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13, 2023
<제548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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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3일 토요일
“영 김·미쉘 박 의원, 총기규제법 반대·총기협회 후원금 받았다” 인권운동가 박동규 변호사, 두 의원에 공개서한 보내고 명확한 답변 요구 ▶ 관련기사 A3면 지난 주말인 5월6일 텍사스주 댈러스의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 격사건으로 한인 조규성(38, 변호 사)·강신영(36, 치과의사)씨 부 부와 자녀인 3세 아이를 포함해 8 명이 사망하고 7명이 중경상을 입 어 미국 국민들과 더불어 한인 커 뮤니티는 너무나 큰 슬픔과 충격 에 쌓여 있는 가운데, 미국사회와 한인사회에서“총기를 더 강하게 규제하라” 는 목소리가 높다. 이런 가운데“우리 한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한인 연방의원 영 김(공화)과 미쉘 박(공화) 의 원이 총기소지 허용을 찬성하고 있는 것은 물론 총기허용단체들 로부터 후원금을 받았다는 사실 이 새삼 알려저 한인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에 뉴욕한인사회의 저명한 이민법 전문 박동규 변호사가 영 김(공화)과 미쉘 박(공화) 두 의 원에게 <총기 규제법안 관련 영 김 의 원님과 미쉘 박 의원님께 진실을 요구 합니다>라는 공개서 한을 보내고, 두 의원에게 총기에 대한 명확한 태도를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박동규 변호사는 공개 서한을 통해 “① 전미총기협회로부터 후원 금을 받으신 것이 사실입니까? ② 전미총기협회로부터 직, 간 접적으로 받으신 후원금이 얼마 입니까? ③ 총기규제 관련법안들에 대 해 반대하신 것이 사실입니까? ④ 총기규제와 관련한 원님의
박동규 변호사
총기소지 허용을 찬성하고, 총기허용단 체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한인 연방의 원 영 김(공화)과 미쉘 박(공화) .
입장은 무엇입니까? ⑤ 애틀랜타 총격사건과 댈러 스 총격사건에서 범인은 모두 백 인 우월주의와 관련이 있음이 밝 혀졌습니다. 연방의원으로서 급 증하는 백인 우월주의와 총기를 사용한 인종혐오범죄에 어떤 해 결책이 있으신가요?” 라고 질문하 며 명확한 태도 표명을 요구했다. 박동규 변호사는“지난 주말 인 5월 6일 텍사스주 댈러스의 쇼 핑몰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한인 변호사와 의사 일가족 3명을 포함해 8명이 사망하고 7명이 중 경상을 입어 미국 국민들과 더불 어 한인 커뮤니티는 너무나 큰 슬 픔과 충격에 쌓여 있다. 잘 아시 다시피 이런 총기를 사용한 인종 혐오범죄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 가 아닙다. 2016년 대선이후 미국 내 아태계의 피해는 더욱 증가하 고 있다. 2021년 3월 16일에는 조 지 아주 애틀랜타에서 백인 총격
범이 스파 2곳 등에서 총기를 난 사해 8명이 숨졌다. 희생자 8명 가 운데 6명이 아시아계 여성이었고 이중 4명이 인이었다. 2022년 5월 11일에도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코리아타운 미용실에서 총격사건 이 발생해서 한인 3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총격살해 사건들 과 맞물려있는 한인을 포함한 아 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는 특 히 코로나 19팬데믹이후 더욱 급 증했다.‘아태계 증오를 중단하 라’ (STOPAAPIHate)에 따르면 2020년 3월 19일부터 작년 3월 31 일까지 아시안 대상 증오사건은 신고된 것만도 1만천467건이었 다. 이는 하루에 15건 이상 발생한 셈이다. 이중한인대상은 1천835 건(16%)으로 중국계(43%)에 이 어 두번째로 많다.”고 무분별한 총격에 의한 한인들의 희생을 제 시했다 박동규 변호사는 이어또“올
해 3월 27일에는 테네시주 내슈빌 의 기독교사립학교에서 범인이 총을 난사해 9살 학생 3명을 비롯 해 6명이 숨졌다. 올해 들어 129번 째 미국내 대량 학살(4인이상 사 망)사건이었다. 무고한 어린 자녀 들의 죽음을 목격한 부모들과 미 국 국민들의 총기 규제를 요구하 는 목소리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 5월 14일(일) 5월 15일(월) 5월 13일(토) 흐림 흐림 구름 최고 80도 최저 57도 최고 75도 최저 58도 최고 73도 최저 52도 다.“더 이상 죽이지 말라” “대량 5월 1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살상무기 규제하라” “전 미총기 협회(NRA)는 죽음의로 비를 중 단하라”등의 목소리가 미 전역에 1,367.52 1,320.48 1,357.10 1,330.90 N/A 1,328.33 더욱 강하고 넓게 확산되고 있 다.” 고 설명했다. 박동규 변호사는 이어“언제 근거로 비영리 단체인 오픈 시크 •살상무기금지법안 누가 또 총기와 혐오의 피해자가 릿에서 발표한 것이다. 