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9, 2023
<제548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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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9일 화요일
총 있는 곳에 사고 난다… 규제 시급
텍사스 총기난사로 한인 일가족 3명 희생 주말 쇼핑 나섰다가 참변…“평판 좋은 변호사·치과의사 부부” 사건 발생 댈러스, 아시아계 인구 증가율 높아… 혐오범죄 가능성
텍사스 총기난사로 희생된 한인 일가족 가족 사진. 조규성(38, 변호사)·강신영(36, 치 과의사)씨 부부와 자녀인 3세 아이가 희생됐다.
텍사스 총기 난사 사건에 애도하는 시민들
▶ 관련기사 A3, A6(미국2)면 6일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 쇼 핑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가운데 한인교포 일가족 3 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일보 5월 8일자 A3면-’텍 사스 쇼핑몰에서 총기난사…9명 사망, 부상자 중 5살도’제하 기사 참조] 7일 주휴스턴총영사관 댈러스 출장소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 36 분께 댈러스 교외‘앨런 프리미엄
인과 생일파티를 마친 뒤 쇼핑몰 을 찾았다가 참변을 당했다고 조 씨 부부 지인의 말을 빌려 전했다. 다른 한인 현지 매체는 이들이 현지 지역사회에서 좋은 평판을 받았고, 이번 참사로 한인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발생한 도시 앨런은 댈 러스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40km 떨어져 있는 소도시다. 앨런 쇼핑 몰은 댈러스 등 인근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고 현
아웃렛’ 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현 장에서 조규성(38, 변호사)·강신 영(36, 치과의사)씨 부부와 자녀인 3세 아이가 총격에 맞아 숨졌다. 또 부부의 다른 자녀인 5세 아 이는 크게 다쳐 당일 병원으로 옮 겨진 뒤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 다. 이들 일가족은 모두 미국 국적 으로 확인됐다. 현지 한인 매체는 조 씨와 강 씨가 각각 변호사와 치과의사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들 가족이 지
지 교민은 설명했다. 미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전 날 이 아울렛 앞 주차장에서 한 남 성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총기를 난사해 모두 8명이 숨지고 최소 7 명이 다쳤다. 총격범 역시 현장에 서 경찰의 총에 맞아 사살됐다. 앞 서 이 쇼핑몰에 다른 신고로 출동 해 있던 경찰관이 현장으로 즉시 달려가 교전을 벌인 끝에 범인을 제압했다. 현지 경찰은 범인의 신원을 33
아시아계 미국인 5명중 1명만 공동체 소속감… 백인 절반 못미쳐 응답자 69%‘아시아계 미국인=중국인’… 10명 중 8명‘중국은 안보 위협’ 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시아계 미국인의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이 여러 인종 가운데 현저히 낮은 것 으로 나타났다. 7일‘아시아계 미국인 사회적 추적 연구’ (STAATUS)에 따르 면,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 지 미국의 16세 이상 남녀 5천235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시 아계 응답자의 22%만이 미국에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소속감을 느 낀다고 답했다. 이는 백인 응답자 의 57%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흑인 응답자의 25%, 라틴계의 24%보다도 낮았 다. 미국에서 가장 우대받는 인종 에 대한 질문엔 응답자의 51%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시아계 미국인의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이 여러 인종 가운데 현 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아시아계 미국인들
백인이라고 답했다. 이어 흑인 (13%), 라틴계(9%), 아시아계 (8%) 등 순이었다. 흑인의 경우 차별받는다는 응 답이 전체의 59%에 달했으며, 아
시아계가 차별받는다는 답변은 47%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75%는 아시아계 에 대한 공격을 주요한 사회적 문 제로 지목했다. 이 같은 공격의 이
