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 2017
<제366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유아인, 입대 또 미뤄져 재검사에서 7급 판정… 22일 5번째 신검
유아인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 30)이 입대를 위해 오는 22일 5번 째 신체검사를 받는다. 유아인의 소속사 UAA는 1일“유아인은 현 재 병무청으로부터 7급(재검) 판
정을 받은 상황으로, 오는 22일 재신체검사를 하게 됐다” 고 밝혔 다. 유아인은 영화 촬영 중 연이 은 부상으로 얻은 골육종(뼈에 생 긴 악성 종양) 때문에 2015년 12
월, 지난해 5월과 12월 검사에서 내리 재검 판정을 받았다. 올해 3 월에 한 4차 검사에서도 같은 결 과를 얻어 결국 5번째 검사를 하 게 됐다. <관련기사 B3면>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7년 5월 2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