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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22, 2023

<제549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5월 22일 월요일

‘미국 속 한국인 디아스포라’ 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무슨 일 해야할까? 경기여고동창회 경운장학회, 13회 고교생 영어웅변대회 성료… 미 전국서 70여명 응모 대뉴욕지구 경기여고동창회 (회장 원유리) 경운장학회(회장 안미상)는 4월 29일 비대면으로 제13회 웅변대회를 가졌다. 2023 년 주제는‘미국 속의 한인 디아 스포라”(Korean Diaspora in the U.S.)’ 였다. ◆ 경운장학회 웅변대회의 의 의 = 경기여고 대뉴욕지구 동창 회 경운장학회는 미국에서 자라 는 한인 젊은이들에게 한국에 대 해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 해 2011년부터 한국의 역사, 문화, 경기여고 대뉴욕지구 동창회 산하 경운장학회는 미국에서 자라는 한인 젊은이들에게 인물을 주제로 하는 영어웅변대 한국에 대해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2011년부터 한국의 역사, 문화, 인물을 주 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데, 올해로 제로 하는 영어웅변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데, 올해 제13회 대회를 4월29일(토) 오후 1 제13회 대회를 맞아 4월29일(토) 시부터 화상(비대면, virtual)으로 개최했다. 오후 1시부터 화상(비대면, 부터 12학년의 한국계와 비한국 (Edward T. Chang) 교수가 virtual)으로 개최했다. 계 고등 학생 약 70여명이 원고를 ‘Korean Americans: A Concise 올해 제13회 대회 주제는‘미 제출, 원고심사를 거쳐 13명이 결 History (미국 속 한국인: 간결한 국 속의 한국인 디아스포라’였 선진출자로 확정됐다. 결선 진출 역사)’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다. 이는 작년 12회 대회의 주제 자들은 경운장학회가 진행한 스 했다. 올해 웅변대회는 전년도 ‘세계 속의 한국인 디아스포라’ 피치 워크샵을 통해 스피치의 다 대회에 비해 더 다양한 인종과 더 에 이은 것이다. 양한 측면에 관해 지도를 받은 후,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한 현재 미국에는 230만 명의 한 본선에서 경합했다. 점이 특기할만했다. 인 이민자들이나 한국인들이 살 경합 후, 심사위원 5명의 심사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고 있다. 한국인이 어떻게 미국 평과 함께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 ▶대상/ 대뉴욕지구 경기여고 속에서 살게 되었으며, 각 정착지 상자는 대상 1명(상금 1,500 달 동창회 상($1,500) ; Danielle 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어떤 공헌 러), 1등상 1명(1,200 달러), 2등상 Yoon [Independence HS, 을 하며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2명(각 1,000 달러), 3등상 3명(각 Frisco, TX, 11학년] The World 어떻게 지키며 살고 있을까? 그들 500 달러), 결선 진출상 5명(각 200 Is Beautiful with Us(세상은 우 이 조국을 위해 무슨 일을 어떻게 달러), 원고상 2명(각 500달러)이 리가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해야할까? 재미 한인청소년들에 다. ▶1등상 / 탄암 조용구 장학금 게 한반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해 상금은 전년도보다 증액 ($1,200): Nicholas Chung [ 나아가 한국이 2020년대를 현명 된 액수다. 모든 수상자들은 Special Music School, New 하게 대처해 나아갈 수 있는 길을 2011-2021 경운장학회 웅변대회 York, NY 12학년] The Uri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한인 수상자 원고 모음집 ‘Teens Nara I Envision(내가 그리는 우 청소년들이‘한국인’ 으로서의 정 Speak’와 영문판 한국 역사책 리나라) 체성과 자긍심을 갖고 당당하게 ‘A History of the Korean ▶2등상 / PL 장학금 ($1,000) 살수 있도록하자는 의도에서 영 People KOREA Traditions & : △Kate Godunov [Stony Point 어 웅변대회를 열고 있다. Transformation (Andrew C. HS, Round Rock, TX 12학년] 참가 대상은 9~12학년 학생이 Nahm 저)도 받았다 Two Sides of the Same Coin(한 며 영어로 하는 웅변의 길이는 스피치에 대한 심사자들의 심 동전의 양면) 4~6분이다. 사결과를 수합하는 동안 캘리포 △ 무궁화장학회상($1,000) : ◆ 2023년 13회 대회는 어떻 니아 대(University of California Ananya Samavedam John P. 게 진행됐나 = 미 전역에서 9학년 at Riverside) 인종학과의 장태한 Stevens HS, Edison, NJ 9학년]

