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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16, 2024

<제578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0082

美 한국전 참전기념비 4개, 일본해→동해·일본해 병기로 변경 뉴욕주 등 10개 참전비는 여전히 일본해 단독 표기 ‘동해’를‘일본해’로 표기한 미국 내 14개 한국전 참전시설물 중 4개가 일본해 단독 표기에서 동해와 일본해 병기로 변경됐다고 한국 국가보훈부가 16일 밝혔다. 한국 보훈부가 재외공관을 통 해 현지 지방정부와 한국전 참전 협회에 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꾸 준히 요구해 미국 측이 우리 측 요 청을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훈부에 따르면 작년 5월 기 준으로 미국 내 14개 한국전 참전 시설물은 한반도 동쪽의 바다를 ‘동해’(East Sea)가 아닌‘일본 해’ (Sea of Japan)으로 표기했다. 이 중 메릴랜드 한국전 참전비 (1990년·이하 설치시기)와 오하 이오 한국전 추모공원(1995년), 레 이크 카운티 한국전 참전비(2003 년), 카유가 카운티 한국전 참전비 (2006년)는 최근 1년새 일본해 단 독 표기를 동해와 일본해 병기로 변경했다. 그러나 뉴욕주(1990년)·호놀 룰루(1994년)·렌슬러 카운티 (1996년)·사우스캐롤라이나

동해와 일본해 병기한 메릴랜드 한국전 참전비 [사진 출처=국가보훈부 제공]

(2000년)·캔자스(2001년)·노스 이스트캔자스(2003년)·파인빌 (2005년)·아이오와(1989년)·먼 로 카운티(1990년)·아크론 대학 교(2001년)에 있는 10개 한국전 참 전비는 여전히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하고 있다. 한국 보훈부는 6·25전쟁 60주 년이던 2010년 해외 참전기념 시 설물 사진이 담긴 도감 발간을 준 비하면서 한국전 참전비에 일본해 단독 표기 사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후 한국전 참전시설물에 있 는 일본해 단독 표기를 동해와 일 본해 공동 표기로 바꾸기 위해 노 력했지만 오랜 기간 성과를 내지 못하다가 최근 1년새 4개 참전시 설물에서 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이뤄낸 것이다. 보훈부 관계자는“재외공관을 통해 미국 지방정부와 한국전 참 전협회에 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지속해서 요청했는데, 일부에서 수용한 것” 이라며 한일관계 개선 이 미국 측이 태도를 바꾼 배경인

뉴욕한인봉사센터(는 14일 베이사이드센터에서 퀸즈지방검철청 멜린다 캐츠 청장이 주최한 아시안 어메리칸 태평양 섬주민 문화유 산의 달(AAPI Heritage Month)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제공=KCS]

뉴욕한인봉사센터 활동에“큰 박수” 퀸즈지방검찰청 주최‘AAPI 문화유산의 달’축하 행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명미)는 14일 베이사이드센터 에서 퀸즈지방검철청 멜린다 캐 츠(Melinda Katz) 청장이 주최

한‘아시안 어메리칸 태평양 섬주 민 문화유산의 달(AAPI Heritage Month)’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아시안 아메리칸 문 화를 기리고, 훌륭한 사회 성과들 을 돌아보고 표창하는 자리였다. 뉴욕한인봉사센터는 이날 행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국제사회를 향해 한반 도 동쪽 바다에 대한 동해와 일본 해 병기를 주장해왔지만, 일본 정 부는 일본해 단독 표기 입장을 고 수해왔다. 미국 측이 일본의 반대를 의식 해 우리 한국정부의 동해와 일본 해 병기 요청을 수용하지 않다가 지난해 이후 한일관계가 크게 개 선되자 태도를 바꿨다는 설명이 다. 보훈부는 여전히 일본해만 표 기하고 있는 미국 내 한국전 참전 시설물에 대해서도 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미국 하와이를 방문 중인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은 15일 미국 측 인사를 만나 호놀 룰루 한국전 참전비의 일본해 단 독 표기를 동해와 일본해 병기로 수정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재향군 인회는 밝혔다. 신 회장은 재향군 인회 하와이지회에 이어 미국 서 부지회와 남부지회도 방문할 예정 이다.

사를 협력 후원했다. KCS 김명미 회장은 미국 내에서 아시안 어메 리칸으로써 문화 유산과 업적들 을 축하는 연설을 했다. 퀸즈한인 회 이현탁 회장, 한인권익신장위 원회 박윤용 전 회장(뉴욕 민주당 제25지구당 대표)을 포함 여러 한 인기관 단체장들이 함께 참석하 여 축하했다. 수상자는 린다 리(Linda Lee) 뉴욕시 의원), 프랭크 우(Frank Wu) 퀸즈 칼리지 학장), 올리비 아 퀸토(Olivia Quinto) 지방 검 사 어시스턴트 등 3명이 선정됐 다. 행사 참석자들은“뉴욕한인봉 사센터의 실제적 프로그램들과 커뮤니티를 위한 행보들을 돌아 보고 한인 커뮤니티의 실상들을 실감하는 시간이 됐다” 고 전했다. KCS는“이 행사를 통해 앞으 로 미국 내의 한인을 포함 아시안 어메리칸들을 위한 더 많은 프로 그램들과 혜택들이 진행되는 또 다른 초석이 됐다.” 고 기뻐했다. △문의: KCS 문수경 718-939-6137 ext.313 soo@kcsny.org

5월 16일(목) 최고 65도 최저 58도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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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5월 18일(토) 최고 64도 최저 5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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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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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알리는 포스터

18일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미주 5·18민주화운둥 기념사 업회는 제44주년 5·18민주화운 동 기념일을 맞아 18일(토) 오후 5 시 뉴욕우리교회(5371 72 Place, Maspeth, NY 11378) 여명홀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 한다. 기념식은 북미 민주포럼, 민화 협 뉴욕협의회, 뉴욕한국문화재 단, 대뉴욕지구 호남향우회, 민족 사상연구회, 희망세상 뉴욕모임 등 뉴욕 일원의 민주단체와 보스 턴민주연합, 전남대학교 미주동

문회, 워싱턴민주동지회 등 미 전 역의 많은 단체들이 공동 주관한 다. △문의: nyminjoo2011@ gmail.com 860-478-6659, 917-418-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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