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 2023
<제547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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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일 화요일
뉴욕한인회,‘정상화위’ ‘비상대책위’ 로 두 동강 났다 뉴욕한인회가 결국 두 조각이 났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무 산된채 총회도 열지 못하고 4월 30일로 임기가 끝난 37대 뉴욕한인회는 4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1일부터 찰스 윤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뉴욕한인회 정상회 위원회가 한인회 운영을 맡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 다. 37대 뉴욕한인회측은 지난 3월 16일 열린 긴급 이사회에서 역대회장 단 협의회가 의결한 정상화 위원회 구성에 합의했으며 37대 한인회장 임기가 종료된 이후인 5월 1일부터 찰스 윤 37대 회장이 정상화 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실질적인 회장 대행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었다.
그러나 이를 반대하는 한인회 역대 회장 8명은 지난 24일 비상대책 위원회를 발족하고“ 찰스 윤 회장은 임기가 끝나는 4월 30일 이후 뉴욕 한인회 업무에서 일체 손을 뗄 것을 요구하며“회칙에 의거해 역대 회 장단 협의회가 차기 회장 선출에 대한 권한을 갖는다” 고 주장하고 있 다. 이들은“38대 회장이 추;임할 때까지 비상대책위사 뉴욕한인회 업 무를 관장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역대 회장단 비상대책 위원회는 14대 김정희, 20대 이문성, 21대 변종 덕, 24대 이정화, 25대 신만우, 29대 이경로, 32대 한창연, 35대 김민선 전 회장 등 8 명으로 구성됐다.
37대 한인회+일부 전직회장들, 정상화위원회 지지 칙대로 이뤄진 것도 아니기 때문 에 역대회장단 협의회 회의가 아 니고 개인 회장들의 회의” 라고 못 박았다. 하용화 역대회장(31대)도“전 직회장단협의회는 회칙에 나와 있 는 대로 3분의 2 참석에 3분의 2 찬 성으로 의결되는데 최근 협의회는 의견이 합의가 되고 있지 않다” 며 뉴욕한인회 회칙 50조 역대회장단 협의회 결정 규정 내용을 역대 회 장들과 공유했다 뉴욕한인회 회칙 50조 역대회 장단협의회 결정 규정에는 뉴욕한 인회 역대 회장 총원의 3분의 2 정 족수가 참석하는 회의에서 3분의 2 의결로 역대회장단협의회 안건 을 의결한다. 의결되지 않은 역대 회장단협의회의 의견은 역대회장 개인 자격의 제안일 뿐 뉴욕한인 회 회칙에 따른 역대회장단협의회 의 의결로 채택되지 않는다고 명
5월 2일(화) 최고 54도 최저 44도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지난 4월 30일 정기총회 무산 이후 이에 따른 후속 조치 발 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4월 30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가졌다.
시돼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또 38대 뉴욕한인회장 선출은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에서 진행한다 고 발표하고, 차기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는 앞서 역대회장단협의회 와 이사회에서 의결해 채택된 바 와 같이 37대 찰스 윤 회장이 정상 화위원회 위원장과 임시 회장 대 행으로 뉴욕한인회를 이끈다고 재 확인했다 뉴욕한인회 이사회는 지난 3월
16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역대회장 단협의회에서 의결한 정상화위원 회 구성에 합의했으며 찰스 윤 회 장이 위원장을 맡아 실질적 회장 역할을 하기로 결정했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당초 4월 30일 플러싱 프라미스 교회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정기총회가 무산 된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과 이에 따른 설명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 됐다. 뉴욕한인회는 회칙에 의거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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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수) 최고 53도 최저 4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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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목) 최고 55도 최저 4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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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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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윤 회장 중심으로 한인회 업무 계속”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지난 4월 30일 정기총회 무산 이후 이에 따른 후속 조치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4월 30일 뉴욕한인회 관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는 찰스 윤 뉴욕한인 회장을 비롯해 뉴욕한인회 전직회 장단의 강익조 전 회장(17.18대)과 김석주 전 회장(27대), 이상호 이 사장, 김경화 수석부회장, 민경원 회칙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뉴욕한인회는 현재 일부 역대회장들이 꾸린 비상대책위원 회는 적법한 절차를 무시한 모임 으로 그 어떤 결정도 뉴욕한인회 와는 무관하다고주장했다. 이세목 역대회장단협의회 의 장과 하용화 역대회장(31대)도 앞 서 카톡 메시지를 통해 이와 관련 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세목 의장은“4월 22일 회의 는 의장이 소집한 것도 아니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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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15일 전 개최 장소를 확정 지었 으나 장소를 제공하기로 한 교회 측이 총회 불상사 사태를 우려해 뉴욕한인회와 진 강, 김광석 씨로 부터 안전한 총회를 열기 위한 전 제 조건에 대한 서약을 요청했지 만 김광석 씨 측이 4월 29일 이를 거부, 4월 30일 개최 예정이었던 정기총회는 최종 무산됐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교회 측에서 제시한 서약 내용은 최근 한인사회 일각에서 제기한 불상사 를 우려한 것으로 해당 내용에 서 명을 안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고 주장했다. 프라미스교회는 장소 제공 조 건으로“①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 여 집회 실황 전체를 촬영한다.(본 교회 방송팀) ② 모임 중 고성 등 무질서한 상황 발생 경우, 관리팀 으로부터 1차 경고가 전달된다. ③ 1차 경고에도 불구하고 고성 등 무 질서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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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팀으로부터 2차(최후) 자제 요청이 전달된다. ④ 위 조치들이 무시되면 곧바로 음향시스템 소거 혹은 음향시스템으로 연결된 전원 을 차단하며, 이후 일정 전체가 취 소되고 향후 3 년간 해당기관의 장 소사용신청이 금지된다. ⑤ 만약 2-4 단계가 아니더라도 신체적 물 리적 접촉이 있을 경우, 곧 바로 경찰이 투입되는 법적 절차가 진 행되고, 전원 강제 퇴실조치 한다. ⑥ 귀 기관의 대표는 모임 개시 전, 전체 참가자에게 본 내용을 낭 독, 이를 주지하게 하고 절제와 협 력을 요청해야 한다.” 를 제시했다. 프라미스교회는“이상과 같은 사항의 이행하는 보장을 위한 3인 서약을 요청하면서 여기에 만일 한 사람이라도 사인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즉각 장소 사용을 취소 하겠다” 고 밝혔으며 김광석 전 예 비후보 측은 결국 사인 마감 기한 인 4월 29일 이를 거부했다.
