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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7, 2025

<제602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5월 7일 수요일

“학생들에게‘한국’ 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더 큰 정체성 갖게하자” 경기여고동창회 경운장학회,‘Korean Culture: My Experience’영어웅변대회“큰 성과” “미국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 에게 우리 한국의 역사와 문화, 인 물을 공부하게 하여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긍심을 갖게 함 으로써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키 워주자” 대뉴욕지구 경기여고동창회 (회장 강용진) 산하, 경운장학회 (회장 곽인영)는 3일(토) 오후 1시 (미 동부시간) 맨해튼에 있는 코 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제15회 영어 웅변대회를 화상 및 대면 하이브 리드(hybrid)로 개최했다. 올해 주제는‘내가 경험한 한국문화 (Korean Culture: My Experience)’ 였다. 참가 대상은 미 전역에 거주하 는 9학년부터 12학년의 한국계, 미 국인 또는 다민족 고등학생으로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대회 결과 △대상(상금 1,500 달러) 줄리아 민(일리노이주) △1 등상(1,200 달러) 애스펜 메이어 (미주리) △2등상 2명(각 1,000 달 러씩) 클로이 우(조지아), 예찬 아 멜링(워싱턴) △3등상 3명(각 500 달러) 사할 유서프자이(뉴저지 주), 조단 슬라이(캘리포니아), 클 로이 김(뉴저지) △결선 진출상 6 명(각 200달러씩) 제일린 류(뉴욕 주), 엘라 모랄레스(뉴저지), 미쉘 박(뉴저지), 사만다 조(뉴저지), 마빈티 키이타(뉴욕), 킴벌리 리 (메릴랜드,)가 수상했으며, 웅변대 회 이전에 원고만으로 결정되는 원고상(상금 각 500달러 씩) 쥴리 아 민(일리노이), 클로이 우(조지 아)학생이 수상했다. 학생들의 경연이 끝난 후 박찬 경 동문(경기여고 57회)이 한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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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수) 최고 73도 최저 57도

대뉴욕지구 경기여고동창회 산하, 경운장학회는 3일 맨해튼에 있는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제15회 영어웅변대회를 화상 및 대면 하 이브리드(hybrid)로 개최했다. 입상자들이 심사위원, 경운장학회 임원들과 기념촬영하며 대회를 열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해 했다.

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했다. 참가희망자는‘내가 경험한 한 국문화’를 주제로 영어 글자수 1,400자 내, 웅변길이는 4-6분의 원고를 작성하여 경운장학회로 보 내면 경운장학회는 원고를 심사하 여 결선 진출자를 선정하고, 결선 진출자들은 장학회가 진행하는 스 피치 워크샵을 통해 스피치 코칭 을 받은 후, 3일 본선에서 경합했 다. 이번 대회에는 미 전역에서 9 학년부터 12학년의 한국계와 비한 국계 고등학생 70여 명이 원고를 제출, 원고심사를 거쳐 13명이 결 선진출자로 확정됐다. 원고심사는 정정택 박사(의사), 김은희 동문 (인류학 박사), 김은영 동문(인류 학 박사), Peter Schmitt(전 DPC DATA CEO), 양현주(2016년 대

회 1등상 수상자) 씨가 맡았다. 3일 대회 심사위원은 박찬경 동문(전문 통역사), 이유진 의학 박사, 이금주 동문, Peter Schmitt, Linda Tobash(코리아 소사이어 티 수석 고문) 씨가 맡았다. 올해 대회는 여러 배경의 학생 들이 미국 전역에서 참여하여 한 국문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비교 분석한 것이 눈에 띄었다. 본선 진 출자 13명 중 한인이 7명 타인종이 6명, 여학생이 12명, 남학생이 1명 이었다. 13명 중 3명이‘정(情)’ 을 주제로 삼았다. 타주에서 이날 대 회장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소정의 교통비를 후원했다. 이날 1등상과 원고상을 동시에 받은 줄리아 민 양은 일리노이주 에서 부모와 함께 뉴욕으로 달려 와 출전했는데“부모님께서 직접

