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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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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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6일 금요일
뉴욕시 한인인구 성장세 9만9천명… 경제력 약하고 영어에 취약 플러싱·베이사이드·화이트스톤 거점, 새 지역에도 한인 유입 늘어
19·20·23선거구 아시아계 가구 절반 이상“렌트 부담 과중” AAF 보고서 밝혀 뉴욕시에서 한인커뮤니티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AAF 보고 서는 올해 뉴욕시장 및 시의회 의 원 선거를 앞두고 뉴욕시 주요 지 역의 한인 인구가 늘어나고, 성장, 회복력, 높아지는 영향력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사실은 아시안아메리 칸연맹(AAF)이 14일 발표한 2025 년 보고서‘커지는 커뮤니티, 커지 는 니즈’ 에서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9만 9,0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인 인구는 뉴욕시 내 다섯 번째 로 큰 아시아계 민족 집단 중 하나 이다. AAF 조사에 따르면 뉴욕시 에는 △중국계가 63만1,328명 △인 도계가 25만7,314명 △필리핀계가 10만3,431명 살고 있다. 퀸즈는 여전히 한인 생활의 중 심지로, 특히 시의원 19, 20, 23 선 거구에 해당하는 플러싱, 화이트 스톤, 베이사이드 등의 전통적 한 인 지역들이 포함되어 있다. AAF의 캐서린 첸 사무총장은 “한인 커뮤니티는 오랫동안 뉴욕 시 문화와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해 왔다. 이번 보고서는 한인 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뿌리를 내 린 지역뿐 아니라 새롭게 형성하
AAF 보고서는 뉴욕시 주요 지역의 한인 인구가 늘어나고, 성장, 회복력, 높아지는 영향 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퀸즈는 여전히 한인 생활의 중심지로, 특히 시의원 19, 20, 23 선거구에 해당하는 플러싱, 화이트스톤, 베이사이드 등의 전통적 한인 지역들이 포함되어 있다. 사진은 플러싱 유니온 스트리트에서 벌어진 음력설 퍼러이드에 참여한 한인들.
고 있는 커뮤니티를 보여준다” 고 전했다. 한인 인구가 많은 뉴욕시의회 의원 선거구는 퀸즈 19(화이트스 톤 일대), 20(플러싱 일대), 23(베 이사이드 일대) 선거구 이다. △19 선거구는 뉴욕시 내 최대 한인 인구 밀집 지역으로, 1만 4,908명이 거주하고 있다. △20 선거수는 플러싱 지역으 로 1만2,239명의 한인이 거주하며 오랜 기간 문화 및 상업 중심지 역 할을 해왔다.
△23 선거구는 베이사이드와 동부 퀸즈 일부 포함하는 선거구 로 8,905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 다. 이들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 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보이고 있 다. ◆ 세대 간 강한 연결성 =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세대 간 강한 연결성을 보여주고 있다. 퀸즈 북동부에 위치한 뉴욕시 시 의원 19, 20 선거구는 뉴욕시에서 가장 많은 한인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 중 하나로, 두 지역은 젊은 세대와 노년층이 함께 공존하며, 지역 학교, 서비스, 커뮤니티 전반 에 걸쳐 세대 간 강한 유대를 형성 하고 있다. ◆ 언어 접근성 문제 = 한인 주 민들은 공공 서비스 이용 시 언어 장벽에 크게 직면해 있다. 20선거구에서는 아시아계 인구 의 70%가 제한적 영어 능력(LEP, Limited English Proficiency)을 보이고 있다. 20선거구 거주 한인 들은 많은 수가 한국어 사용자들 이다. 19선거구 거주 한인들은 53.7%, 23선거구 한인들의 38.9% 가 높은 LEP 비율을 보이고 있다. ◆ 경제적 취약성 = 20 선거구 에서는 아시아계 주민의 21% 이 상이 빈곤선 이하의 삶을 살고 있 으며, 약 18%의 아시아계 가구가 SNAP(식품보조) 혜택에 의존하 고 있다. 19, 20, 23선거구의 아시아계 가 구 절반 이상이‘렌트 부담’ 이과 중한 상태로, 주거 비용 문제는 여 전히 큰 과제로 남아 있다. ◆ 정치적 중요성 = 올해 11월 뉴욕시 51개 선거구에서 시의원 선거가 새로운 선거구 아래에서 치러지게 됨에 따라, 특히 퀸즈 지 역에서 한인 유권자들의 집중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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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금) 