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73호> www.newyorkilbo.com
Wednesday, May 17, 2017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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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7일 수요일
“우리 힘으로 마련한‘한인의 집’잘 가꾸어 나가자” KCS 한인커뮤니티센터 가꾸기 위한 수리 공사 기공식… 기금 모금 절실 “뉴욕한인봉사센터, 첫 삽을 뜨다” 새 건물로 이전한 뉴욕한인봉사센터 (대표 김광석)가 한인사회 복지 100년 대계를 이룰 KCS 한인커뮤니티센터를 가꾸기 위한 센터 수리 공사 기공식 (Groundbreaking Ceremony)을 16일 오전 11시 새 장소인 베이사이드 203가 새 건물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는 50여 명의 귀빈과 이사진, 실무자, 미디어 관 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멜린다 켓츠 퀸즈보로장 은“그동안 KCS는 한인 커뮤니티 내에 서 가장 필요한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 왔다. 이제 막 뉴욕에 발을 디딘 새 이민 자들의 법적인 문제부터 자녀들의 교육 에 이르기까지, 또한 연로하신 분들에게 활동과 취미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식사까지 챙기는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곳이다. KCS가 이렇게 성장하기 까지 물심양면으로 노력과 수고를 아끼 지 않은 김광석 회장을 비롯 모든 이사 진과 뒤에서 묵묵히 도왔던 조력자들에 게 감사한다” 고 말하며“이를 시작으로 뉴욕에 있는 130여개 국가에서 온 많은 다른 나라 이민자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 고 덧붙엿다. 뉴욕시 시의원 폴 벨론(19선거구), 베 리 그로덴칙(23선거구) 시의원은“그동 안 KCS 건물을 이곳에 구입하고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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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건물로 이전한 뉴욕한인봉사센터가 한인사회 복지 100년 대계를 이룰 KCS 한인커뮤니티센터를 가꾸기 위한 수리 공사 기공식을 16일 오전 11시 새 장소 인 베이사이드 203가 새 건물에서 가졌다.
을 뜨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 중의 가장 큰 부분은 재정 문제였다. 이 제 뉴욕시로부터 거의 300만 달러 지원 을 약속 받았다. KCS에 큰 도움이 되리 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KCS를 대표해서 린다 리 사무총장
은“내빈을 비롯해 미디어 관계자들과 여기 오신 모든 분께 감사한다. 또한 보 이지 않게 뒤에서 묵묵히 협조해주신 한 인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 기대에 부응 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센터가 한인들이 언제라도 활용할 수 있는 따듯
한 곳이 되도록 힘쓰겠다” 고 말했다.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과 김기환 뉴 욕총영사도 격려와 축사에서“KCS의 현재 모습은 이만큼 한인사회가 발전해 왔다는 의미이다. 감사하고 뿌듯하고 자 랑스럽다” 고 말했다.
“올해 선거에서는‘80-80’꼭 달성하자” <한인 유권자 등록율 80% 이상, 투표율 80% 이상>
시민참여센터, 각종 선거 일정 홍보… 유권자등록 당부
시민참여센터는 뉴욕과 뉴저지 2017년 선거를 앞두고 선거 안내 포스터와 안내 브로셔를 제작 하여 동포사회 곳곳에 부착하고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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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과 민권 향상 에 진력하고 있는 시민참여센터(대표 김 동찬)는 16일‘2017년 선거를 준비하자’ 는 성명을 발표,“올해 실시될 미국의 각 종 선거에서‘한인들의 힘’ 을 미국인들 에게 보여주기 위해 모두 투표에 나서 자” 며 각종 선거날짜를 공시하고 유권 자등록과 투표하기를 당부했다. 시민참여센터는 수년전부터“한인 유권자 등록율 80% 이상, 투표율 80% 이상으로 높이자” 는‘8080 캠페인’ 을전 개하고 있다. 시민참여센터는“2016년 미국 대선은 백인 밀집지역의 주들에서 유권자 파워
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준 사건이 었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승자독식 방 식으로 주별로 치러지기 때문에 전체 투 표에서 힐러리가 수 백만 표를 더 받았 음에도 선거인단 확보에서 트럼프가 승 리를 함으로써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 고 말하고“그러기에 한인들이 비록 소수이지만 속한 선거구에서 충분 히 자기 보팅 파워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을 잘 알고 선거에 임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참여센터는“대통령 선거 이외 지역 선거에서 한인들의 투표율이 너무 많이 떨어진다. 가장 중요한 영향력이
미치는 지방 선거에 오히려 한인들의 참 여가 저조함으로써 지역 정치에서 한인 들이 크게 환영을 받지 못하는 것이 현 실이다” 고 지적하고“2017년 선거를 미 리 준비하고 한인들의 높은 투표율을 만 들어 보자” 고 당부했다. 시민참여센터는 올해 뉴 욕과 뉴저지 선거를 앞두고 선거 안내 포스터와 브로셔 를 제작하여 동포사회 곳곳 에 부착하고 전달하고 있다. ◆ 뉴욕주의 선거들 2017년 뉴욕은 시티와이 드, 카운티 와이드 선거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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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센타, 여전히 공사비·운영비 절실 = KCS는 1973년 미동부 최초의 한 인사회 전문복지관으로 코로나의 작은 장소에서 시작했다. 초기 수년간은 자체 사무실조차 없이 이곳 저곳을 전전하다 플러싱 159가에 장소를 마련했는데 이 장소도 협소하여 효신교회 지하를 빌려 시니어센타를 운 영해왔다. 그동안 수많은 독지가들의 후원과 이 사진, 실무자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44년 만에 유태인회당이었던 대지 54000스퀘 어피트, 건평 35300스퀘어피트의 넓은
장소에 6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당 이 있는 건물을 구입했다. 그러나 각각의 용도에 맞게 사용하려 면 레노베이션과 보수작업을 해야 할 부 분들이 아직도 많다. 이를 위해 KCS에 서는 지속적인 모금활동과 후원, 모국과 미국정부에 자금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이민업무, 노인을 위한 업무, 직업훈 련, 공공보건과 리서치, 정신건강 그리 고 청소년과 가정업무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KCS는 하루 평균 1,200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한다. 이번 선거에서 뉴욕시장, 뉴욕 시 감사원장, 뉴욕시 공익옹호관, 뉴욕 시 보로장, 그리고 51명의 시의원을 선 출한다. 또한 한인들이 밀집해 있는 롱 아일랜드 나소 카운티를 포함한 62개의 카운티 선거가 있다. 카운티 선거에서는 카운티 장, 카운티 감사원장, 카운티 의 원들(County Legislature)을 선출한다. 지역에 따라서 판사나, 검찰 관련 직책 을 담당할 인물도 선출 한다. △ 예비선거는 9월12일(화) 실시한 다. 신규 유권자 등록 및 주소변경 신고
마감일은 8월18일 이다. 예비선거에는 정당 등록을 한 유권자만 투표할 수 있 다. △ 본선거일은 11월7일(화) 이다. ◆ 뉴저지주의 선거들 뉴저지 주지사, 부주지사, 주 상원, 주 하원, 카운티 프리홀더 일부, 각 지방자 치 정부 시장 및 시의원 일부 선거가 실 시 된다. △ 예비선거는 6월6일 실시된다. 신 규 유권자 등록 및 주소변경 신고 마감 일은 5월16일 이다. △ 본선거는 11월7일(화)에 실시 된다.
<최은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