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1호> www.newyorkilbo.com
Saturday, May 17, 2014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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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킹스밀 단독 선두 2라운드서 3언더파… 2위 루이스와 1타차
박희영(27·하나금융그룹) 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박희영은 16일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파71·6천37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 타를 기록했다. <B2면에서 계속>
박희영
2014년 5월 17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