오픈 시크 (AssaultWeaponBanAct) 될지 모르는 이런 심각한 상황속 릿은 투명한 민주주의를 목적으 •더 안전한 커뮤니티법안 에서 한국계 연방의원들은 어떤 로 1983년에 설립된‘책임정치센 (SaferCommunityAct) 해법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물음 터’(CRP)와 1999년에 설립된 •우리 자녀 보호법안 이 생겼다. 그래서 연방선거위자 ‘ 전 국 정 치 후 원 금 연 구 소 (ProtectingOurKidAct) 료와 의회 회의록을 조사해 본 결 (NIMP)’가 합병한 단체입니이 •범죄기록 조회법안 과 두가지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 다. 2023년에‘온라인 언론 공익 (BackgroundCheckAct) 하게 되었습니. 첫째, 공화당 소속 상’ (PublicServiceinOnline •강화된 범죄기록 조회법안 한국계 영 김 의원과 미쉘 박 의 Journalism)을 수상하기도 했다. (EnhancedBackgroundCheckA 원이 지속적으로 그리고 직, 간접 조사한 자료들의 내용을 요약하 ct) 적으로 전미총기협회로부터 후원 면 이렇다. •여성폭력 방지법재인증법안 금을 받아왔다는 사실, 둘째, 두 (1) 한국계 의원 미총기협회로 (ViolenceAgainstWomenActR 의 원이 총기규제 관련법안에 대 부터 받은 후원금액(1/23/2023기 eauthorization)(3) 전미총기협회 해 지속적으로 반대표를 행사해 준) 의 각 의원별 평가및 지지 여부 왔다는 사실이었습니. 반대로 민 △영 김: $18, 636 △미쉘 박: △영 김: A(지지) △미쉘 박: 주당 소속 앤디 김 의원과 메릴린 $21, 983 △앤디 김 :-$22, A(지지) △앤디 김: F(반대) △메 스트릭랜드의원은 전미총기협회 852(NRA의 낙선 운동비용) △메 릴린 스트릭랜드: F(반대) 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적이없고 릴린 스트릭랜드: $0 (4) 최근 총기 규제에 관한 미 오히려 앤디 김 의원의 경우에는 (2) 한국계 의원 규제법안 투 국민 여론조사 결과(폭스 뉴스사 전미총기협회가 낙선 운동에 후 표기록 △영 김 /미쉘박: 아래의 4월 21-24일조사) 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자료들 모든 총기 규제법안에 반대표 △ •총기구매 시범죄기록 확인: 은 연방선거위원회(FEC)가 2023 앤디김 /메릴린 스트릭랜드: 아래 87%찬성 년 1월 23일까지 공개한 자료들을 의 모든 총기 규제법안에 찬성표 <A2면에 계속>
“정상화위원회 관리 아래 6월 11일 투표 실시”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 38대 회장 선거 입장 발표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위 원장 찰스 윤)가 12일 뉴욕한인회 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진 행 중인 정상위의 활동과 향후 계 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찰스 윤 정상화위원회 위원장 은“뉴욕한인회 제38대 회장 선거 는 정상화위원회가 공지한 선거 일정에 따라 이번 목요일부터 회 장 선거 입후보자 등록 및 서류교
부를 실시하고 있다” 며“다음주 수요일에 등록이 마감되고, 오는 6월 11일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가 치러진다. 모든 일정은 무리없 이 공지됐고 진행되고 있다” 고말 했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 리위원회 민경원 위원장은“회칙 을 바탕으로 선거 운영규정과 시 행세칙을 철저히 준수해 선거가
치러진다” 고 확인했고, 이상호 부 위원장은“회장 출마 요건 중 2년 한인회 이사 경력 부분과 우편 및 부재자 조항을 제외한 시행세칙이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와 이사회 인준을 받았다” 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최근 언 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뉴욕한 인회 역대회장단 비상대책위원회
의 통합 제의건에 대한 입장도 밝 혔다. 찰스 윤 위원장은“한인사회 통합을 말하는 비대위 제안은 이 상적으로 들릴 수 있으나 선거 과 정 내내 상호 조율을 거쳐야 하는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가 12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38대 뉴욕한인 등 상당한 선거 지연이 예상되는 회장 선거는 정상화위원회 방침대로 6월 11일 투표를 실시한다” 고 밝혔다. 바, 화합을 위해 비대위는 해체하 고 정상위에 자리가 있고 협상이 있느냐”며 조했다 도움을 달라” 고 당부했다. “정상위가 진행 중인 선거 일정에 △뉴욕한인회 정성화위원회 강익조 전 회장과 김석주 전 한데 힘을 모아달라. 이것이 동포 연락처: 212-255-6969 회장은“지금 진행 상황에 무슨 사회를 돕는 화합의 길” 이라고 강 office@nykorea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