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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18, 2023

<제549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5월 18일 목요일

강진영 vs 김광석 후보 양자대결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27일 기호추첨, 6월 11일 투표 부재자 투표·온라인 투표 허용안하고… 직접 투표만 실시

맑음

5월 18일(목) 최고 60도 최저 51도

흐림

5월 19일(금) 최고 66도 최저 57도

5월 20일(토) 최고 66도 최저 60도

N/A

1,316.35

5월 1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55.20

16일 후보 등록서류를 접수시킨 강진영 후보(오른쪽)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6

월 11일(일) 강진영 후보와 김광

17일 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시킨 김광석 후보(가운데)

석 후보 양자대결로 실시된다.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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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90

원장 찰스 윤) 선거관리위원회(위 원장 민경원)은 17일“제38대 뉴 욕한인회장 입후조 등록서류 접 구가 17일 오후 5시로 마담됐다. 16일 강진영 씨가 등록서류를 제 출했고, 17일 김광석 씨가 서류를 접수시켰다” 고 발표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등 록서류를 받아간 제3의 인물은 구 두로 출마하지 않겠다고 통보해 왔다. 이로써 38대 뉴욕한인회장 선 거는 연기되기 이전 상태로 돌아 가 강진영(영어 이른 진 강)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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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 김광석 전 뉴욕한인봉사센 터 회장의 경선으로 치뤄진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입후보 서 류 접수가 17일로 마감됨에 따라 26일(금)까지 서류검토를 통해 두 출마후보자의 자격이 인정되면 27일(토) 기호 추첨을 하고, 선거 운동을 허용한다. 선거운동은 6월 10일(토) 자정에 끝나고 6월 11일 (일) 투표를 실시한다. 선거관리위원는 일부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던 부재자 투표와 온라인 투표는 제외하고 직접 투 표만 실시된다.

프린스턴大, 19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 재조명 세미나 한미동맹 70주년 기념…뉴욕총영사“한미동맹은 한국의 생명줄”

4월18일 프린스턴대에서 열린 김의환 뉴욕총영사 초청강연 [사진 출처=주뉴욕총영사 관 제공] 이승만 대통령 집무실 모습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이승 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하 는 세미나가 미국 최고의 명문대 학교인 프린스턴대학에서 개최된 다. 주뉴욕총영사관은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와 공동으로 19일(금) 프린스턴대학 교 이승만홀에서‘한미동맹의 발 전 과정과 이승만 대통령의 역할 재조명’등을 주제로 두 차례의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프린스턴대학교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모교다. 이 전 대통령은 1910년 프린스턴대에서 정치학 박 사학위를 취득했다. 당시 지도교 수가 이후 미국의 28대 대통령이 된 우드로 윌슨이었다. 19일 세미나에는 교수 및 학생, 싱크탱크 주요인사, 한인 차세대 등을 대상으로‘한미동맹의 발전 과정과 이승만 대통령의 역할 재

조명’ ,‘한미 관계의 미래를 위한 한인 차세대의 역할’ 에 대해 발표 한다. 세미나에는 박 진 한국 외교부 장관, 김의환 뉴욕총영사,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 데 미국내 현지 정치인을 연사로 초청하고, 한종우 박사 등 한미관 계 전문가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인들이 각 세션 의 토론자로 참가한다. 뉴저지주 한인 최초의 하원의원인 엘렌 박 의원도 참석한다.

뉴욕총영사관은 한미동맹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되돌아보는 세미나를 통해 이승만 전 대통령 의 공헌을 재조명할 수 있을 것이 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김의환 뉴욕총영사 는 지난 4월18일 프린스턴대 초청 으로 ‘대한민국의 번영에서 미국의 역할과 미래 협력’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김 총영사는 강연에서“건국 대통령으로서 이승만 전 대통령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세미나가 미국 최고 의 명문대학교인 프린스턴대학에서 개최된다.

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 다” 고 말하고, 특히 한미상호방위 조약의 체결 과정에서 이 전 대통 령의 외교력을 언급하면서“국가 지도자의 국제정세 판단과 국가

생존과 번영을 향한 열망의 결과 물”이라고 말하고“한미동맹은 한국의 생존을 담보하는 생명줄 이자, 압축 성장을 가능하게 했던 원동력”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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