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6, 2021
<제487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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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6일 목요일
“봄 밤의 선율로 코로나19·증오범죄 아픔 치유… 다시 뛰자” 뉴욕한인회, 15일‘힐링 투게더 온라인 콘서트’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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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목) 최고 66도 최저 4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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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금) 최고 62도 최저 4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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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토) 최고 56도 최저 4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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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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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5월 5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힐링 투게더 온라인 콘서트’홍보 차 뉴욕한인회장 찰스 윤 회장과 세계적인 피아니 스트 서혜경씨, 음갑선 뉴욕한인회 상임부회장, 김건수 뉴욕한인회 문화예술부회장이 4일 뉴욕일보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김건수 부회장, 서혜경 피아니스트, 찰 스 윤 회장, 음갑선 상임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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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서혜경·가수 인순이·박상일 명창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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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부조니(Buzoni) 콩쿠르에서 한국인이기에 1위 아닌 2위를 수 상하면서 겪었던 인종차별의 서 러움, 다른 어떤 이슈보다 내가 직 접 겪었던 일이다 보니 흔쾌히 이 번 콘서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며 소회를 밝혔다. 서 교수는 이번 콘서트에서 본인이 연주하게 될 레퍼토리에 대해“경쾌한 멘델스 존의 론도 카프리치오를 시작으 로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또 인종차별로 위축되었던 동포 들의 마음에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드리고 싶다. 글룩-스감바티 (Gluck Arr. by Sgambati)의 오
페라 오르페와 에우리디체에 삽 덧붙였다. 입된 발레곡으로 영원한 행복을 이번‘힐링 투게더 콘서트’ 에 전달하고 마지막으로 쇼팽의 녹 는 서혜경 피아니스트 외에도 한 턴‘C Sharp minor’ 를 연주함으 국의 국민가수 인순이가 출연해 로써 코로나와 인종차별로 숨진 ‘거위의 꿈’ , 위대한 쇼맨의 OST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영혼을 위 ‘This is me’를 부르고, 남상일 로하고 싶다” 고 했다. 명창은 아리랑 메들리를 열창한 이번 콘서트를 총괄 기획한 뉴 다. 또, 한국의 수필가 고 피천득 욕한인회 김건수 문화예술부회장 씨의 외손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은“인종차별에 반대하는 거장의 스테판 재키브, 바이올리니스트 아티스트들이 모두 참여해 주는 김정현, 김민혁 트럼펫 연주자, 신 데 대해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다. 규현 소프라노 등이 대거 출연해 서혜경 교수님의 경우는 대중에 관현악과 클래식, 한국가요와 국 게 익히 알려지신 분이고 피아니 악을 총망라하는 다채로운 프로 스트 계에서는 거물급이고, 자라 그램을 선보인다. 나는 한인 피아니스트에게는 교 이번 콘서트의 네레이션은 가 두보적인 분이다. 감히 부탁드리 수 이은미씨가 맡게 되며, 코로나 기도 힘들었는데, 흔쾌히 응해주 로 지치고 위축된 동포사회는 물 셔서 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론, 미국인과 세계인들의 상처받 감사하다” 고 말하고,“이번 공연 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좋은 기 은 질적으로도 최고의 음향과 영 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실 기자> 상을 갖춘 공연이 될 것이다”고
민권센터는 신청서 접수가 시작되면 바 로 자세한 규정을 알리고 직접 신청이 어 려운 사람들을 돕는 활동을 시작할 예정 이다.
