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1, 2021
<제488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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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1일 화요일
美 접촉제안에 北‘잘 접수했다’반응 北-美대화 물꼬 트나… 실날같은 기대 北, 고위급 검토 거쳐 접촉 호응 여부 밝힐 듯 대북정책 검토 결과를 설명하 겠다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접촉 제안에 북한이 잘 접수했다고 반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이 접촉을 통해 협상으로 의 구체적 유인책 등을 설명할지 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북한 이 내부적 검토를 거쳐 접촉에 응 할지가 관건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주 북한 에 대북정책 검토결과를 설명하 겠다며 접촉을 요청했으며 북한 에서는‘잘 접수했다’ 고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4월 30일 브리핑을 통해 도널드 트럼 프 전 대통령의 일괄타결식도, 버 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전략적 인 내도 아닌 실용적 대북외교를 모 색하겠다는 큰 틀의 기조를 공개 하기는 했지만 북한과의 접촉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PG)… 대북정책 검토 결과를 설명하 겠다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접촉 제안에 북한이 잘 접수했다고 반응한 것으로 전해졌 다. 미국이 접촉을 통해 협상으로의 구체적 유인책 등을 설명할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북한이 내부적 검토를 거쳐 접촉에 응할지가 관건이다.
통해 대북정책 검토 결과를 직접 설명하겠다는 취지다. 잘 접수했다는 반응은 접촉 제 안 연락을 실무 차원에서 접수했 다는 뜻으로 접촉에 응할지 여부 는 고위급 내부 검토를 거쳐 결정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 트 조시 로긴은 이와 관련, 지난 5 일 복수의 행정부 당국자들을 인 용해 북한이 대북정책 검토 결과 를 설명하겠다는 미국의 접촉 시 도에 대해 응답하지 않은 상태라 고 전한 바 있다. 접촉이 성사될 경우 미국이 장 기교착을 면치 못하고 있는 북미 대화에 물꼬를 틀 유인책을 제시 할지가 관건이다. 어느 급에서 어 떤 식으로 접촉이 이뤄질지도 역 시 관심이다. 21일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에 서도 관련 논의가 주된 의제가 될
흐림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는 조 기 대화 재개를 위한 실용적 접근 을 강조하고 있는데 북한의 대미 접근과 맞물려 접점 마련에 성공 할지가 관건이다. 북한은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결과 자체를 아직 공개적으로 문 제 삼지는 않았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취임 후 첫 의회연설에서 북핵 대응을 위한 외교와 단호한 억지를 거론한 데 대해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 국 장의 2일 담화로 비난했다. 한국시간 기준으로 미국이 대 북정책 검토 결과의 큰 틀을 제시 하고 하루 뒤에 담화가 나온 것이 라 미국의 검토 결과에 대한 부정 적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미국은 북한에 먼저 대북정책 검토 결과를 설명하고 난 이후에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은 공개하겠 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 용적 대북접근과 관련한 구체적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 주 목된다. 바이든 행정부는 대북정 책 검토를 진행하다가 출범 101일 째인 지난달 29일 검토 완료를 발 표하고 개략적 기조를 공개했다.
민주제단에 산화한 영령들 추모 “미얀마 민주화운동도 도와야 한다” 17일 플러스교회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미얀마 시민들의 민주화운동을 돕기 위해 제작된 제41주년 미주 5·18민주화운동 기념 식 포스터
미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사 업회(대표 강준화)는 올해로 41주 년을 맞이한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17일(월) 오후 6시, 퀸즈 리틀넥에 위치한 뉴욕플러 스교회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강준화 미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대표는“우리 모두가 41년 전 오월 민주제단에 피 흘려 산화하신 영령들을 추모하고 오 월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 번 가 슴속 깊이 새겨 한반도 평화를 위 한 초석을 다지자” 며, 민주인사들 의 기념식 참석을 권면했다. 그는 이어“광주 민주항쟁 때 겪었던 고난을 현재 미얀마 시민 들이 겪고 있다. 군부에 의해 학살
을 당하고 있다. 미얀마 시민들은 한국의 도움을 간절하게 요청하 고 있다” 면서,“우리는 미얀마 시 민들을 도와야 한다. 이번 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미 얀마 민주인사 활동가들과 미얀 마 주 유엔대표부 대사가 참석한 다” 고 밝히고,“뉴욕 일원의 많은 민주 인사들이 이번 41주년 기념 식에 참석해 미얀마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어주자” 고 당부했 다. △장소: 뉴욕플러스교회(4616 Little Neck Pkwy Little Neck, NY 11362) △문의: 860-478-6659 <정범석 기자>
5월 11일(화) 최고 65도 최저 4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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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수) 최고 66도 최저 48도
흐림
5월 13일(목) 최고 68도 최저 50도
5월 1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18.60
1,138.17
1,099.03
1,129.50
1,107.70
N/A
1,107.10
< 미국 COVID-19 집계 : 5월 10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33,515,308 2,122,891
30,152 1,932
596,179 53,013
1,008,046
152
25,810
뉴욕주 일원 코로나19 새환자 크게줄어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0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병 원 입원자 수가 작년 11월 이후 최 저치인 2,016명으로 한 달 간 40% 이상 감소했으며, 확진율도 50%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백신 접종 건 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최근 접종 속도가 감소하고 있다고 말하고, 백신 접종을 권장하기 위해 △뉴 욕주립대와 뉴욕시립대 학생 대 상 금년도 가을학기부터 대면 수 업시 백신 접종 의무화 △백신을 반대하는 주민들로부터 백신을 접종한 주민들의 차별 금지 법안 제안 △펜스테이션역과 그랜드센 트럴역을 비롯한 기차역 및 지하 철역 8곳에서 존슨앤존슨 선착순 백신 접종 및 승차권 제공 행사 개 최 등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발표했 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0 일 지난 6개월간 처음으로 확진율 이 약 2%로 감소하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 고 발표하고, 현재까지 700만명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접종 권장을 위해 수족관, 수목원,
동물원, 링컨센터 등 뉴욕시 주요 명소와 협력하여 백신 접종자에 게 무료입장권을 제공할 것이라 고 발표했다. 네몬 라몬트 커네티컷 주지사 는 7일 커네티컷 거주 성인의 50% 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또 백신 접 종을 2차까지 마무리하였음에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 는 150만 명 중 242명이리고 공개 하고, 해당 확진자 242명 중 지금 까지 109명이 무증상자로 확인되 었으며,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 다. 톰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7일 펜실베니아주 거주 성인의 45.3%가 코로나19 백신을 2차 접 종까지 완료했고, 52.6%가 최소 1 회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발표했 다. 펜실베니아주는 미국 내 50개 주 가운데 백신 1차 접종율 10위 에 올랐다. 존 카니 델라웨어주지 사는 7일 신규 코로나 확진자, 입 원자, 사망자 수가 꾸준히 감소하 고 있다고 발표하고, 델라웨어주 거주 성인의 54.5%가 최소 1회 백 신 접종을 완료했고, 41.5%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포트리 한인회 19일 골프대회… 정오 샷건 스타트 포트리 한인회는 19일(수) Osiris 골프장(110 Country Club Road, Walden, NY 12586)에서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갖는 다. 대회는 19일 정오 샷건 반식으 로 스타트한다.
참가 신청은 포트리한인회 이 메일 office.kaafl@ gmail.com 또 는 전화 201-888-7167 연락하면 된다. 원하면 한인회 임원이 직접 사 업장으로 방문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