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5, 2023
<제549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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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5일 월요일
“K드라마, K뷰티, K푸드… 다음은‘K스타트업’차례” 뉴욕 휩쓰는 한인 창업가들 100명 한자리에 모여“韓창업자 커뮤니티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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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오전 11시 기준(한국시각)
‘뉴욕의 한인 기업가들’행사 주도한 정세주 눔 대표(왼 ‘뉴욕의 한인 기업가들’행사에서 발언하는 박정은 아토 ‘뉴욕의 한인 기업가들’행사에서 발언하는‘아모지’ 의 쪽) 믹스 공동창업자 우성훈 창업자
‘실리콘앨리’로 불리는 뉴욕 토랑, 디자인, 교육, 벤처캐피털 의 벤처 생태계에서 활약하는 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며 뉴욕에서 국계 창업자들이 한자리에 뭉쳤 ‘잘 나가는’한국계 기업인이 100 다. 명 가까이 모였다. 한국계 스타트업으로는 처음 ‘월드 베스트 50 레스토랑’순 으로 미국에서 유니콘 기업(기업 위에서 미국 내 1위(전체 33위)에 가치가 10억달러 이상인 비상장 오른 고급 한식당‘아토믹스’ 를 스타트업)이 된 헬스케어 회사 이끄는 박정은 공동창업자는“뉴 ‘눔’ (Noom)의 맨해튼 본사에서 욕의 랜드마크인 록펠러센터 오 12일 오후 열린‘뉴욕의 한인 기 너가 저희한테 연락해 한식 레스 업가들’행사가 그 자리였다. 토랑을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면 정세주 눔 대표가 주뉴욕총영 서“10년 전이었다면 아마 일식이 사관, 무역협회와 함께 개최한 이 나 중식으로 했을 것” 이라며 한식 행사에는 첨단 기술은 물론 레스 의 높아진 위상을 전했다.
박씨는 남편 박정현 셰프와 함 께 아토믹스와 아토보이를 뉴욕 에서 성공시킨 데 이어 지난해 말 록펠러센터에‘나로’를 열었고 최근 4번째 식당도 오픈했다. 아토믹스는 뉴욕타임스 (NYT)가 선정한 뉴욕 100대 레 스토랑 2위에 올랐고, 나로도 NYT가 지난 3일 대서특필했다. 암모니아 기반 청정에너지 기 업‘아모지’ 의 우성훈 창업자는 암모니아를 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로 창업 2년 반 만에 아마존, 아람코, SK 등 굴지의 기업들로
부터 총 2억2천만달러를 투자받 았다고 밝혔다. 우 대표는“올해 1 월 암모니아로 움직이는 세미트 럭을 내놨고 4∼5개월 안에 암모 니아로 동작하는 선박을 처음으 로 선보일 예정” 이라며“우리의 기술이 적용되면 2040년까지 전 세계 온실가스 방출을 10% 줄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스페이 셜’ 의 이진하 창업자 △아바타와 사람이 옷을 입어볼 수 있는 디지 털 웨어러블 기술 개발사‘에이 폼’ 의 정세준 창업자 △인터랙티
19일 국회서 차세대 동포정책 논하는 정책포럼…세계한인네트워크는 오는 19일 국회에서 차세대 동포정책을 논의하는‘제8회 재외동포정책포럼’ 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3월 국회서 개최한 동포정책포럼.
“한국은 해외 한인 차세대 끌어안아야” 국회서 19일 동포정책포럼“모국과 연결고리 강화해야” 공식 이민 역사 120년을 넘어 서면서 현지화하는 한인 차세대
의 정체성을 키우고 모국과의 연 결고리를 강화하기 위한 재외동
포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 된다.
재외동포 비정부기구(NGO) 인 세계한인네트워크(대표 김영 근)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 뉴스(사장 성기홍), 최재형 국민 의힘 국회의원, 동양대(총장 이하 운)와 공동으로 19일 국회 의원회 관 제1 소회의실에서‘차세대 재 외동포 정책과 과제’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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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 미디어 플랫폼‘모멘티’ 의에 디 송 공동창업자 △교육 스타트 업‘노리’ 의 서필원 대표 △스마 트 진료 플랫폼‘닥터히어’ 의김 기환 대표도 각자의 사업과 성공 담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를 주도한 정세주 눔 대표는 서부 실리콘밸리의 한인 창업자 모임인‘82스타트업’과 비슷한 한국계 창업자 커뮤니티 를 뉴욕에서도 발족하겠다는 포 부를 밝혔다. 정 대표는 오는 8월 구글 뉴욕 캠퍼스에서“한인 창업 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를 만 들려고 한다” 며 18년 전 맨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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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건너와 미국인 58%가 인 지하는 헬스케어 브랜드를 일군 과정을 전한 뒤“뉴욕은 기회의 땅이란 말이 맞는 것 같다” 고말 했다.‘82스타트업’ 을 주도한 이 기하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대표 는“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를 보 면 미국 회사인지 인도 회사인지 모를 정도로 인도인들이 많은데 한국인들은 서로 잘 돕지 않는다” 면서“지금 한국만큼 전 세계에 영향을 주는 나라가 얼마 없다. K 드라마, K뷰티, K푸드에 이어 다 음은 K스타트업 차례” 라고 자신 했다.
‘제8회 재외동포정책포럼’ 을 연 럼에는 국회 관계자 및 동포단체 다고 10일 밝혔다.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박인기 경인교육대 명예교수 재외동포재단, 세계한인회총 가‘차세대 재외동포 정책과 과 연합회,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아 제’ 를 주제로 글로벌 한인 차세대 중동한인회총연합회, 미주한인상 의 특성과 모국에 대한 인식을 소 공회의소총연합회, 한국자유총연 개한다. 맹, 국민통합네트워크연합, 차세 또 재외동포재단이 기존에 펼 대미래전략연구원 등이 행사를 쳐왔던 차세대 육성 사업을 소개 후원한다. 하면서 이들을 모국과 우호적 네 김영근 대표는“재외동포 사 트워크를 가진 글로벌 인재로 육 회는 이제 1세대를 지나 2∼4세대 성하기 위한 정책 등을 제안한다. 주된 구성원을 차지하고 있다” 며 이어 강구율 동양대 교수이자 “이 중에서도 현지에서 나고 자란 전 선비연구원장이 ‘재외동포 청소년이 200만명으로 이들에게 MZ세대를 위한 K-정신문화 함 모국과의 유대감을 갖도록 하는 양’ 을 주제로 발표한다.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강조 패널로는 이종훈 시사평론가, 했다. 이어“현지에 동화되가는 이현주 전 외교부 국제안보대사, 차세대를 우리의 귀중한 미래 인 예동근 부경대 교수, 이지훈 변호 적자원으로 인식하여 정체성을 사, 전영순 세계한인여성회장협 확립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며 의회 부총재 등이 참여해 토론을 “포럼은 다음 달 출범하는 재외동 벌인다. 포청이 어떤 정책을 펼쳐야 할지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총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 이라고 소 재 조규자)와 함께 하는 이번 포 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