유로는 코로나19에 대한 원인 지 목(73%)이라는 답변이 가장 큰 지 지를 얻었고, 중국 정부의 미국 염 탐(47%), 아시아계에 대한 이방인 이라는 시각(47%) 등도 거론됐다. 아시아계 미국인을 떠올릴 때 응답자의 69%는 중국계를 연상하 며, 일본이라는 답변도 54%로 과 반을 넘었다. 한국계가 떠오른다 는 답변은 31%로 세 번째였다. 응답자의 78%는 중국을 안보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경 제적 위협이라는 반응도 전체의 74%에 달했다. 전체 응답자의 82%가 미국 인 구에서 아시아계 비율을 과대 평 가하고 있었으며, 10명 중 7명의 미국인은 아시아계 미국인을 대표 하는 역사적 사건이나 정책에 대 해 응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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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성 마우리시오 가르시아로 에‘RWDS’ 라고 적힌 휘장을 달 밝혔으며, 현재까지는 그의 단독 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문구는 범행으로 보고 있다. ‘Right Wing Death Squad’ 의약 경찰은 가르시아가 사살된 뒤 칭으로, 최근 극우 극단주의자들 현장에서 AR-15 스타일의 소총 과 백인 우월주의자들 사이에서 과 권총 등 다수의 무기를 발견했 인기 있는 문구로 알려졌다. 다. 아직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 이에 따라 범인이 극단적인 인 았으나, 가르시아가 극우주의와 종주의자로 다른 인종에 대한 혐 인종주의에 경도된 상태였다는 정 오·증오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 황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이 제기되고 있다. AP통신은 수사 당국이 그가 외신들은 사건이 발생한 지역 소셜미디어에서 백인 우월주의자 의 인종 구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와 신나치주의자의 견해에 관심을 미국 인구조사 통계치에 따르면 표명한 게시물들을 검토하고 있다 앨런이 속해 있는 댈러스-포트워 고 보도했다. 스 대도시 권역은 근래 미국 주요 NBC방송은 수사관들이 그가 대도시 중 아시아계의 증가율이 사용한 것으로 파악한 소셜미디어 가장 높은 곳이라고 AP는 짚었다. 계정에서 인종주의와 관련된 수백 통계에 따르면 앨런의 전체 인구 개의 게시물을 확인했다고 전했 10만5천명 중 아시아계가 약 19%, 다. 외신들은 또 사망한 범인이 옷 흑인이 10%, 히스패닉이 11%다.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6월 11일 실시 ‘한인회 이사 2년 이상 경력 있어야 자격’조항 삭제 5월 17일까지 등록마감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위 원장 찰스 윤)는 제38대 뉴욕한인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를 조직하 고, 8일 각 한인 언론을 통해“제 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를 6월 11 일(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 지 에 실시한다” 고 공고했다. 선관위는 위원장-민경원, 부 위원장-이상호, 간사-노명섭, 위 원-이일성 외 3인으로 구성됐다. 공고에 따르면 회장 선거 입후 보자 등록은 5월 11일부터 17일까 지이며 등록 장소는 맨해튼 뉴욕 한인회관 6층에 위치한 뉴욕한인 회 정성화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이다. 한인회장 후보 자격은 회원으 로서 선거일 기준 만 30세 이상인 자로 미국 시민권 또는 영주권 소 지자여야 하며 전과나 정신이상 등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입후 보 자격조건은 38대 뉴욕한인회
장 선거를 둘러싸고 큰 말썽이 일 어 선거를 무산시켰는데, 새 자격 조건은 문제 조항이었던‘뉴욕한 인회 이사 2년 이상의 경력’ 을삭 제 했다.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 회는“기존에 문제가 됐던 후보자 격 회칙에 대한 문제는 뉴욕 한인 회장 선거가 역대 회장단 권한으 로 위임됨에 따라 이 회칙을 적용 하지 않는다” 고 밝혔다. 입후보 희망자는 입후보 등록 신청서, 선거권자 100명 이상의 추천서, 신원 조회 신청 동의서 등 을 5월 17일(수) 오후 5시까지 제 출해야 한다. 기호 추첨은 5월 27일(토) 정오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 선거관 리위원회에서 진행한다. 선거운 동은 5월 28일(일)부터 6월 10일 (토) 자정까지 할 수 있다. 당선자 발표는 6월 16일(금) 한다. △문의: 뉴욕한인회 정상화위 원회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 917-813-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