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2, 2020
<제457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5월 2일 토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사망설’김정은, 20일만에 공개활동 건강이상설에 건재 과시… 1일 비료공장 준공식 참석 김여정도 수행 사망설에 휩싸였던 북한 김정 은 국무위원장이 20일 만에 공개 활동을 재개하며 건재함을 과시 했다. ▶ 관련 기사 A8(한국)면 조선중앙방송은 2일 김 위원 장이 노동절(5·1절)이었던 전날 평안남도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 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공개 행보에 나선 것은 지난달 11일 평양의 노동당 중앙위 본부청사에서 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한 이후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5일 집권 이후 처음으로 김일성 주석의 생 일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으면서 일각에서 건강에 문제 가 생겼을 가능성이 제기됐고 일 각에서는 사망설까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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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토) 최고 71도 최저 54도
5월 3일(일) 최고 77도 최저 5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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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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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사망설에 휩싸였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김 위원장이 노동절(5·1절)이었 던 1일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김정은 위원
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특이 동 향이 없다면서 정상적으로 일정 을 소화하고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나, 확인되지 않 은 소문이 지속해서 확산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이번 준공 식 참석을 통해 그동안 제기되던 건강이상설을 불식할 것으로 보 인다. 조선중앙방송은“주체비료생 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순천인 비료공장이 준공식이 전 세계 근 로자들의 국제적 명절인 5월 1일 에 성대히 진행됐다” 며“조선노 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 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
가 무력의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 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었다” 고 전했다. 방송은“환영곡이 울리는 가 운데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김정 은 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셨 고, 몸소 준공테이프를 끊으셨다” 고도 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김정은 위원 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 부부장과 김재룡 내각 총리, 박봉 주·김덕훈·박태성 당 부위원 장, 조용원 당 제1부부장 등 노동 당 간부들이 참석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다만 권력 2인자인 최룡해 국 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최고인 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수행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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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진앙격 인 뉴욕주가 오는 6월까지인 이번 학기의 휴교를 이어가기로 했다.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에 걸쳐 적용된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 일 기자회견에서“이번 학년 남은 기간, 학교 문을 닫아두려고 한 다” 고 밝혔다. 학생과 교사의 안 전을 보장하면서 학교를 다시 여
는 방안을 계획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없다고 덧붙였다. 뉴욕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을 찍고 감소 국면으로 접어 든 데다‘비필수업종 재택명령’ 은 오는 15일 만료되지만, 아직 학생 들의 등교까지는 무리라는 판단 으로 보인다. 뉴욕주 내에서도 코로나19 확 산세가 가장 심한 뉴욕시는 이미 이번 학기 휴교를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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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현재 Propublica 발표>
단에서 보이지 않았다.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은 준공사에서“최고 영도자 김정 은 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 주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필승의 신심 드높이 힘차게 나가 자” 고 격려했다. 한편 순천인비료공장은 김 위 원장이 지난 1월 7일(보도일 기 준) 올해 들어 첫 현지지도 장소 로 찾았던 곳이다. 김 위원장은 당시 새해 첫 일정으로 금수산태
뉴욕주, 6월 학기말까지 휴교 방침 확산세 지속 둔화… 신규 사망자 300명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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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주지사는“매일 거의 1 천명이 병원에 입원하는 상황에 서 학교를 다시 여는 것은 너무 위 험하다” 고 설명했다. 다만 별도의 여름 학기를 운영할지 여부는 이 달 말쯤 결정하겠다고 쿠오모 주 지사는 덧붙였다. 뉴 욕주의 신 규 사망자 는 300 명 밑 으 로
양궁전을 참배한 뒤 닷새 만에 순 천인비료공장을 방문하며 경제 부문에서 장기화하는 제재를 자 력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 러냈다. 이후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 임위원장 겸 국무위원회 제1부위 원장, 박봉주 노동당 부위원장, 김 재룡 내각 총리 등 북한의 핵심실 세 3인방이 이 공장을 잇달아 방 문해 북한의 역점 사업임을 보여 줬다. 떨어졌다.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오후 4 시 현재 뉴욕주의 코로나19 확진 자는 30만8천314명, 사망자는 2만3 천981명으로 집계됐다. 쿠오모 주지사는“사망자가 하 루 289명 증가했다” 면서“그 어느 때보다 적은 수치이지만, 여전히 비극적이고 끔찍한 수치” 라고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