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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21, 2025

<제603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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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1일 수요일

“혼란스러운 시국 안정” “제대로 일 잘할 대통령 뽑자” 전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서 25만여명 21대 한국대선 재외투표 시작 뉴욕총영사관 투표소 4곳 ①총영사관 ②KCS ③NJ한인회관 ④KCC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 령 선거를 앞두고 해외에 거주하 거나 체류하는 유권자들의 재외투 표가 20일(지역별 현지시간 기준)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미주 등 세계 곳곳에서 시작됐다. 이번 대선 재외투표는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25일까 지 엿새간 진행된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 재외투표 유권 자 수는 총 25만8천254명으로, 지 난 20대 대선 때보다 14.2% 늘었 다. 대륙별로는 아시아 지역이 12 만8천932명(49.9%)으로 가장 많 고, 이어 미주 7만5천607명 (29.3%), 유럽 4만3천906명(17.0%) 등의 순이다. 날짜변경선을 기준으로 전 세 계에서 가장 먼저 투표가 시작된 뉴질랜드에서는 한인 예비 대학생 김현서씨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 김의환 주뉴욕총영사,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 해 이번 대선의 첫 투표자로 이름 을 올렸다. 뉴질랜드에 이어 재외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20일 오전 주뉴욕총영사관 재외투표소에서 제21대 대통령 재외 유권자가 특히 많은 중국과 일본 선거 투표를 했다. 투표 후 김 총영사는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사진 제공=뉴욕총영사관] 에서도 투표가 잇달아 개시됐다. 영국 런던의 주영국대사관 재 “(차기 대통령은) 나라를 먼저 생 다. 이날 투표권이 있는 미동북부 외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한 윤 각하는 사람이면 된다” 고 말했다. 일대 유권자들은 물론 전세계 유 모(44) 씨는 온 가족과 함께 기차 ◆ 뉴욕총영사관 관내 권자들은“이번만큼은 재외 유권 로 2시간 30분 거리인 요크에서 왔 뉴욕총영사관 관할 뉴욕, 뉴저 자들 모두가 투표에 나서 제대로 다고 했다. 윤씨는“나라가 어려우 지, 커내티컷, 펜실베니아, 델라웨 된 바른 대통령, 대결보다는 일 잘 니 뭐라도 해야 할 텐데, 우리가 러 주 한인사회에서도 제21대 대 하는 대통령을 뽑자” 는 결의에 차 할 수 있는 일이 투표라서 왔다” 며 통령 재외선거가 20일(화) 시작 됐 있다.

투표는 20일부터 25일까지 오 전 8시~오후 5시 지정된 재외투표 소에서 실시되며 26일부터 본국으 로 회송돼 한국 선거일인 6월 3일 개표된다. 뉴욕총영사관 재외 대통령선 거 투표소는 ①뉴욕총영사관 8층 회의실(뉴욕총영사관 재외투표 소) ②뉴욕한인봉사센터(뉴욕총 영사관 베이사이드 재외투표소) ③뉴저지한인회 2층 사무실(뉴욕 총영사관 팰리세이즈파크 재외투 표소) ④KCC 한인동포회관 2층 강의실(뉴욕총영사관 테너플라이 재외투표소) 등 4곳이다.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20일 오 전 주뉴욕총영사관 재외투표소에 서 투표 했다. 투표 후 김 총영사 는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 여를 당부했다. 뉴욕총영사관재외투표소는 20 일(화)부터 5월 25일(일)까지 6일 간 운영되며, 그 외 투표소는 5월 22일(목)부터 5월 24일(토)까지 3 일간만 운영된다. 투표시간은 오 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뉴욕총영사관 관내 투표소 ①뉴욕총영사관 재외투표소 460 Park Ave. 8Fl., New York, NY 10022 (뉴욕총영사관 8층 회의실) 5월20일(화)~25(일) ② 베이사이드 재외투표소 203-05 32 Ave. Bayside, NY 11361 (뉴욕한인봉사센터 1층 강당)

오후 비

5월 21일(수) 최고 57도 최저 50도

5월 22일(목) 최고 54도 최저 47도

구름

5월 23일(금) 최고 63도 최저 51도

5월 2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10.45

1,361.95

1,399.70

5월 22일(목)~24일(토) ③ NJ 팰팍 재외투표소 21 Grand Ave. #216-B, Palisades Park, NJ 07650 (뉴저지한인회 2층 사무실) 5월 22일(목)~24일(토) ④ NJ 테너플라이 재외투표소 100 Grove St. Tenafly, NJ 07650 (한인동포회관 2층 강의실) 5월 22일(목)~24일(토) 뉴욕총영사관 발표에 따르면 유권자등록 마감일인 4월 24일 밤

1,372.70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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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현재 재외선거인(영주권자) 285명, 국외부재자(유학생, 주재 원, 여행자) 6,696명 등 모두 6,981 명이 등록했다. 또 뉴욕총영사관 필라델피아 출장소에 재외선거인 33명, 국외부재자 847명이 등록했 다. 이에 영구명부 등록자 1,800명 을 합치면 총 9.661명이 투표할 수 있는 유권자 이다. 20대 대선 때 뉴욕총영사관 관 내 5개주에서 모두 약 1만명이 선 거에 참여한 것에 비하면 이번이 조금 적은 숫자이다.

“인턴십 활용·퍼블릭 스피치 교육 참여하길” 한인 법조계·정치인 선배들, 청소년들 진로 상담 5월‘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을 맞아 시민참여센터와 아시안변호 사협회를 비롯한 8개 단체들은 뉴 하이드 파크 클린턴 마틴 공원에 있는 회의실에서 법원을 비롯한 공공영역에서 활동하는 아시안 아 메리칸 페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 히 본인들이 이민자 가정에서 어떻게 자라났고 왜 변호사, 판사, 검사, 그리고 정치인과 같은 공공 영역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는지를 얘기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청소년 아시

안들이 참석하여 질문을 하고 대 답을 들었다. 이날 행사의 사회를 맡은 시민 참여센터 이사장 알랙스 문 변호 사는“미국에서 소수계인 아시안 아메리칸 청소년들이 자주 이런 행사를 가지면서 선·후배 간 서 로의 의견을 나누고 함께 미래를 위해 도움말을 주고 받는 지속적 인 활동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날 스테이튼아일랜드의 리 치몬드 카운티에서 Immigrant Affairs Unit Chief와 Diversity Officer Chief로 활동하고 있는 박

은아 검사도 참석하여 본인이 어 릴 때 영어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 는 부모들의 법정 통역을 하면서 겪었던 이야기를 하면서“이런 일 들로 인하여 법대를 가고 지금의 검사로 근무 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모든 패널들은 저 마다 자라면서 자신들이“의도하 지 않게 환경을 극복하려고 노력 하는 과정의 연장에서 오늘날 법 조계에서 일을 하게 됐다” 고 하면 서“아시안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인턴십에 많이 참여하는 것이 좋 다. 특히 아시안들이 퍼블릭 스피

시민참여센터와 아시안변호사협회를 비롯한 8개 단체들은 뉴하이드 파크 클린턴 마틴 공원에 있는 회의실에서 법원을 비롯한 공공 영역에서 활동하는 아시안 아메리칸 페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제공=시민참여센터]

치에 약해서 손해를 많이 본다. 학

교에서 퍼블릭 스피치 교육에 많

이 참여하기 바란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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