것이다.” 고 발표했다 행정 및 회계 업무에 대한 연속성 역대 회장 8명“비상대책위원회”구성 …“한인회 업무 관장” 대응할 ‘비상대책위원회’ 는 △비상대 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6월말 전까지 38대 한인회장 선출하겠다” 전직 뉴욕한인회장 8명으로 구 성된‘뉴욕한인회 비상대책위원 회’ 는 5월 1일 성명을 발표하고“5 월1일부터‘비상대책위원회’가 뉴욕한인회를 대행한다”고 주장 했다. ‘비상대책위원회’ 는 1일“뉴욕 한인회 제37대 회장 임기가 4월 30 일로 종료되었으므로 5월1일부터 38대 회장의 임기가 시작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38대 회장이 선출되지 못했다. 이에 따 라 회칙 제16조에 명시하고 있는 바에 따라 역대회장단에서 38대 한인회장 선출과 관련한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와 병행해서 38대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의 뉴 욕한인회 업무공백을 방지하기 위 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 했으 므로 오늘 5월1일부터 38대 회장 이 선출되기까지는 비상대책위원 회에서 뉴욕한인회 업무를 관장하 게 되었다. 뉴욕한인회 비상대책 위원회는 그 명칭에서도 알 수 있 듯이 한인회장 공석사태라는 초유 의 비상사태를 최대한 신속하게 수습하기 위한 조직이다. 2개월 이 내에 회칙 개정작업과 선거 과정 을 마무리 해서 늦어도 2023년 7월 1일 부터는 38대 회장이 뉴욕한인
전직 뉴욕한인회장 8명으로 구성된‘뉴욕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 는 5월 1일 성명을 발표하고“5월1일부터‘비상대책위원회’ 가 뉴욕한인회를 대행한다” 고 주장했다.
회 업무를 시작할수 있도록 만전 을 기할 것이다. 5월 1일 이후로 뉴욕한인회 비 상대책위원회의 업무를 방해 하거 나 억지를 부리면서 한인사회를
또 다시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뉴욕한인회 비상사태를 연 장하려는 세력으로 규정하고 정상 적인 한인사회의 구현을 원하는 모든 동포들과 더불어서 엄격히
책 위원장 변종덕 △상임고문 김 정희, 이정화 전회장과 3개의 위원 회로 구성돼있다. △회칙개정위원회(위원장 이 경로)- 38대 회장선거를 위한 특 단의 대책으로서당장의 선거에 필 요한 개정만을 우선적으로 하고 보다 자세한 개정작업은 모든 결 정을 38대 회장이 구상하도록 한 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 민선)- 38대 회장선거에 필요한 업무를 하며, 회장이 선출되고 나 면 자동적으로 해산하게 된다. △행정위원회(위원장 신만 우)- 37대 집행부와 업무 인수작 업을 하며, 38대 집행부가 조직되 면 집행부 업무 인계작업을 한다.
‘비상대책위원회’ 가 밝힌 비상 사태 수습 일정은 △5월 첫째주뉴욕한인회 총회 소집공고 및 위 원회 별 비대위원 발표 △5월 20일 뉴욕한인회 임시총회 개최 △제38 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날짜 추후 발표) △7월 1일 38대 뉴욕한인회 장 취임식 △7월 8일 집행부 업무 인수인계 △7월 9일 비상대책위 원회 해산 일정으로 계획하고 있 다. ‘비상대책위원회’는“앞으로 바른 뉴욕한인회, 더 나은 한인사 회를 만들어가기위해 비대위에 동참하기를 희망하는 한인들을 언 제나 환영하겠다.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지도와 편달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