최고 71도 최저 6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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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전반의 정책 및 리더십 형 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AAF의 2025년 시의회 보고서 는 뉴욕시 한인사회가 점점 더 넓 은 지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 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한인 커뮤 니티는 전통적인 거주지를 기반으 로 하면서도, 퀸즈 북동부를 중심 으로 한 기타 지역으로도 확장되 고 있다. 이에 따라 뉴욕시는 언어 접근성, 노인 복지, 주거 지원, 시 민 참여에 대한 보다 강력한 투자 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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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F는“이러한 데이터는 한 인 언론 및 커뮤니티 리더에게 모 든 한인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 고 대표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 는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는 강력 한 메세지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AAF의 보고서 전체를 다운로 드 받고 싶으면 ‘AAF City Council Brief 2025.pdf’ 를 클릭하 면 된다. △문의: 미라 베누고팔 전화: (212)344-5878 이메일: Meera.Venugopal@ aafederation.org
<아시아계 미국인 아동 및 가족 연합>
AAPI형평성예산연합 투쟁으로 예산 3천만달러 복원 아시안·태평양계 주민‘건강·안정’향상 기금 미련 ‘아시아계 미국인 아동 및 가 족 연합(Coalition for Asian American Children and Families, CACF)’ 과 130개 이상 의‘아시안 아메리칸과 태평양계 주민 연합(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AAPI) 및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들이 공동 주도하는‘AAPI 형평성 예산 연 합’ 은 수개월간의 공동 활동 끝에, 3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올해 뉴 욕주 예산에서 복원됐다. CACF의 아니타 군다나와 바 네사 렁 공동집행 이사는 14일“우 리는 AAPI 형평성 예산 연합을
구상하고 공동으로 투쟁했다. 우 리는 매일 뉴욕주에서 가장 빠르 게 성장하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AAPI 뉴요커들의 요구가 계속 확장되고 있음을 직접 목격 하고 있다.” 고 말하고“AAPI 형 평성 예산은 우리의 건강과 정신 건강, 안전, 소속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뉴욕 주의 모든 지역을 연결한다. 우리 는 뉴욕주 예산을 통해 AAPI 뉴 요커들이 지원받을 자격이 있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준 캐시 호 컬 뉴욕주지사와 의원들에게 감사 드린다.” 고 말했다. 이들은“우리
공동체의 이러한 승리는 AAPI 형평성 예산 추진자인 그레이스 이 하원의원, 존 리우 상원의원, 그리고 APA 태스크포스 회원들 과 함께하는 연합의 지칠 줄 모르 는 옹호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 다.” 고 말하고“이번 주요 예산 승 리를 축하하면서 우리는 주정부가 이민자와 가장 소외된 다른 지역 사회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서 강 화하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우리 연합은 모든 뉴욕 주민들, 특 히 AAPI 지역사회를 포함한 삶 을 긍정하는 의료 서비스, 교육, 공공 혜택 및 기타 생명을 보장하
지난 2025년 2월 25일, CACF가 공동 주도하는 AAPI 형평성 예산 연합의 회원들이 강력한 투쟁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재공=CACF]
는 지원에 대한 접근을 계속해서 추진할 것이다. CACF는 모든 AAPI 뉴요커를 위한 형평성을
위한 싸움을 계속하기 위해 최선 을 다하고 있다.” 고 말했다. △문의: CACF 수석 커뮤니케
이션 코디네이터 락쉬미 간디에게 이메일(lgandhi@cacf.org)로 하 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