 교육문화와 함께 △한국의 국 격 상승 △교과서 동해병기 상원 통과 △일본의 전범기인 욱일승 천기 공립학교에서 퇴출 △독도 는 한국영토임을 알리고 △공립 학교에서 한국어반이 활성하도록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태권도 를 소개하고 있다. 학부모협회는 한국어 문화와 역사를 교육하는

교과 과정을 뉴욕시 공립학교 25 학군과 공동으로 개발하여, 미국 공립학교에서 한국역사와 문화와 언어 및 케이컬쳐와 케이팝 등을 교육하고, 미동부 한식세계화 위 원회와 함께 뉴욕시 공립학교 학 생들에게 한식을 시식하는 행사 를 5년에 걸쳐 시행 했다. 이어 뉴 욕시 공립학교의 School Food 디 파트멘트의 결정권을 가진 수퍼 바이저들을 행사에 초대하여 K치킨, K-비프 등 많은 한식이 미 국 공립학교의 런치 메뉴로 채택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문의: 917-751-5836 possible2015@gmail.com

한 증거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며“합의에 아주 근접했고 나는 낙관적” 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밤 상황 에 대한 추가질문에“협상이 계속 되고 있다” 며“우리가 합의를 할 수 있을지 오늘밤에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 고 답변했다. 앞서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부채한도 협상과 관련,“전날(25 일) 저녁 실무 협상에서 진전이 이뤄졌다” 며 협상이 중대한 시점 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카시 의장은“최종 타결이 이뤄 질 때까지 작업은 계속될 것” 이라 며“오늘도 협상은 이어진다” 고 설명했다. AP통신은 이와 관련해 양측 이 대선을 염두에 두고 2년간 연 방정부 지출을 삭감하는 대신 현 재 31조4천억달러 규모의 부채한 도를 상향하는 방안을 놓고 이견 을 좁혔다고 보도했다. 재량 지출 가운데 국방과 보훈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을 올 해 수준으로 동결하는 방안이 유 력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세부적 인 내용에 대해선 양측의 입장이

여전히 엇갈리고 있어 최종 타결 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뉴욕타임스(NYT)는 협상안 에 고소득자 및 기업의 탈세를 단 속하기 위해 할애한 800억달러 가 운데 100억달러를 삭감하는 내용 도 포함됐지만 해당 조항은 여전 히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매년 세수를 초과 하는 지출을 충당하기 위해 부채 를 발행하며, 이 부채의 한도는 의 회에서 결정한다. 지난해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 수당을 차지한 공화당은 하원에 서 부채한도를 상향하는 대신 사 회보장 등 분야에서 연방정부 지 출을 삭감하는 예산법안을 처리 하며 백악관 및 민주당과 대치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차기 합 참의장 지명 행사에서“디폴트는 없을 것” 이라며 디폴트는 옵션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앞으로 나 아갈 유일한 방법은 초당적 합의 로, 이에 도달할 것으로 믿는다” 며“의회는 지금 조치에 나서야 한다” 고도 촉구했다. <A3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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