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4, 2024
<제577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4년 5월 4일 토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임시 신분 보호·취업 승인해야!” 민권센터,‘노동자의 날’워싱턴DC 이민자 권익 행진 참여 민권센터는 1일(수) 국제 노동 자의 날(메이데이) 워싱턴DC 이 민자 권익 행진에 참여했다. 행진 참가자들은 이날 위험한 업무 환경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땀흘리고 있는 모든‘이민 필수 노동자’ 를 위해 백악관으로 행진 했다. 수많은 이민자 가정들이 이날 이민 노동자들의 존엄을 위해 임 시 신분 보호와 취업 승인을 요구 했다. 시위대는“미국은 이민자 없이 단 하루도 버티지 못한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이민 노 동자들이 체류 신분의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임 시 신분 보호와 취업 승인을 요구 한다” 고 외쳤다.
한편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 사교육단체협의회는 서류미비 청 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자동 연장을 위한 온라인 서명운 동(bit.ly/SecureOurFutures)과 DACA 수혜자들의 글과 비디오 수 집 (bit.ly/SecureOurFuturesStories)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권센터는 “DACA 해당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람다.” 고 말했다.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익 운동 에 대해서 더 알고싶으면 전화(뉴 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민권센터는 1일) 국제 노동자의 날(메이데이) 워싱턴DC 이민자 권익 행진에 참여했다.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문 [사진 제공=민권센터 의하면 된다.
2일 UCLA 교정에서 대치중인 경찰과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체포되는 컬럼비아대 반전시위대
대학‘반전’시위 격화… 2,200여명 체포 컬럼비아대 점거건물 진압 과정서 경찰 발포… 경찰은“실수” 친이·친팔 시위대 충돌까지… 바이든“폭력시위는 허용 안해“ ▶ 관련기사 A3면-뉴욕일보 시 론(時論) 대학가에서 가자 전쟁에 반대 하는 시위가 갈수록 커지자 경찰 이 강제 해산에 나섰다. 지금까지 미 전역에서 체포된 인원은 2,200 여명에 이른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2일 ” 표현 의 자유는 존중하지만 폭력 시위 는 허용하지 않겠다 “고 직접 경고 한 가운데, 경찰이 진압 과정에서 시위대에 발포한 것으로 전해지면 서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월 17일 뉴욕의 컬럼비아 대를 시작으로 시위가 재점화, 미 전역의 대학으로 번지자 경찰은
학교와 행정당국의 요청으로 시위 대 해산에 나섰다. 이날 캘리포니아주립대 로스 앤젤레스(UCLA) 캠퍼스에서도 경찰이 시위대가 세운 바리케이드 와 텐트를 해체하고 시위대를 체 포했다. AP 통신은 이날 UCLA 에서만 최소 200명이 연행됐다고 전했다. 진압봉과 헬멧, 방탄조끼 등으 로 무장한 경찰 수백명이 농성장 에 진입해 시위대를 밖으로 끌어 냈다. 이 과정에서 시위대가 소화 기와 물병 등을 던지는 등 대치했 으나 약 3시간 만에 종료됐다. UCLA는 이달 1일 새벽 친이스라
엘계 시위대가 친팔레스타인계 시 위 캠프에 난입해 학생들을 때리 고 텐트 안에 폭죽을 집어넣어 터 트리면서 유혈사태가 빚어졌던 곳 이다. 경찰 진압 현장을 중계한 CNN 방송에는 경찰이 섬광탄을 쏘는 장면이 포착됐다. CNN은 경 찰이 UCLA 캠퍼스에서 고무탄 으로 보이는 총알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시위의‘진앙지’ 인 컬럼비아대 에서는 경찰의 발포 사실이 뒤늦 게 알려졌다. 뉴욕의 지역언론인 더 시티는 4월 30일 컬럼비아대 해 밀턴홀을 점거한 시위대를 진압하
