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3, 2023
<제549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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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3일 화요일
기호 1번 김광석, 2번 강진영 확정… 뉴욕한인회장 선거‘조심스런’진행 선거 벽보 인쇄·부착 과정거쳐 28일부터 선거운동 시작, 6월 11일 투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제38대 뉴 욕한인회장 선거가 드디어 진행되 고 있다.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 제38 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 원, 부위원장 이상호)는 22일 뉴욕 한인회관 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호 추첨을 실시, 1번 김광석 후 보, 2번 강진영 후보로 확정했다. 선관위는 22일 제38대 뉴욕한 인회장 선거 운영규정 25조와 26 조에 의거하여“기호1번, 기호 2번 Gene Kang(강진영)”후보로 확 정됐다고 공고했다. 이로써 선거 홍보용 벽보 인쇄 와 부착 과정을 거쳐 5월 28일(일) 0시 부터 선거운동에 들어가게 된 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 위원회는 18일 민경원 선거관리위 원장, 이상호 부위원장, 김성권, 신 정용, 김길성 위원 명의로“이번 뉴욕한인회장 선거는 14년만에 경 선으로 치루어지게 될 것으로 사 료된다. 하지만 매일같이 선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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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화) 최고 69도 최저 5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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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수) 최고 71도 최저 5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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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목) 최고 68도 최저 5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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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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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 제38대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뉴욕한인회관 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호 추첨을 실시, 1번 김광석 후보 (왼쪽), 2번 강진영 후보(오른쪽)로 확정했다. 가운데는 민경원 선거관리위원장.
폠훼하는 기사가 언론과 SNS를 통해 나오고 있어 한인사회의 병 폐가 아닐 수 없다. 일부 언론에 기사화된‘범동포 선거관리위원 회’는 정상화 추진위원회에서는 논의된 바 없는 괴소문이며 민경 원 선관위원장이 발표한 적이 없
다는 사실을 밝혀드린다.” 고 말했 다. 선관위는 이어“ 이번 선거는 이유야 어떻게 되었든 혼란 속에 서 치루어지는 선거이다. 이에 공 정한 선거가 축제 분위기로 치루 어지기를 바라며 언론사와 동포들
이 항간에 나도는 유언비어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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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되지 말고 선관위가 공정한 선 거를 치를 수있도록 많은 협조를 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 정상화 추 진위원회 소속 제38대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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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미 언론에 공표된 선거사항을 준수하고 있음 을 알린다. 그 어떠한 변경도 없음 을 다시한번 확인한다.” 고 말했다.
미국인 20%만“나라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AP·NORC 여론 조사… 바이든 국정 지지율 40% 미국인 5명 중 1명만이 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 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 다. 22일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 연구센터(NORC)가 11~15일 미 국의 성인 1천6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1%만이 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 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조사 당 시(25%)보다 감소한 수치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민주당 지 지층에서는 36%가 낙관적 견해를 보인 반면 공화당 지지층 수치는 7%에 불과했다. 경제 상황에 대해 긍정 평가한 응답도 전체의 24%에 불과했다. 지난달 조사 당시는 전체의 30% 가 경제 상황을 좋다고 평가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자의 41% 가 경제가 좋다고 밝힌 반면 공화 당 지지층은 7%만이 이에 동조했 다. 조 바이든 대통령 업무 수행 지 지율은 40%로 지난달과 비슷한
AAPI 문화축제 퍼레이드가 21일 맨해튼에서 열렸다.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파란색 한복 두루마리를 입고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과 함 께 그랜드 마샬로 행진을 인도했다.
“한인들의 자랑스러운 미풍양속 미국에 심자” 맨해튼 한복판에서 AAPI 행진 한인 250여명 참여
미국인 5명 중 1명만이 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 과가 나왔다. 사진은 조 바이든 대통령
수준을 유지했다. 민주당 지지층 에서는 75%의 견고한 지지세를 이어갔고, 공화당에서는 5%만이 긍정 평가했다. 분야별로는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33%만이 지지 의사를 밝혔고, 이민과 총기 규제에 대해서도 각각 31% 지지 율에 그쳤다.
AP는“전반적인 국가 및 경제 상황에 대해 대중의 비관적 관점 이 이어지고 있다” 며“60세 이상 과 대졸 이상 학력을 가진 경우 바 이든 대통령의 경제를 비롯한 정 책을 상대적으로 좋게 평가하는 반면 젊은층과 교육 수준이 낮은 경우 지지율이 저조했다” 고 분석 했다.
▶ 관련기사 A2면 5월, 아시아태평양계(AAPI)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AAPI 문 화축제가 21일 맨해튼에서 열렸 다. 2회째를 맞는 AAPI 퍼레이드 에는, 한국, 중국, 일본,인도 등 아 시아 태평양계 주민들이 전통의 상을 입고 참여해 민속음악과 무 용을 공연하며 자랑스럽게 행진 했다. 이날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김 의환 뉴욕 총영사, 론 김·그레이 스 이 뉴욕주 하원의원, 엘렌 박
뉴저지 하원의원, 그레이스 맹 뉴 욕주 하원의원, 뉴욕한인봉사센 터(KCS), 뉴욕가정상담소, 시민 참여센터, 뉴욕한인학부모협회 회원 등 한인 250여명이 참여해,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맨해튼 6 애브뉴 44스트리트에서부터 55스 트리트까지 행진했다.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파란색 한복 두루마리를 입고 에릭 아담 스 뉴욕 시장과 함께 그랜드 마샬 로 행진을 인도했다. 김의환 총영 사는“아시아 태평양계 이민자들 은 뉴욕시의 발전과 다양성을 대
변해주는 자랑스러운 시민이다. 한인들의 미풍양속인 교육열과 효 사상, 인간 중심의 정신을 미국 땅에 심자” 고 말했다. 한인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팬 데믹 기간 심화된 아시안 인종혐 오에 대해 규탄하며, 아시안 이민 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번영 하고 발전할 수 있는 뉴욕시를 만 들자고 희망했다. 이날 자녀와 함께 행진에 참여 한 뉴욕한인학부모회 관계자는 “우리 한인 자녀들이 미국에서 고 통당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 며 코리안-어메리칸임을 자랑스 럽게 생각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에서 참여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