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9, 2024
<제577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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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9일 목요일
한인들 많이 걸리는 위암, 美 재정지원 홀대 유방암 연간 5억4,220만 달러 받는데 위암은 달랑 1,320만 달러 현철수 박사, 의회서“암 종류별 정부 재원 투입 불균형 해소”주장 비
“한국계를 포함한 아시아계와 라틴계의 발병 및 사망률이 높은 위암은 미국에서 상대적으로 경시 되고 있습니다. 암 종류별 정부 재 원 투입의 불균형이 해소되어야 합니다.” 미국 사회에서 한인을 포함한 소수 인종에 대한 의료 불평등 문 제에 천착해온 현철수 박사(위암 태스크포스 회장·위 내과 전문 의)는 7일 워싱턴 D.C.의 캐넌 의 회빌딩에서‘위암 관련 불평등’ 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이같이 강 조했다. 현찰수 박사는 뉴저지 버 겐카운티에서‘현철수 내과’ 를운 영하고 있는 위장 전문 내과의사 이다. 한국인의 위암 발생률은 세계
서 발생률 순위 최상위권에 자리 해 있다. 위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들 로는 흡연과 과음, 짠 음식 과다 섭취,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유 전적 요인 등이 거론되는데, 재미 한인의 발병률이 한국 내 발병률 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주류인 앵 글로색슨 계열 백인에 비해 많이 높다고 현 박사는 지적했다. 현 박사는 비분문부(위에서 식 도쪽에 위치한‘분문부’ 를 제외한 부위) 위암의 경우 미국내 한국인 워싱턴서 암 종류별 지원 차별 시정촉구 포럼…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현철수 내과’ (한국계 미국인 포함), 일본인, 중 국인, 필리핀 등 동남아인(동남아 를 운영하고 있는 내과전문의 현철수 박사(위암 태스크포스 회장)가 7일 워싱턴 D.C.의 계 미국인 포함), 히스패닉, 비(非) 캐넌 의회빌딩에서‘위암 관련 불평등’ 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 히스패닉계 흑인 등에게서 10만명 1위로, 미국의 10배 수준에 달하 며, 한국에서 위암은 각종 암 중에 당 49건꼴로 발생한다며 이는 10
5월 9일(목) 최고 68도 최저 51도
비
5월 10일(금) 최고 55도 최저 48도
흐림
5월 11일(토) 최고 61도 최저 4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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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91.73
1,343.87
1,3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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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명당 3.7건에 불과한‘비(非)히 정은 연간 1천320만 달러에 불과 스패닉계 백인’ 의 13배에 달한다 했다. 현 박사는“입법을 통해 특 고 지적했다. 정 암의 발병 위험이 큰 집단에 발 그러나 위암은 미국에서 각종 병 여부를 스크린할 수 있도록 하 암 가운데 예방·진단·치료 관련 고, 상·하원 의원들이 참여하는 연구 재정 투입이 가장 적은 분야 ‘위암 코커스’ 를 만들려 한다” 고 다. 목표를 밝혔다. 전미암연구소(NCI)가 2014년 이날 행사에는 위암 환자들을 부터 2018년 사이 19개 종류의 암 포함해 약 80명이 모였고, 한국계 에 배정한 재정 규모에 따르면 유 인 영 김 연방 하원의원(공화·캘 방암이 가장 많은 연간 5억4천220 리포니아)이 방문해 인사말을 했 만 달러인 반면 위암에 투입된 재 다.
