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27, 2022
<제5198호> www.newyor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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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25일 오후 5시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그레이트넥에 있는 레너즈 연회장에서 제29회‘스승의 날’행사를 대면행사로 개최했다. [사진 제공=뉴욕한인학부 무협회]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주최 29회 스승의날 행사“꽃다발 한아름” “선생님. 감사합니다, 존경합 니다, 사랑합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는 25일 오후 5시 롱아일 랜드 나소카운티 그레이트넥에 있 는 레너즈 연회장에서 제29회‘스 승의 날’행사를 대면행사로 개최 했다. 이 자리에는 퀸즈 25, 26학군 등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 교사, 학부모, 관계자들이 참석하 여 한인들의‘스승 존경’사상을
보여주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공동회장은“스승의 날 행사의 가 치와 의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 나침이 없다. 우리 2세, 3세들을 위 하는 일이다. 한인 특유의 스승의 날 행사를 통해 한국 사회의 스승 존경 사상을 알릴뿐만 아니라 자 녀들에게도 유익한 일이 될 것이 다. 우리 한인들의 스승존경 사상 을 미국인들에게 널리 알려 미국 에서도 뿌리내리게 하자” 고 말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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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5월 19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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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에 희 생된 선생님 학생들에 대한 애도 가 이어졌다. 이 날 최경난 씨가 우수학부모 표창, 수산 최 씨가 우수 커뮤니티 서비스 표창을 받았다. 또 카일 최, 이자벨 육, 에밀리 육, 잭슨 육, 페이스 신혜 김, 매들린 김 학생이 미술 콘테스트 상을 받았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문의: 917-751-5836 possible2015@gmail.com
고 설명했다. 또“바이든 대통령과 BTS는 다양성과 포용성의 중요성 과 전 세계에 희망과 긍정의 메시 지를 확산하는 청년 대사로서 BTS의 플랫폼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 이라고 했다. 미국 대통령이 개별적인 음악 그룹을 백악관으로 초청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작 년 10월 코로나19 백신 접종 홍보 를 위해 10대 팝스타 올리비아 로 드리고를 초청했다. BTS 초청은 최근 뉴욕주에서 의 백인우월주의에 기반한 총기 참사 등 미국에서 인종 증오 범죄 가 증가하는 현실에 경종을 울리 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5일 뉴 욕주 총기 참사와 관련해“인종 범 죄는 매우 혐오스러운 일” 이라며 고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연설하는 BTS…그룹 BTS(방탄소년단)이 작년 9월 20일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열린 제2차 SDG Moment(지 “혐오 범죄에 안전지대는 없다” 강하게 규탄했었다. 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개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뷔, 슈가, 진, RM, 정국, 지민, 제이홉. 로이터통신은“이번 만남은 작 했었다” 며“작년 5월에는 법 집행 보고할 수 있는 자원을 제공하고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코로나19 년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증오 기관에 증오범죄를 식별·조사· 증오범죄 정보에 더욱 쉽게 접근 증오범죄 법안에 서명한 바 있다” 범죄가 급격히 증가한 가운데, 5월
AANHPI 유산의 달이 끝나감에 따라 이뤄지는 것” 이라고 보도했 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K팝 슈 퍼스타 BTS가 워싱턴에‘다이너 마이트’ (Dynamite)를 가지고 와 서 바이든 대통령과 반아시안 증 오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 킨다” 고 전했다. 다이너마이트는 BTS가 2020년 발표한 히트곡으로 코로나 상황에서 세계를 향해 보 내는 희망찬 메시지가 담긴 노래 다. BTS는 이 곡으로 K팝 아티스 트 사상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핫 100’1위를 차지했 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중국에서 비롯됐다는 인식 때문에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 범죄가 급 증했다. CNN과 증오 및 극단주의 연구센터에 따르면 2020년 3월 19 일부터 작년까지 아시아·태평양 계에 대한 증오범죄는 1만 건 이상 발생했고, 지난해에만 이런 범죄 가 300% 이상 늘었다.
바이든·BTS, 백악관서‘反아시안 증오범죄 퇴치’손 잡는다 31일 초청… 백악관“증오범죄·차별 논의, BTS는 희망 전하는 청년 대사”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 (BTS)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시아계· 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 (AANHPI) 유산의 달을 맞아 31 일 백악관에서 BTS를 만나‘반 (反) 아시안 증오범죄’등을 논의 한다고 백악관이 26일 밝혔다. 백악관은“글로벌 K팝 현상이 자 그래미 후보에 올랐던 한국의 음악그룹 BTS가 아시아인의 포용 과 대표성을 논의하고 최근 몇 년 동안 더욱 두드러진 이슈가 된 반 아시안 증오범죄 및 차별을 다루 기 위해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한 다” 고 말했다. 백악관은“앞서 바이든 대통령 은 급증하는 반아시안 증오범죄를 퇴치하기 위한 그의 약속을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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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중” 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아시안 학 생들의 정신 건강이 강조됐다. 사 회를 맡은 세판 김씨는“아시아계 학생들의 사망 원인 1위는 자살이 다. 효율적인 방지대책이 절실하 다” 고 말했다. 린다 이 시의원 등은“학교 내 학생들을 위한 정신 건강 프로그 램과 시설을 확충하겠다” 고 다짐 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텍사스주 초
학부모협회는 특히“아시아계 학생들이 코로나19 팬데믹과 아시 아계 이민자를 대상으로하는 혐오 범죄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선생님들의 노고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각별하다. 선생 님들의 헌신에 감사한다” 고 말했 다. 이날 정병화 뉴욕총영사, 뉴욕 주 고등교육 서비스 코퍼레이션 기예르모 리나레스 회장이 축사를
했고,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린다 리, 샌드라 웅 뉴욕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축하 인사를 전 했다. 이들은 교사들의 노고를 치하 하고“아시아계 이민자들이 미국 사회에서 정당한 삶과 권리를 누 려야 한다”고 강조하고“뉴욕주 공립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아시안 및 태평양계 이민자들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포함시키는 법안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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