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4, 2023
<제548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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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4일 목요일
美, 기준금리 0.25%P 또 올려… 韓美 금리차 1.75%P로‘역대최대’ 금리 5.00∼5.25%로 16년 만에 최고수준… 한은 25일 금리인상 고민 가중 연준“인플레 여전히 높아… 추가정책 강화에 누적 긴축 등 고려”동결 여지 파월 의장“인플레 빠르게 내려가지 않을 것… 금리 인하는 부적절”선 그어 ▶ 관련기사 A5(미국1), A8(한 국2)면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Fed)는 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직후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또 올린다고 밝혔다. 여전한 물가상승 압력에 시달 리는 미국이 금융시장 불안 여파 속에 기준금리를 소폭 인상했다. 하지만 1년 넘게 지속해온 금리인 상을 중단할 가능성을 시사해 다 음 달 중순 예정된 차기 금리 결 정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수 있 다는 기대감을 키웠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Fed·연준)는 3일 연방공개시장 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25%포 인트 또 올린다고 밝혔다. 다소 완만해지고는 있지만 쉽사리 꺾 이지 않는 인플레이션에 3차례 연 속‘베이비스텝’ (한 번에 기준금 리 0.25%포인트 인상)을 밟은 것 이다. 이에 따라 현재 4.75∼5.00% 인 미국 기준금리는 5.00∼5.25% 로 올랐다. 이번 인상까지 합해 연준이 작 년 3월 이후 10회 연속으로 금리 를 올리면서 미국의 기준금리는 2007년 이후 16년 만에 최고 수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성 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또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4.75∼5.00% 인 미국 기준금리는 5.00∼5.25%로 올랐다.
에 이르게 됐다. 이날 금리인상은 FOMC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결 정했다. ◆ 한국과의 금리 차 최고 1.75% 포인트로 역대 최대 = 미 기준금리 상단이 5.25%까지 오르 면서 한국과의 금리 차도 최고 1.75% 포인트로 역대 최대로 벌 어져 자본 유출 등에 따른 한국 경제 피해도 우려된다. 지난달 금리를 동결한 한국은 행은 오는 25일 예정된 상반기 마 지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 리를 인상할지에 대한 깊은 고민 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성명에서“경제 활동
은 1분기에 완만한 속도로 확대됐 다” 면서“최근 몇 달간 일자리 증 가는 견고했고, 실업률은 낮은 수 준을 유지했다. 인플레이션은 여 전히 높은 수준” 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가계와 기업에 대 한 엄격한 신용 상황은 경제활동, 고용, 인플레이션에 부담을 줄 가 능성이 있고, 그 영향의 정도는 여 전히 불확실하다” 며“연준은 인 플레이션 위험에 상당히 주의하 고 있다” 고 금리인상 이유를 밝혔 다. ◆ 미국 은행 시스템 건전”= 일부 은행 파산으로 인한 금융시 장 불안과 관련해선“미국 은행
시스템은 건전하고 탄력적” 이라 며 신뢰를 보냈다. 앞서 연준은 작년 3월 기준금 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4월 28일(금) 4월 29일(토) 4월 27일(목) 흐림 흐림 비 2020년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최고 56도 최저 47도 최고 67도 최저 51도 최고 60도 최저 48도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유 4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지한 제로 금리 시대를 마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공급망 붕 괴 여파 등으로 물가가 급상승하 1,346.25 1,299.95 1,336.00 1,310.20 N/A 1,3075.67 자 작년 5월 0.5%포인트 올린 데 이어 6월, 7월, 9월, 11월에 4연속 (2%)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를 보 절할 것으로 예상한다’ 는 문구 대 ‘자이언트 스텝’ (한 번에 금리를 였다. 신 들어간 것으로, 향후 금리 동결 0.75%포인트 인상)이란 초강수를 지난 1분기 고용비용지수 여지를 열어둔 것으로 해석됐다. 두면서 인플레이션 잡기에 총력 (ECI) 역시 전 분기보다 1.2% 상 워싱턴포스트(WP)는“더는 을 기울였다. 승했고, 3월 말 기준 미국 노동자 금리 인상이 없음을 시사한 것” 이 이후 물가 상승세가 둔화할 조 의 전년 동월 대비 임금 상승폭도 라고 분석했고, 로이터통신은“추 짐을 보이자 작년 12월 0.50%포인 5.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가 인상을 중단할 수 있다는 신 트, 올해 2월과 3월 각각 0.25%포 이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호” 라고 전했다. 