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0, 2023
<제548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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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0일 수요일
뉴욕한인회‘정성화위’ · ‘비대위’각자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추진
한인들“한인회장 2명· 분열 책임은 역대회장단에 있다”통합 촉구 “뉴욕한인회 역대 회장단 무 엇하는 일이냐! 지금 한인사회를 분열시키는 주요인이 바로 역대한인회장단 이다. 둘 로 가라진 역대회장단은 한시 바 삐 만나 의견을 통일하여 하난의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를 치르라!”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37대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후임 회장 선거를 실 시하지 못하고 4월 30일로 임기를 마치자, 뉴욕한인회의 주도권, 38 대 회장선거 운용을 둘러싸고 뉴 뉴욕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 9일 뉴욕일보 방문 … 비상대책위원회 변종덕 위원장, 곽 욕한인회 역대회장단이‘뉴욕한 호수 부위원장, 김민선 선거관리위원장은 9일 뉴욕일보를 방문하고“(일부)전직회장단 인회 정상화위원회’ 와‘비상대책 협의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개정된 회칟에 따라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위원회’둘로 갈라져 서로 선관위 를 실시하겠다”고 알렸다. 를 구성하고 맞서고 있어, 한인사 회는 역대한인회장단에 분노를 한인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큰 말 회의 의견을 존중하여 제53조 1항 표시하고 있다. 썽이 일어 선거를 무산시켰는데, 및 2항을 개정하고 6항을 삭제하 ◆ 정상화위원회, 6월 11일 한 새 자격조건은 문제 조항이었던 는 내용의 회칙개정안을 재적위 인회장 선거 실시 공고 = 뉴욕한 ‘뉴욕한인회 이사 2년 이상의 경 원 5명 전원일치 찬성으로 의결했 인회 정상화위원회(위원장 찰스 력’ 을 삭제 했다. [뉴욕일보 5월 9 다. 윤)는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일자 A1면-’ 뉴욕한인회 정성화 비상대책위는 뉴욕한인회 총 관리위원회를 조직하고, 8일 각 위원회,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회를 5월 20일 열기로 하고 회칙 한인 언론을 통해“제38대 뉴욕한 6월 11일 실시’재하 기사 참조] 개정안을 부의하기로 했다. 인회장 선거를 6월 11일(일) 오전 △문의: 뉴욕한인회 정상화위 비상대책위 회칙개정위원회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에 실시한 원회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 는 회칙개정안이 총회에서 통과 다”고 공고했다. 선관위는 위원 917-813-8400 되는 것을 전제로 조속한 시일 내 장-민경원, 부위원장-이상호, 간 ◆ 비상대책위원회도 선관위 에 개정된 회칙에 준해서 제38대 사-노명섭, 위원-이일성 외 3인 구성 예정 = 뉴욕한인회 비상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를 시행할 수 으로 구성됐다. 책위원회(위원장 변종덕) 산하 회 있도록 관련 선거운영규정 및 선 한인회장 후보 자격은 회원으 칙개정위원회(위원장 이경로)는 거시행세칙을 개정하고 개정되는 로서 선거일 기준 만 30세 이상인 7일 오후 7시부터 줌미팅을 통해 내용들에 대해서 동포사회에 공 자로 미국 시민권 또는 영주권 소 회의를 갖고 제38대 회장선거와 지하겠다고 밝혔다. 지자여야 하며 전과나 정신이상 관련해서 현행 회칙 제53조의 피 비상대책위원회의 회칙개정 등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선거권 조항 중 1항, 2항 및 6항이 안은 제53조 회장 선거 출마자격 입후보 자격조건은 38대 뉴욕 부적절하다는 뉴욕 일원 동포사 을“△선거일 기준 만30세 이상인
자. △선거일 기준 5년 이상 뉴욕 한인회 관할지역에 계속해서 거 주한 자. △한국계로 미국 또는 대한미국 여권을 소지한 자. △미 국 시민권 또는 영주권 “Green ( Card” ) 소지자. △전과 또는 금치 산자, 정신 이상 또는 (질병으로 인한) 비정상 상태 등의 결격사유 가없는 자.”로 개정하여 문제가 됐던‘뉴욕한인회 이사 2년 이상 경력’조항을 삭제했다. 이에 따 라‘정성화위원회’의 회장선거 출마 자격조건과‘비상대책의원 회’ 의 조전은 사실상 동일하다 ‘비상대책의는 이어“뉴욕한 인회 비상대책위원회 산하 회칙 개정위원회는 오직 제38대 뉴욕 한인회장선거를 원만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의 개정작업 을 하기 위해서 설치되었으므로 제38대 뉴욕한인회장이 선출되는 즉시로 해산되며, 현 회칙이 안고 있는 제반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제38대 뉴욕한인회장의 주도 하 에 구성되는 회칙위원회에서 담 당하게 된다.” 고 발표했다. 