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12, 2018
<제397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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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비
5월 12일(토) 최고 61도 최저 5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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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2일 토요일
5월 13일(일) 최고 61도 최저 53도
구름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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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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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독립유공자 후손, 한국국적 찾으세요 한국방문절차 없이 재외공관 통해 국적회복
… 가슴마다 카네이션 활짝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날 앞두고 교회, 한국학교, 어덜트센터 등 보은잔치 해마다 5월이 오면 어머니 날(마더스 데이)을 맞아 어버이의 은공과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 한국은 5월8일을 어버이날로 기념하는 것과는 달리 미국에서는 5월의 둘째 주 일요일(올해는 13일)을 마더스데이로 기념한다. 이날을 앞두고 한인사회 곳곳의 종교기관, 어덜트센터, 한국학교 등에서는 축하잔치를 베풀고 어버이의 은공을 기린다. 11일 플러싱 163 스트리트에 있는 우리어덜트데이케어센터(대표 하장보)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회원파티를 열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나온 모든 회원들에게 카 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전 직원들이 나와‘어머니의 마음’노래를 불렀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단 할머니들이 숙연한 마음으로 어머니의 마음 노래를 들으며 은혜와 감동의 시 <사진제공=우리어덜트데이케어센터> 간을 가졌다.
“시진핑, 북미회담 참석 가능성 거론” “한중 등 제3국 정상 참석 가능성에‘있을 수 있다’ ” 일본 언론들 보도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 미정상회담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 가주석이 참석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 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11일 전했 다. 마이니치는 12일 워싱턴발 기사에서 워싱턴 외교 관계자 사이에서 이 같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NSC)의 빅토리아 코츠 국제교섭담당 선임 부장은 지난 10일 제3국 정상의 참 가 여부에 대해“가능성은 있다” 고 기자
북미회담, 한중 등 제3국 정상 참석 가능성.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에 시진핑 (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11일 전했다.
들에게 말해 여운을 남겼다. 시 주석의 방문이 실현된다면“한국전쟁 정전협정
서명 당사자인 미국(유엔군 대표), 중국, 북한 등 3개국이 모두 함께하는 것이 된
다” 고 이 신문은 전했다. NHK는 기자들로부터“한국과 중국 등 다른 국가 정상도 추가될 가능성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받은 코츠 선임 부 장이“있을 수 있지만 모르겠다” 고 말했 다고 보도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 일 정례 브리핑에서 시 주석이 북미정상 회담 전후나 당일 싱가포르를 방문할 가 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우리는 북미 정상회담이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길 바 란다” 며 원칙적인 입장만 반복하며 즉 답을 피했다. 중국 외교부는 평소와 달리 이날 외교부 웹사이트 정례 브 리핑 페이지에 이와 관련한 내 용을 그대로 게시했다. 중국 외교부는 평소 정례 브리핑 페이지에 민감한 사안 과 관련한 질의·응답 내용은 삭제한 채 게시해왔다.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이 한국 국적을 회복하고자 하면 한국에 입국하지 않고도 재외공관을 통해 국적 회복 신청을 할 수 있다고 주 로스앤젤 레스 총영사관(김완중 총영사)이 11일 안내했다. LA총영사관은“최근 관내에 거주하 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한국 국적 회 복에 대해 문의한 바 있다” 면서“한국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독립유공자 후손 은 간소한 절차를 통해 한국 국적을 회 복하거나 특별귀화를 할 수 있으며, 한 미 복수국적을 유지할 수도 있다” 고말
했다. 독립유공자와 배우자, 그 직계비속 은 두 가지 방법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 할 수 있다. 먼저 과거 한국 국적을 한 번이라도 가졌던 적이 있으면 국적 회복허가 신 청서와 독립유공자 후손 입증서류 등을 제출해 국적회복 신청을 하면 된다고 영사관은 설명했다. 또 한국 국적을 가 진 적이 없는 경우에는 특별귀화를 통 해 국적을 취득할 수 있으며, 독립유공 자 후손에게는 신청 수수료를 면제한다 고 영사관은 전했다.
23일 플러싱타운홀서‘아시안 문화유산의 밤’행사 아시안 문화유산의 밤(Asian Heritage Night) 행사가 23일(수) 오후 6시30분부터 플러싱 타운홀(137-35 Northern Blvd. Flushing, NY)에서 열 린다. 이 행사는 퀸즈한인회(회장 김수 연), 플러싱타운홀, 힌두센터, 북미주힌 두교사원연합, 뉴욕차이나스토러스, 대 만센터가 공동 주최 한다. 이날 각 아시안 이민자사회의 음악 가 전통무용가들이 출연해 각기 자기 나라의 문화를 선보인다. 입장은 무료. △문의: 347-762-0842, jdkim@kimlegalservic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