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1, 2026
<제629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된 영령들을 기리기 위한 뉴욕 기념식이 17일(일) 오후 3시부터 뉴욕한인회관에서 성대히 거행됐다. 앞줄 왼쪽부터 자유평화통일뉴욕연대 최관호 위원장, 미주 5.1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강준화 상임고문, 이에스더 회장, 김상호 뉴욕총영사,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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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1일 목요일
46주년 5·18민주화운동 뉴저지 기념식이 18일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거행됐다. 앞줄 오른쪽부터 GLF 배희남 회장, 김자원 시 인, 뉴저지 GCF 애슐리육 회장,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김상호 뉴욕총영사 부부, 이상호 5·18민주화운동세계연대 뉴욕 뉴저지 대 표, 마크 지나(Mark Zinna) 테너플라이 시장, 이종원 김대중재단 뉴욕본부장, 서승철 전 뉴저지대한체육회장.
“5월 정신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이자 자긍심”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17일 뉴욕·18일 뉴저지에서“뜨겁게”거행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정의, 인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김상호 권을 지켜낸 5·18민주화운동의 뉴욕총영사가 대독한 기념사에서 숭고한 정신과 희생된 영령들을 “오월의 기억과 5·18 정신은 과 기리기 위한 제46주년 5·18민주 거의 유산이 아니라, 불의에 단호 화운동 기념식이 뉴욕·뉴저지· 히 맞서는 용기이자 위기를 함께 커네티컷한인회를 비롯 뉴욕대한 넘어서는 연대이고 더 나은 내일 민국총영사관, 민주평통뉴욕협의 을 향한 희망의 이름이다. 민주주 회, 5·18기념재단, 북미민주포럼, 의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던졌 김대중재단 뉴욕본부, 대뉴욕호남 던 오월 민주 영령들의 고귀한 넋 향우회, 뉴욕호남파운데이션, 재 앞에 머리 숙여 무한한 존경과 깊 외국민유권자연대, 전남대학교뉴 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 마르지 욕동문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가운 않는 눈물로 시대의 등불을 밝혀 데, 지난 17일(일)과 18일(월) 양일 오신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간‘미주 5·18민주화운동기념사 진심 어린 경의와 위로의 말씀을 업회(회장 이에스더)’ 와‘5·18민 전한다”고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주화운동세계연대 뉴욕 뉴저지 표했다. (대표 이상호)’주최로 뉴욕과 뉴 이어 이대통령은“혹한 폭력 저지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앞에서도 끝내 인간의 존엄을 지 기념식에는 주최 측을 포함해 켜낸 5·18정신이 2024년 12·3 내 300여 명에 달하는 뉴욕 일원 전현 란 극복으로 이어졌다. 다시 태어 직 단체장들과 민주 인사들이 대 난 오월의 영령들이 2024년 12월 3 거 참석했다. 일 밤, 오늘의 산 자들을 구했다.
산자가 죽은 자의 부름에 응답했 고, 먼저 떠난 이들이 절망 앞에 선 현재를 일으켜 세웠다. 그 숭고 한 정신과 희생, 헌신 결코 잊지 않겠다. 1980년 5월, 광주가 온 힘 을 끌어모아 꽃피웠던‘대동세상’ 은 2024년 12월, 그 혹독한 겨울밤 에 서로의 체온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는‘빛의 혁명’ 으로 부활했 다. 국민주권정부는 5·18을 끊임 없이 기록하고 기억하며 보상하고 예우하겠다. 5·18 정신을 충실히 이어받아‘국민이 주인인 나라’ 를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겠다” 고다 짐했다. 또한 △5·18정신 헌법 전문 수 록 △옛 전남도청의 K-민주주의 상징화 △5·18 민주유공자 직권 등록 제도 마련을 약속했다. ◆ 17일뉴욕한인회관 기념식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뉴 욕 기념식은 미주 5·18민주화운
엘리스아일랜드 영예위원회 매달수여식 전야제에 이시준 씨 참석 엘리스아일랜드 영예위원회(Ellis Island Honors Society)의 매달수여식 전야제가 16일 맨해튼 Conrad Hotel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Dr. Oz 미연방 사회복지위원장 (장관급), 항공사령관, 전 육군 군수기지 사령관, Duke대학 교수 등 미 전역 각계의 유명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오 른쪽부터 2027년 메달 후보 이시준 전 뉴 욕평통간사, 카즈미니 엘리스아일랜드 명 예위원회 이사장, 박윤용 위원회 자문위 원. 이시준씨는 대뉴욕지구 예천향우회 회장으로 뉴욕과 뉴저지에서 수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박윤용 엘리 스아일랜드 명예위원회 자문위원]
동기념사업회(회장 이에스더)가 주최하고, 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 5·18기념재단, 북미민주포럼, 뉴 욕·뉴저지·커네티컷한인회, 전 남대학교뉴욕동문회가 주관한 가 운데 뉴욕한인회관에서 17일(일) 오후 3시부터 거행됐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5·18 민주화운동 희생 영령에 대한 묵 념으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은 미 주 5·1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에스더 회장의 기념사, 강준화 상임고문의 추모시 낭독, 대한민 국 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서영교 법사위원장, 윤목현 5·18기념재 단 이사장의 영상 추도사에 이어 김상호 뉴욕총영사, 이명석 뉴욕 한인회장, 이시화 민주평통뉴욕협 의 회장, 미주진실화해평화 신대 식 공동대표, 이한넷 조원태 공동 위원장, 김갑송 미주한인평화재단 국장의 추도사가 이어졌다. 이어 밴더 비니(The Band Viny)의 추모곡(아침이슬, 철조망 앞에서, 이산하에)이 연주되었고, 헌화에 이어 5·18민주화운동 기 념곡‘님을 위한 행진곡’ 을 다함 께 제창했다. 이날 주최 측 이에스더 회장은 “5월 광주 영령들의 뜨거운 희생 과 용기는 아직까지도 우리들의 가슴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면 서,“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 켜낸 5·18정신을 계승하고 발전 시켜나가자. 5·18의 숭고한 가치 와 정신으로 동포사회를 연대와 사랑으로 꽃피우자” 고 애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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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목) 최고 62도 최저 5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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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금) 최고 65도 최저 5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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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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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영상 추도사에서“대한민국 의 위대한 국민들은 지난 12·3 불 법계엄을 5월의 정신으로 극복하 고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고 강조 했다. 이어“5월의 정신은 민주주 의에 대한 뿌리이자 자긍심이다. 헌법 전문에 기록되어 다음 세대 로 이어져야 한다” 고 말했다. 이날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은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동포사회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온 이에스더 회장에게 표창장을 보내왔다. ◆ 18일, 뉴저지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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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6주년 5·18민주화운동 뉴 저지 기념식은 18일(월), 오전 11 시부터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거행됐다. 이날 기념식은‘5·18민주화운 동세계연대 뉴욕 뉴저지(대표 이 상호)’ 가 주최하고, (주)뉴욕 대한 민국총영사관과 뉴저지한인회, 민 주평통뉴욕협의회, 김대중재단뉴 욕본부, 대뉴욕호남향우회, 뉴욕 호남파운데이션, 재외국민유권자 연대가 공동으로 주관했고, 5·18 기념재단, 뉴욕직능단체협의회, 미주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후원 했다. ▶3면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