Culture and Perseverance: Empowering America’s Minorities (문화와 인내: 미국내 소수 민족에 힘 실어주기) ▶3등상 / 오삼 장학금 ($500 each) ; △Rachel Choi [Northern Valley Regional HS at Old Tappan, Old Tappan, NJ 11학년] The Melting Pot and the Korean American Identity(멜팅 팟과 한미 이중 정 체성) △ Allison Kim [University HS, Irvine, CA 10학년] Dosan: The Foundation Leader of Early Korean Immigrants(도 산: 초기 한인 이민자들의 기반이 된 지도자) △Sean Yoo [Granada Hills Charter HS, Granada Hills, CA 9학년] The Korean Spirit(한 국인의 정신) ▶ Finalist Award (결선 진출 상) 백미경 추모 장학금 ($200 each) △ Gene Yoon [Columbus HS, Columbus, GA 10학년] ; The Legacy of Picture Bride(사 진 신부들의 유산) △ Ella Ro [Glen Rock HS, Glen Rock, NJ 10학년] : Gladiolus in Winter(겨울에 피 어난 글라디올러스) △Christina Wong [EastWest School of Int’l Studies, Queens, NY 12학년} ; Altruism Across Oceans (대양을 건넌 이 타주의) △ Sean Kim [Los Alamitos HS, Los Alamitos, CA 11학년] ; The Will of the S. S. Gaelic(갤 릭호의 의지) △ Katherine Coppersmith [Herbert Hoover HS, Glendale, CA 10 학년]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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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월) 최고 74도 최저 5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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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화) 최고 69도 최저 5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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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수) 최고 74도 최저 5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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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오전 1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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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igration Portrayed in the United States (미국에 그려진 한 인 이민) △ Jean Lim [Edgemont HS, Scarsdale, NY 10학년] ; The History and Effects of Korean Diaspora to the United States(한인 디아스포라의 역사 와 미국에 끼친 영향) ▶원고상 : 존 권 장학금($500 each) △Kate Godunov [Stony Point HS, Round Rock, TX 12 학년] : Two Sides of the Same Coin (한 동전의 양면) △ Rachel Choi [Northern Valley Regional HS at Old Tappan, Old Tappan, NJ 11학 년] ; The Melting Pot and the Korean American Identity(멜팅 팟과 한미 이중 정체성) ◆ 영어 웅변대회를 마치고 = 경기여고동창회 경운장학회는 영 어웅변대회는“우리의 후세, 손자 손녀들에게 한국의 문화, 역사와 정신 등 한국에 대해 공부할 기회 를 마련해주고 또 비한국계 학생 들도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 로써, 2세, 3세들이 미국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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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뿌리 깊은 공헌을 할 수 있 는 바탕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밝힌다. 장학회측은 청소년들에 게“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고 자신 있게 전달하는 능력은 어느 분야 에서 활동하든 성공에 필요한 것 이다. 이 대회를 통해 자신의 생 각이나 의견을 영어로 더 잘 표현 하는 발표력을 길러보자” 고 말한 다. 장학회는 표현력을 키워주기 위해 원고 심사에 통과한 학생들 을 대상으로‘발표력 기르기 훈련 (speech workshop)’ 시간도 제공 했다. 경운장학회는“우리의 차세대 자녀들이 Korean-American으 로서 정체성을 확실히 하고, 자긍 심을 가지고 다민족, 다문화 미주 사회 및 세계 사회에서 긍정적인 공헌을 할 수 있는 일원이 되도록 도와주기 위해 시작한 경운장학 회 웅변대회는 단순히 행사를 위 한 연중 행사가 아니다. 현 기성 세대가 이 책임을 다하지 못 한다 면 한민족의 정체성과 우수성을 이어나갈 기회는 점점 더 희박해 질 수 있다.” 며 한인사회의 더 많 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문의: 경운장학회 홍보담당 이정혜 718-312-2333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계속 말썽… 합일점 못찾아 비대위‘범동포선관위’구성 제의에, 정상위‘관심없다”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 비상 “이날 모임은 비대위 제의로 갖게 대책회(이하 비대위) 임원들과 선 되었다. 정상화위원회(이하 정상 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일부 위)와 비대위 그리고 선관위 관계 임원들이 모여 18일기자회견을 자들이 모여서 향후 선거일정과 가졌다. 비대위 변종덕 위원장은 선거 후의 일정에 대해서 논의하

고 합의점을 찾아 분열 양상을 보 여 왔던 역대회장단협의회가 함 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는 사실 을 동포사회에 알리기 위해 기획 됐다.” 고 밝혔다. 그러나 정상위

에 참여해 왔던 역대회장들이 불 참함으로써 당초 의도는 이루어 지지 않았다. 다만, 16명의 한인사 회 각계 각층의 지도자가 모인 이 날 모임에서 선관위의 민경원 위 원장과 노명섭 간사가 참여했다. ▶A3면에 계속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 비상대책회 임원들과 선거관리위원회 일부 임원들이 모여 18 일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 제공=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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