보시는데서 좋은 결과가 나와 효 도했다” 며 기뻐했다. 민양은“한 인이 없는 시골에서 살고 있는데 다가 외동이라 한국어를 익히고 간직하기가 힘들었다. 집에서 어 머니(대학교수)께서 한국어만을 고집하신 덕이다. 한국TV를 통해 연속극을 보며 어휘와 억양, 말하 는 기술을 늘렸다. 연속극은 한국 의 문화와 정서를 알려주는 선생 님이자 친구였다. 오늘 발표의 주 제인‘String Theory-정(情)’도 공부하듯 본 연속극이 많은 도움 을 주었다” 고 말했다. 대뉴욕지구 경기여고 동창회 산하 경운장학회는 재미 한인 고 교생과 미국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여 올바른 이 해를 갖개하기 위해 2011년부터 한국의 역사와 문화, 인물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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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목) 최고 73도 최저 55도

5월 9일(금) 최고 61도 최저 51도

5월 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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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영어웅변대회를 개최해 왔는데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뉴욕, 뉴저 지 뿐 만 아니라 미국 전국에서 응 모하고 있다. 경운장학회는 그동안 2011년 ~2021년 대회 입상자들의 원고를 모아‘Teens Speak’ 라는 단행본 을 내어 미 전국 고등학교와 각 도 서관에 배부하기도 했다. 대회는 2011년부터 한해도 빠 짐없이 실시돼왔다. 코로나19 팬 데믹 당시도 쉬지 않고 온라인 줌 으로 실시했다. 경운장학회 관계자들은“대회 를 거듭할수룩 응모 학생들이 많 아지고, 특히 외국계 학생들도 늘 어 한국에 대해 올바를 인식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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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는 등 교육적 효과가 크다. 우 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지 못 하는 한국의 역사, 문화, 상황, 인 물, 디아스포라(전 세계에 진출해 살고 있는 한인들)을 스스로 공부 하는 과정에서 한국에 대한 자긍 심이 커지는 등 웅변대회의 효과 와 파급력이 크다, 대회 참가자들 은 대회전후를 비교하면 한인으로 서의 정체성이 월등하게 커졌다는 것이라고 스스로 기뻐하고 있다” 고 말했다 웅변대회 참가에 대한 질문은 이메일 speech@kscholarship .org, 또는 jounghyerhi@gm ail.com 전화 718-312-2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의용 기자]

“아시아·태평양계 주민 위해 뉴욕시 예산 18% 책정하라!” CACF 등 시청 계단에서‘공정·공평한 뉴욕시 예산 편성’요구 캠페인 아시아계 미국인 아동 및 가족 연합(CACF)과‘18% 그리고 성 장 캠페인’회원들이 6일(화) 뉴욕 시청 계단에서 모여 뉴욕시의회에

뉴욕시 가장 취약한 계층의 요구 를 강화하는 뉴욕시 예산을 채택 할 것을 촉구했다. 150여명의 커뮤 니티 회원, 서비스 제공자, 커뮤니

티 리더, 옹호자 및 선출된 동맹들 이 뉴욕시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 하는 인구를 구성하는 AAPI(아 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 주민

지구촌, 또 하나의 전쟁 터졌다!

‘핵보유국’인도·파키스탄, 6년만에 군사충돌… 서로 미사일 공격

<자세한 내용 10면>

커뮤니티)의 건강, 교육 및 언어 접근 요구를 높이기 위해 목소리 를 높였다. AAPI는 뉴욕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인구 집단 이다. 뉴욕시 5개 자치구에서 30개 이상의 다양한 AAPI 커뮤니티 기반 조직을 대표하는 이들은“우 리는 18%입니다” 와“공정하고 포 용적인 뉴욕시 예산이 필요합니 다” 라는 구호에 동참하며 뉴욕시 5개 자치구에서 AAPI가 주도하 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조직을

약 150명의 커뮤니티 구성원, 서비스 제공자, 커뮤니티 리더, 옹호자 및 선출된 공직자 들이 뉴욕시 AAPI(아시아·태평양계 주민) 커뮤니티의 건강, 교육 및 언어 접근 요구를 높이기 위해 뉴욕시 에산을 18% 이상으로 증액하라” 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제공 =CACF]

지원할 것을 시의원들에게 촉구했 다. 집회 내내 연사들은‘18%와

성장’캠페인의 예산 질문의 주요 요점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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