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4, 2014
<제275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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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영원한 캡틴’ 박지성, 현역 은퇴 선언“미련 없다”
박지성
‘산소탱크’박지성(33·에인트 통해“오늘은 제가 선수 생활을 마 호번)이 25년 동안 질주해온 정든 무리한다는 것을 전하게 됐다” 며 그라운드를 뒤로 하고 마침내 현역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 은퇴를 선언했다. 어렵다고 판단해 은퇴를 결정하게 박지성은 14일 수원시 영통구 됐다” 고 밝혔다.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B2면에서 계속>
2014년 5월 14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