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3, 2025
<제603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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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3일 화요일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부모님 은혜, 감사합니다” 5월 어린이날·어머니날·어버이날·가정의 달 맞아 곳곳에서 부모님들께 감사 행사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부모님 은혜, 감사합니다” 5월 어린이날·어머니날·어 버이날·가정의 달을 맞아 곳곳에 서 부모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는 행사가 잇달아 열리고 있다 ◆ 한미충효회 한미충효회는 10일(토) 플러싱 에 있는 디모스 연회장에서‘장수 ·효자·효부·효행상, 효행 장학 생 및 경로대잔치’ 를 열었다. 행사는 제1부 임용수 목사(좋 은씨앗교회)의 사회로 개식연주 나눔밴드, 기원, 찬송, 장로연합회 회장 송정훈 장로의 대표기도, 심 인숙 권사의 특송‘어머니의 넓은 사랑’ , 교협 증경회장 최창섭 목사 의 설교‘네 부모를 공경하라(출 20:12) , 찬송‘네 영혼이 은총입 어’ , 목사회 회장 한준희 목사의 축도로 이어졌다. 제2부는 박주열씨(BNB 데이 케어 센터장)의 사회로, 한미충효 회 이정공 수석 부회장의 개회선 언, 국민의례에 이어 임형빈 회장 의 인사, 영상 상영,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이날 △장수상: 이영남(100세) ·김순(100세), △효자상 오현, △ 효녀상: 한주연, △효부상: 오무 경, △효행상: 정영애·하혜영, △ 장한 부부상 유조앤·김용선(6.25 참전 전쟁영웅), △효행 장학생 정 은지·권성혁·신예지양이 수상 했다. 기념식에서 축사는 뉴욕한 인회 이명석 회장, 샌드라 황 뉴욕 시의원, 특송 김영환 전도사, 만찬 기도 뉴욕교협 증경회장 황경일 목사로 이어졌다. 제3부 특별 연주는 나눔밴드, 특별 출연‘봄의 축제’KCS 무용 단과 국제북한인권연맹 대표 마영 애 박사의‘동포 여러분 반갑습니 다’공연과 심인숙 가수, 경품 추 첨 순으로 진행됐다. 임형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 지국이라 불리워 왔다. 이것은 우 리 민족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 충 효사상이 투철했음을 말해주는 것 이며 우리 겨례의 긍지요 자랑이 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물질 문명이 고도로 발달해 가는 세태 속에 개인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무모에게 효도하는 정신과 어른을 공경하는 관습이 점차 사라져 가 는 참으로 안타까운 실정이다. 동
10일 플러싱 디모스 연회장에서 열린 한미충효회‘장수·효자·효부·효행상, 효행 장학생 및 경로대잔치’ 에서 임형빈 회장(101세, 앞줄 왼쪽 네번째), 이정공 수석 부회장(둘째줄 왼쪽 뉴욕시의원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및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제 공=한미충효회]
KCS 뉴욕한인봉사센터는 10일 베이사이드 본관에서 제36회 어버이 감사의 날 및 건 강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시니어와 지역 주민들 1,000여 명이 참석 해 감사와 건강,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 제공=KCS]
한국외국어대학교 G-CEO 뉴욕총원우회가 11일 마더스 데이를 기념하여 뉴욕 일원의 한인 마트 앞에서 아름다운 장미꽃 600송이를 정성껏 준비하여 어머니들에게 직접 전 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포사회의 의식 개혁을 선도하는 취지로 한미충효회는 해마다 효 자, 효부를 발굴하여 시상해 온지 벌써 22회쨰를 맞이했다. 행사를 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격려와 지원을 해 주신데 감사를 드린다.” 고 인사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축사
에서“다민족 다인종이 모여사는 미국사회에서 한인들의 성정 발전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전통 문화 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었기 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효 사상 은 우리 사회를 가장 건강하고 밝 게 만드는 초석이다. 이런 아름다 운 마음과 전통이 미국사회 곳곳
에 뿌리 내리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더불어 우리 부모님들이 행 복한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관심 과 지원을 해야 한다.” 고 말했다. ◆ KCS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뉴욕한인봉사센터(회장 김명미)는 10일(토) 베이사이드 본관에서 제36회 어버이 감사의 날 및 건강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 최했다. 이 행사에는 시니어와 지 역 주민들 1,000여 명이 참석해 감 사와 건강,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KCS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미소로 하루를 시작했다. KCS는 풍물놀이 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KAYCNY), KCS 가곡반 및 합 창단, 핫초콜릿 미니스트리즈 (Hot Chocolate Ministries)의 연 주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선보이 며, 어르신들을 위한 풍성한 프로 그램을 제공했다. 행사장 곳곳에 서는 의료 전문가들과 정부 혜택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건강 정보 와 무료 상담 서비스도 함께 진행 되었다. 이번 행사는 부모님들의 은혜 에 대한 감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살피는데 더 중점을 두었으며, 모든 참석자 에게는 시티밀스온휠즈(City Meals on Wheels)의 후원으로 도시락과 선물, 포토부스 이용, 다 양한 정보 부스가 제공됐다. 매년 열리는 KCS 어버이날 행 사는 한인 시니어들과 지역 주민
오후비
5월 13일(화) 최고 71도 최저 58도
비
5월 14일(수) 최고 65도 최저 60도
오전 비
5월 15일(목) 최고 71도 최저 61도
5월 1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45.35
1,395.65
1,434.40
1,4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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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우드한인성당, 신부님이 전신자에 닭백숙 대접 어머니날을 맞아 뉴저지메이플우드한인성당 이경 바오로 본당신부와 김영민 미카엘 보좌신부는 미사후 점심시간에 전신자들에게 야외 닭백숙 잔치를 베풀었다. 디저트로 수박까지 내놨다. 신자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 성당 주차장 한켠에 마련된 야외 잔치장 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 고 있으며, 부모님을 모시고 온 자 녀들, 무대에 선 2세 어린이 및 청 소년, 그리고 몇 달 전부터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KCS 전 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모두가 함께 행복 을 나누는 자리로 이어지고 있다. ◆ 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 우회, 꽃 나눔 행사 한국외국어대학교 G-CEO 뉴 욕총원우회(회장 이시화)가 11일 마더스 데이를 기념하여 뉴욕 일 원의 한인 마트 앞에서 아름다운 장미꽃 600송이를 정성껏 준비하 여 어머니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많은 한인 어머니들이 마트를 찾았다가 예상치 못한 꽃 선물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붉게 피어난 장미꽃을 받아 든 어 머니들은“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너무나 기쁘다” ,“마음을 써주신 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 에 감사드린다” 며 고마움을 표했 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시화 회 장은“어머니들의 헌신과 사랑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 었다” 며“작은 정성이지만 이 꽃 을 통해 모든 어머니들이 행복한 마더스 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 <이여은 기자>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