는 과정에서 경찰이 총을 쐈다고 보도했다. 당국도 총기 사용 사실을 확인 했다. 뉴욕시 경찰은 성명을 내고 당시 한 경찰관이 해밀턴홀 1층에 있는 바리케이드에 접근하던 중 총에 부착된 손전등을 사용하려다 가 실수로 총을 쐈다고 밝혔다. 경 찰이 해밀턴홀에 진입한 지 약 10 분 후인 오후 9시 38분께였다. 주 변에 다른 경찰들은 있었지만 학 생은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총알은 몇피트 떨어진 벽 액자를 맞췄다. 총격 장면은 경찰관의 보 디캠(몸에 달린 이동형 카메라)에 담겼고, 이는 맨해튼 지방검찰청 에 넘겨졌다. 검찰은 관련 규정에 따라 사건을 검토하고 있다. AP 자체 집계에 따르면 대학 가의 이번 시위로 체포된 인원은 약 2천200명에 이른다. 전국 43개
흐림
5월 4일(토) 최고 63도 최저 4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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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일) 최고 54도 최저 5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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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월) 최고 74도 최저 5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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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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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변호사협회, 7일 전화 무료상담 실시 뉴욕한인변호사협회 (KALAGNY)는 KAAGNY 뉴 욕한인회, KCS 한인봉사센터, KCC 한인동포회관과 함께, 매달 첫번째 화요일 정기 무료 법률상 담을 제공하고 있다. 변호사협회는 5월 법률상담행 사를 7일(화) 비대면 전화 상담으 로 오후 4시~8시 진행한다. 이날 조성찬, 유지영, 박제진 변호사가
상담을 담당한다. 상담 예약을 원하는 한인들은 5월 5일(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 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핫라인 이메일 kalagny.probono@ gmail.com로 연락하거나, 833525-2469(833-KALAGNY)으로 전화하여 1번을 누르거나, 링크되 어 있는 상담서를 작성하면 변호 사와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대학에서 발생한 체포 사건은 최 소 56건이다. 공권력을 동원한 시위 진압이 잇따르자 대학 사회는 강력히 반 발했다. 캘리포니아주 대학 4만8천명의 대학원생, 연구원, 조교를 대표하 는 노조‘UAW(전미자동차노조) 로컬 4811’ 은 캠퍼스 내 시위에 대 한 당국의 대처와 관련, 구성원들 에게 파업 여부를 묻기로 했다. 캘리포니아주 대학에서 가장 큰 직원노조인 이들은“평화적인 시위를 축소하기 위해 폭력적인 무력을 사용하고 제재하는 것은 언론 자유와 변화 요구 권리에 대 한 공격” 이라면서 다음주 파업 투 표 계획을 발표했다. 노조는 또 캘 리포니아 대학들이 교섭도 없이 시위 대응 방침을 바꿔 경찰을 동 원한 행위에 대해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 다. 앞서 브라운대 대학원 노조도 지난 3월 대학이 협상 없이 시위 관리 정책을 변경해 친팔레스타인 시위 참여 노조원들이 보복 위협 에 시달렸다면서 대학을 고소한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폭력 시위는 허용하지 않겠다 “고 경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미국의 근 본적인 원칙인 표현·집회의 자유 와 법치주의가 시험을 받고 있다 면서“둘 다 지켜야 한다” 고 강조 했다. 다만, 질서 회복을 위해 대 학에 주방위군을 투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아니다” 고 답했다. 또 중동 정책을 재검토 의사도 없다고 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바이든 행정부가 전날에는‘반유 대주의 태스크포스’회의를 소집 했다고 보도했다. 이 회의에서는 대학 내 유대인 학생들의 안전 강 화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 졌다.
한인청소년재단, 골프대회 한인청소년재단(KAYF)은 13일(월) 로즐린하버에 있는 앤 지니어컨추리클럽(55 Glenwood Rd. Roslyn Harbor, NY 11576) 에서 기금모금 골프 토너먼를 갖 는다. 참가비는 4썸에 2,500달러, 개인 650달러. △문의: www.kayf.org/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