“이민자 권익은 외쳐야 찾을 수 있다” ‘뉴욕시 이민자 투표권 지지 집회’등 적극 참여 당부 민권센터
집회 = 뉴욕시 이민자 투표권 지 지 집회가 11일(토) 오전 11시~오 “이민자 권익은 외쳐야 찾을 후 1시 퀸즈 잭슨하이츠 다이버시 수 있다” 티 플라자(73-19 37로드)에서 열 앞으로 1주일 동안 뉴욕주와 린다. 뉴욕시 이민자 권익을 찾기 위한 이민자 투표권 지지 집회는 민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민권센터 권센터가 이끄는 아태계정치력신 는 8일‘이민자 권익 찾기 행사’ 장연맹(APA VOICE) 주최로 뉴 들을 소개하고 한인 등 주민들이 욕시 선거에 시민권자가 아닌 영 이들 행사에 적극 참요하기를 당 주권자와 합법 취업자의 참여를 부했다. 허용하는 이른바‘아워시티 아워 ◆ 뉴욕시 이민자 투표권 지지 보트’ 를 지지하는 행사이다. 뉴욕시 이민자 투표권 조례는 지난 2022년 만들어졌다. 이에 따 라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 (DACA) 신분을 포함한 100만 명 에 달하는 합법취업 이민자와 영 13일 기금모금 골프대회 주권자들이 뉴욕시 선거에 참여 한인청소년재단(KAYF,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이에 반 Korean American Youth 대하는 정치인들이 소송을 제기 Foundation)은 5월 13일(월) 로 해 뉴욕주 항소법원에서 제동을 즐린하버에 있는 앤지니어컨추 걸었다. 이에 민권센터는등 이민 리클럽(55 Glenwood Rd. 자 권익 단체들은 시장과 시의회 Roslyn Harbor, NY 11576)에서 에 자신들이 제정한 조례의 시행 기금모금 골프 토너먼를 갖는다. 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라고 촉구 참가비는 4썸에 2,500달러, 개인 하고 있다. 650달러. ◆‘모두를 위한 뉴욕’올바니 △문의: www.kayf.org/golf 주의회 로비와 집회 =‘모두를 위
한인청소년재단
한 뉴욕’올바니 주의회 로비와 집회가 14일(화) 뉴욕주 올바니 주정부 청사에서 열린디. 뉴욕이민자연맹과 민권센터 등은 현재 ‘모두를 위한 뉴욕 (NY4All)’캠페인을 펼치고 있 다. 캠페인을 통해 주정부에 요구 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민자 정책 은 경찰 등 모든 지방 공권력이 이민자 단속 기관과 협력해 서류 미비자 단속을 벌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 뉴욕시 이민자 가정을 위한 로비와 집회 = 뉴욕시 이민자 가 정을 위한 로비와 집회가 16일 (목) 오전 9시~오후 1시 뉴욕시청 에서 열린다 민권센터는 뉴욕시이민자연 맹 등과 함께 뉴욕시 이민자 가정 을 위한 로비 데이 행사와 집회에 참여한다. 양질의 교육, 경제적 권 리와 일자리, 정치력 향상과 민권 을 요구하며 시정부의 이민자 대 규모 감금, 추방 반대 입장을 촉구 한다. 참가자들이 살고 있는 지역 의 시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이민 자 커뮤니티의 입장을 밝힌 뒤 모 두 모여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연
뉴욕시 이민자 투표권 지지 집회가 11일(토) 오전 11시~오후 1시 퀸즈 잭슨하이츠 다이버시티 플라자(73-19 37로드)에서 열린다. 민권 센터는 이 집회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 민권센터는 8일“우리는 모든 이민자의 존엄과 권리를 보호하 는 정책을 요구한다. 모든 이민자 에게 시민권 취득 기회를 제공하 고, 건강보험 가입 권리를 보장하 는 포괄적인 이민법 개혁이 연방 정부에서 이뤄져야 한다. 그것이 바로 미국사회를 더욱 정의롭고 배려하는 사회로 만드는 길이다. 하지만 연방정부의 이민법 개혁 만 쳐다볼 수는 없다. 뉴욕주와 뉴욕시 지방 정부 차원에서 이뤄 내야 할 것들도 많다. 그래서 뉴 욕시 이민자 투표권 지지, 이민자 단속 협조 금지, 이민자 대규모 감 금과 추방 반대 등을 주와 시정부
에 촉구하는 행사들을 이어가는 것이다.” 고 말했다. 민권센터는 이어“우리는 이 미 뉴욕주에서는 서류미비자 운 전면허 취득(그린라이트법-2019 년), 서류미비 학생 학자금 지원 (드림 법-2020년) 등을 이뤄낸 자 랑스러운 역사가 있다. 하지만 법 제정에 이르기까지 과정은 험난 했다. 수십년간 이민자 커뮤니티 가 싸워서 얻어낸 것이다. 이민자 권익은 외치지 않으면 찾을 수 없 다. 주정부 청사, 뉴욕시청 앞에서 그리고 곳곳의 커뮤니티 모임 장 소에서 끊임없이 외쳐야 한다.” 고 말하고 한인 등 주민들이 이들
행사와 외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를 당부했다.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익 운동 에 대해서는더 알고 싶으면 전화 (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문 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