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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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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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1일 목요일
바이든 지지율 부진에 민주당 불안 가상대결서 트럼프에 뒤져…“이러다 패배할 수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공식 화 이후 지지율 반등의 계기를 만 들지 못한 채 낮은 지지율이라는 늪에서 고전하고 있다. 특히 각종 가상대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 며 민주당 내부 불안감은 커지는 분위기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10일“트 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볼 수 있다는 불안감이 민주당을 휘감 고 있다” 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추행 민사소송에 서 패소했으나, 많은 민주당원들 은 일련의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공화당 경선에서 선두 를 달리고 있다며 당(민주당)이 트럼프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고 전했다. 실제 워싱턴포스트(WP)와
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이 각종 가상대결 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며 민주당 내부 불안감은 커지 고 있다.
ABC 방송이 지난 7일 발표한 여 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과 트럼프 전 대통령 맞대결 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5% 지지율
로 바이든 대통령(39%)을 6%포 5월 12일(금) 5월 13일(토) 5월 11일(목) 인트 앞섰다. 흐림 흐림 흐림 최고 80도 최저 60도 최고 78도 최저 56도 최고 84도 최저 65도 하버드대와 여론조사기관 해 5월 1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리스의 지난달 조사에서도 트럼 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을 3%포인트 차로 제쳤다. 1,340.25 1,294.15 1,330.10 1,304.30 N/A 1,301.78 최근 이코노미스트와 여론조 사기관 유고브 조사에서는 두 사 람이 46%의 동률의 지지율을 기 두 사람 모두 한계가 뚜렷하다 법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는데다 록, 팽팽히 맞섰다. 는 점에서 어느 한쪽의 우세를 쉽 의회난입 사태로 미국 민주주의 전날 발표된 로이터와 입소스 게 예단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 근간을 훼손했다는 꼬리표가 달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바이든 대통령은 고령이라는 려 있어 본선에선 치명적 약점이 은 40%로 최저치(36%) 수준에서 근본적 약점에 경제 문제 등 정책 될 수 있다.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적 우려가 발목을 잡는다. 불법 오바마 행정부 출신 한 관계자 바이든 대 트럼프 구도가 굳어 이민자 즉각 추방 정책인 이른바 는“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전과 지면 장기적으로 바이든 대통령 ‘42호 정책’ 을 폐기를 앞두고 불 바이든 대통령의 고전 모두 예상 에게 유리한 국면이 조성될 것이 법이민자가 급증할 조짐을 보이 치 못한 바는 아니다”라면서도 라는 게 지금까지의 대체적 분석 는 데 따른 불안감도 커지고 있 “이론적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지만, 이 같은 추세라면 트럼프 다. 이길 수 있지만, 이를 보고 있기는 전 대통령의 승리 가능성도 배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민사 힘든 노릇” 이라고 말했다. 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온다. 소송 패소를 시작으로 줄줄이 사
총있는 곳에 사고난다… 규제 시급 이번엔 이웃집 뒷뜰서 숨바꼭질하던 14세 소녀 총맞아
‘사적공간 침범’비무장 상대 겨냥한 총질 빈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미국 에서 이번에는 숨바꼭질하던 14 세 소녀가‘괴한’ 으로 오해받아 총에 맞는 일이 발생했다. 9일 AP 통신·BBC 방송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루이지애나주 (州) 스타크스 마을에서는 친구 들과 숨바꼭질하던 14세 소녀가 이웃집 사유지에 숨었다가 집주 인 데이비드 도일(58)이 쏜 총에 뒤통수를 맞았다. 소녀는 병원으 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도일은 당시 집 밖에 서 그림자를 목격한 뒤 집으로 들 어가 총을 쥐어 들었다고 진술했 다” 면서“다시 집 밖으로 나간 그 는 사람들이 본인 사유지에서 도 망치는 것을 목격했으며 그때 이 들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고 자 신도 모르게 소녀를 맞췄다고 말 했다” 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어린이 여러 명이 스타크스 마을에서 숨바꼭질하던 중 도일의 사유지에 숨어든 상황
숨바꼭질하다가 자기집 뒷뜰에 숨어든 이웃집 14세 소녀에게 총격을 가한 데이 비드 도일(58)
이었다고 설명했다. 도일은 가중 폭행 등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으 며 현재 구금된 상태다. 미국에서는 이처럼 사적 공간 에 들어갔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총을 맞아 죽거나 다친 사례가 지 난달에만 최소 4건 발생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소도시 개 스턴에서는 이웃집으로 굴러간
공을 가지러 마당에 들어간 6세 소녀가 총에 맞아 다쳤다. 미주리주에서는 부모 심부름 을 하던 중 다른 집 초인종을 잘 못 누른 16세 흑인 소년 랄프 얄이 백인 집주인 앤드루 레스터(84)의 총격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 뉴욕주 시골 마을 헤브런에서 도 친구 집을 찾다가 다른 집 차 고 진입로에 들어간 케일린 길리 스(20)가 집주인 케빈 모해넌(65) 의 총을 맞고 사망했다. 텍사스주 엘긴에서는 카풀 장 소에서 착각을 한 통에 남의 자동 차에 타려고 하던 18세 치어리더 가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미국에서 사적 공간에 들어간 이들이 총에 맞는 일이 빈번해진 배경으로는‘스탠드 유어 그라운 드(Stand Your Ground)’법률이 주목을 받는다.‘위협을 피할 수 없으면 물러나지 말고 맞서라’ 는 의미를 지닌 이 개념은 정당방어 법률로 구체화돼 최소 28개 주에 서 시행되고 있다.
하나은행 USA는 4월 27일 포트리에 있는 힐튼 더블트리호텔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 제공=하나은행 USA]
“글로벌 로컬 은행으로서 차별화된 서비스” 하나은행USA,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도약 다짐” 하나은행 USA(행장 황창엽) 는 4월 27일 포트리에 있는 힐튼 더블트리호텔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대규 모로 치른 이날 기념행사에는 50 여 명의 VIP 고객을 비롯한 한인 단체,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 다.
이날 △Leadership Excellence Award에 박화영 씨 △Pillar Awards에 데이비드 유, 김동빈, 조병창, 라쿠엘 자미 씨가 수상했다. 황창엽 행장은 “하나은행 USA의 10주년을 기념하여 VIP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 간을 갖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글로벌 로컬 은행으로서 차별화 된 서비스로 고객중심 경영을 실 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Hana Bank USA 는 뉴욕과 뉴저지를 기반으로한 풀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뮤니티은행이다. 총 자산 569조 원(2022년 1월 말 기 준)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하나 금융그룹의 자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