민권센터에 따르면 혜택을 받 을 수 있는 주요 자격 조건은 경 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세입자, 노숙자 또는 주거 불안 상태에 놓 일 처지인 경우, 살고 있는 지역 중간수입의 80% 이하 수입 가정 이다. 뉴욕시의 경우 △1인 가정 6 만6,880 달러 △2인 가정 7만6,400 달러 △3인 가정 8만5,920 달러 △ 4인 가정 9만5,440달러 이다. 우선 지급 세입자는 극빈 가 정, 실업자, 20가구 이하 아파트
뉴욕한인회 홈 페이지(kaagny.org)·유튜브 무료 생중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쳐있 는 동포사회를 치유하고, 날로 증 가하는 미국 내 아시안 증오범죄 를 퇴출하기 위한‘힐링 투게더 온라인 콘서트’ 가 뉴욕한인회(회 장 찰스 윤) 주최로 15일(토) 오후 8시(미동부시간) 개최된다. 콘서 트 실황은 뉴욕한인회 홈 페이지 (www.kaagny.org)와 유튜브 채 널을 통해 생중계되고,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과 콘 서트에 출연하는 세계적인 피아 니스트 서혜경 교수, 음갑선 뉴욕 한인회 상임부회장, 콘서트를 기 획한 김건수 뉴욕한인회 문화예 술부회장(S&C 글로벌 대표) 등 은 4일 뉴욕일보를 방문하고,“코 로나19 팬데믹과 인종차별, 아시
안 증오범죄에 대한 대처와 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공감대를 형 성해나가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찰스 윤 회장은“코로나19 팬 ‘힐링 투게더 온라인 콘서트’포스터, 데믹 여파로 인해 힘들고 지친 동 다. 포사회와 아시안 증오범죄 피해 찰스 윤 회장은“아시안 혐오 자들을 위로하고, 위기를 기회삼 범죄 대응을 위한 효율적인 메뉴 아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지향하 얼이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는 동포사회와 미국을 비롯한 글 을 시행하려면 기금이 많이 필요 로벌 공감대를 형성해나가기 위 하지만, 동포사회가 아닌 미국기 해 이번 콘서트를 개최한다” 고 밝 업이나 재단 등의 스폰서쉽을 통 히고,“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서혜 해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면서, 경 교수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뱅크 오브 호프 5천 달러, 세계 국민가수 인순이, 남상일 명창 등 최대의 주류회사인 디아지오로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흔쾌히 터 5만 달러 후원금을 이미 받았 동참해줘서 너무도 고맙다. 특히 다” 고 말했다. S&C 글로벌 대표인 김건수 부회 서혜경 교수는“십대 때 일본 장이 전적으로 재능기부에 나서 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인종차별 준 것이 너무 감사하다” 고 덧붙였 을 심하게 겪었다. 20살 때는 이탈
뉴욕주, 5월말부터 렌트비지원 신청 접수 24억 달러 예산 편성 뉴욕주는 주민들의 렌트비 지 원을 위해 24억 달러의 예산을 편 성하고 5월 말부터 렌트 지원 신 청을 접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주 세입자 410만 가구 가 운데 80만~120만 가구가 현재 렌 트가 밀려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4일 뉴욕주정부 예산 담당자는“5월 말까지 렌트 지원 신청서가 마련될 것” 이라고 밝혔 다. 주정부는 신청 절차가 30일 급 행 과정과 60일 일반 과정 두 가지 로 나뉘어 진행된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자세한 자격 조건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렌트비 지원 운동을 펼치고 있 는 민권센터는“현재까지 밝혀진 규정에 따르면 지원 범위는 수혜 자격 조건을 갖추면 최고 15개월 까지 밀린 렌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액수와 산정 방식은 아직 알 수 없다. 서류미비자들도 받을 수 있다.” 고 밝혔다
거주, 퇴거 소송이 진행 중인 세입 자(퇴거 소송에 걸려 있지 않은 세입자들에게도 혜택). 가정폭력 피해자 등 특별한 위험에 처한 세 입자들 이다. 집주인은 세입자에게 퇴거 소 송을 걸 수 없고, 계류 중인 소송 도 중단해야 한다. 집주인이 주정 부의 렌트 지원금을 받으면 1년 동안 세입자를 쫓아내거나 렌트 를 올릴 수 없다. <A2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