뉴욕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 회칙개정위원회는 위원장 이경로 전 뉴욕한인회장, 위원 곽호수 비 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이경하 전 커네티컷한인회장, 조동현 뉴 욕수산인협회장, 김사라 전 뉴욕 한인회 부이사장으로 구성돼 있 다. ◆ 한인들 분노 = 뉴욕한인회 전 회장들이 이렇게‘정상화위원 회’ 와‘비상대책위원회’ 로 갈라 져서 서로 정통성을 주장하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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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를 주도하 겠다고 맞서자, 이를 주시하고 있 는 한인들은“정성화위든, 비상책 위든 무엇이 다르냐! 모두 다 한 인사회를 위한 일을 하자는 것 아 니냐. 더욱이 차기 한인회장 선거 에 대한 견해는 꼭 같지 않느냐” 고 지적하고‘일반 한인들이 보기 에는 주도권 싸움일 뿐이다. 더 큰 비난을 받기 전에 서로 만나 대화로 감정과 문제를 해결하고 단일 선관위를 구성하라” 고 목소 리를 높이고 있다. 한인들은“이대로 가다가는 38 대 뉴욕한인회장이‘또’2명이 나 온다.‘또’법정 싸움이 벌어질 것 이다. 한인사회를 분열시키고, 한 인사회가 미국사회에서 밍신당하 는 책임을 누가 질 것이냐!” 고지 적하고 큰 소리로 통합을 촉구했 다. [송의용 기자] ◆ 비상대책위원회, 9일 뉴욕 일보 방문 = 비상대책위원회 변
서류미비이민자 추방정책 11일 종료…‘거주권 보장’뉴욕시로 유입 증가할 듯 히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뉴욕시 간부들은 또 뉴욕시 부 동산 단체 대표자들과 경제인단 체인‘뉴욕을 위한 파트너십’ 에 도움을 요청하는 한편 뉴욕 JFK 국제공항을 관리하는 뉴욕·뉴저 지 항만관리청에 공항 격납고를 임시 수용시설로 쓸 수 있는지를 타진하기도 했다. 뉴욕시는 4년째 공실로 있는 맨해튼의 유명 건축물‘플랫아이
언’빌딩의 소유주에게도 건물을 임시 이민자 수용시설로 전환할 수 있겠느냐고 문의했지만, 소유 주는“건물에 화장실도 없고 난방 도 안 된다” 는 이유를 들어 거절 했다고 NYT는 전했다. 시는 맨해튼의 센트럴파크, 브 루클린의 프로스펙트 파크, 퀸즈 의 플러싱 메도우스 코로나 파크 등 뉴욕시의 대형공원을 비롯해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필드
미국-멕시코 국경으로 넘어온 이주자들이 미 국경순찰대에 연행되고 있다.
의 주차장, 애커덕트 경마장 등도 임시 수용시설 입지 후보군에 올 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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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경마장·빈건물… 뉴욕, 이민자 수용시설‘긴급수배’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 시절 시행한 불법 이민자 억지 행정명 령이 이달 종료를 앞둔 가운데, 뉴 욕시가 이민자 급증에 대비해 긴 급히 임시 수용시설을 마련하느 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8일 일간 뉴욕타임스(NYT) 보도 등에 따르면 에릭 애덤스 뉴 욕시장은 이날 오전 산하기관장 긴급회의를 소집해 임시 수용시 설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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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주정부와 연방정부에 시내 위치한 군 기지를 수용시설 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문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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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덕 위원장, 곽호수 부위원장, 김 민선 선거관리위원장은 9일 뉴욕 일보를 방문하고“(일부)전직회 장단협의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를 구성했다.” 고 알렸다. 이들은 모두“비상대책위의 활동은 한인사회 화합을 위한 것 이다. 공정하게 선거를 치루겠 다.” 고 말하고“비상대책위의 목 적과 목표는 새로운 회장을 공정 하게 뽑고 하루빨리 이 사태를 해 결하는 것이다. 회칙을 일부 수정. 후보 자격 기준을 보안해서 비상 대책위원회에서 안건을 총회에 회부하여 통과가 되면 선관위 활 동을 할 예정이다. 빠른 시일내 전직회장단도 하나로 뭉쳐 비상 대책위원회와 함께 합류해서 일 을 해나가면 좋겠다.” 고 말했다. 변종덕 위원장은“비대위와 정상화위의 통합을 위해 대화를 해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하겠 [이여은 기자] 다” 고 밝혔다.
한편 현재는 폐쇄된 롱아일랜드 지역 킹스 파크 정신병원을 사용 할 수 있는지도 검토에 나섰다. 시내 거리 일부를 막아 야영장으 로 쓰게 하거나 크루즈선을 임대 하는 방안도 물망에 올랐다. NYT는 뉴욕시가 이민자 유입 급증에 대비해 내놓은 이 같은 긴 급 방안에 대해“제안 중 대부분 은 실행이 쉽지 않은 것들” 이라고 평가했다. 뉴욕시가 이민지 유입 급증에 긴장하고 있는 것은 국경 을 넘어온 불법 입국자를 즉시 추 방하도록 한‘타이틀 42’ (42호 정 책) 행정명령이 이달 11일 종료될 예정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