인트 올리는 등 인상 폭을 줄이면 길어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지표 ◆“금리 인하는 부적절”= 하 서 속도 조절에 나섰다. 들이다. 지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 이날 금리인상 발표는 금리인 다만 연준은“인플레이션을 회견에서“동결에 관한 결정은 오 상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에도 인 (연준 목표인) 2%로 되돌리기 위 늘 내려지지 않았다” 며 시장 기대 플레이션 대응이 최우선 과제라 한 추가 정책 강화가 적절할지 결 에 확답을 주지 않았다. 그는 오 는 연준의 인식이 반영된 결과로 정하는 데 있어, 연준은 통화정책 히려“우리(FOMC) 위원들은 인 풀이된다. 의 누적 긴축, 통화정책이 경제 활 플레이션이 빠르게 내려가지 않 연준이 주로 참고하는 물가 지 동과 인플레이션, 그리고 경제적 을 것이라는 견해를 갖고 있다” 며 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 ·재정적 상황의 전개에 영향을 “(인플레이션 해소에) 시간이 걸 수가 가장 최근인 지난 3월 전년 미치는 시차를 고려할 것” 이라고 릴 것이며 그러한 관측이 대체로 동월보다 4.2%, 전월보다 0.1% 각 언급했다. 맞는다면 금리 인하는 부적절하 각 오르면서 둔화세를 보이긴 했 이는 지난 3월 FOMC 성명의 다” 라고 금리 인하에는 선을 그었 지만, 여전히 연준 물가 목표치 ‘약간의 추가적인 정책 강화가 적 다. <A3면에서 계속>
“코로나19 여전히 무섭다”… 뉴욕시 하루 267건 발생 뉴욕한인봉사센터 공공보건부“부스터 백신접종해야” “코로나19는 비록 감소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무섭다. 코로바19 부스터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 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명미) 공공보건부(부장 사라 김) 리서치센터는 3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현황과 새소식을 전하 면서“지난 4월 27일 통계에 따르 면 뉴욕시 코로나-19 통계는 △양 성 확진율 2.2%(감소 추세) △일 일 평균 확진 267 건( 감소) △일 일 평균 입원 14건(감소) △일일 평균 사망 1건(감소)으로 여전히
위험수준이다” 고 밝혔다. KCS 공공보건부는 이어“코 로나-19 부스터 백신을 접종할 시 기이다. 코로나-19 부스터백신으 로 면역을 새롭게 충전해야 한다. 마지막 접종이 2022년 9월 이전이 라면 최신 백신을 접종해야 할 시 기” 라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코로나19 19 백신접종 예약은 뉴욕시립병원이나 뉴욕시 백신 접종소애서 할 수 있는데 KCS 공 공보건부(929-395-9386, covid19test@kcsny.org로 문의하 면 안내해 준다.
KCS 공공보건부는“코로나19의 증상이 있으면 최대한 빨리 검사를 통해 감염여부를 확인해 야 한다. 빠른 조치와 치료는 증 상을 완화하는데 더 효과적이다. 코로나-19 치료는 빠른 초기대응 이 아주 중요하므로, 감염여부 확 인 후 양성일 경우 바로 의사와 상담하여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좋다.” 고말 했다. KCS 공공보건부는“현재 가 능한 코로나-19 치료방법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모노클로널 항체치료 (Monoclonal Antibody Treatment)는 코로나 양성 진단 후 회복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또 는 코로나-19 양성은 아니지만 면 역 체계에 문제가 있거나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예방 책으로 제공된다. △항바이러스 제 (Antivirals)는 코로나 양성 진 단 후 감염을 극복하고 회복 시간 을 단축하는데 도움을 준다. 모든 치료에는 처방전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여 본인에 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 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KCS 공공보건부는“코로나-19 부스터 백신을 접종할 시기이다. 코로나-19 부 스터백신으로 면역을 새롭게 충전해야 한다. 마지막 접종이 2022년 9월 이전이 라면 최신 백신을 접종해야 할 시기” 라 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안내서 제공 =KCS 공공보건부]
후 주치의가 없는 경우 전화 1888-TREAT-NY 웹사이트 NYS COVID-19 ExpressCare Therapeutics Access Website로 연락하면 된다. ◆ KCS 코로나-19 검사 =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코 로나-19 PCR 검사를 받을 수 있 다. 월요일 - 금요일 (오전 9시 오후 12시) KCS 뉴욕한인봉사센 터(주소: 203-05 32nd Ave, Bayside, NY 11361)로 신분증과 보험카드를 지참하고 가면 된다. 비보험자는 검사비 100달러를 내 야 한다. 검사결과는 당일 오후 5-8시 중 이메일로 발송한다. △문의: 929-395-9386 covid19test@kcsn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