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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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우상혁,‘현역 최강’바심 제쳤다… 2m33
우상혁
‘스마일 점퍼’우상혁 (26·국군체육부대)이 남 자 높이뛰기‘현역 최강’ 으 로 평가받는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를 제치 고,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 드리그 개막전에서 우승했
다. 우상혁은 1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다이아몬드 리그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서 2m33을 넘어 정상에 올 랐다.
<관련기사 B9면>
2022년 5월 14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