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 2025
<제602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5년 5월 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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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 5월20~25일“유권자 모두 투표 나서자” 뉴욕총영사관 투표소 4곳 확정 ①총영사관 ②KCS ③NJ한인회관 ④KCC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 6월 3 일 화요일로 확정됐다. 이에 앞서 재외국민 투표는 5월 20~25일에, 사전 투표는 29~30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국 정부는 선거일인 6 월 3일은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헌 법재판소가 대통령의 탄핵을 확정 한 다음 날부터 60일 이내에 대통 령 선거를 치러야 한다. 5월 10일에서 11일 이틀 간 정 식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12일부 터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된다. 조 기 대선인 만큼 당선인은 별도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당선 즉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 재외국 민 투표가 20~25일로 다가 오자 투 표권이 있는 미동북부 일대 유권 자들은 물론 전세계 유권자들은 “이번만큼은 재외 유권자들 모두 가 투표에 나서 제대로 된 바른 대 통령을 뽑자” 는 결의에 차 있다.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팬실 베니아, 델라웨어 5개 주를 관할하 는 뉴욕총영사관 발표에 따르면 4 월 24일 밤 12시를 기해 등록을 마 감한 결과 재외선거인(영주권자) 285명, 국외부재자(유학생, 주재 원, 여행자) 6,696명 등 모두 6,981 명이 등록했다. 또 뉴욕총영사관 필라델피아 출장소에 재외선거인 33명, 국외부재자 847명이 등록했 다. 이에 영구명부 등록자 1,800명 을 합치면 총 9.661명이 투표할 수 있는 유권자 이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 재외국민 투표가 20~25일로 다가 오자 투표권이 있는 미동북부 일대 유권자들은 물론 전세계 유권자들은“이 번만큼은 재외 유권자들 모두가 투표에 나서 제대로 된 바른 대통령을 뽑자” 는 결의에 차 있다. 사진은 20대 대선 재외투표 뉴욕총영 사관 투표소.
20대 대선 때 뉴욕총영사관 관 내 5개주에서 모두 약 1만명이 선 거에 참여한 것에 비하면 이번이 조금 적은 숫자이다. 지난 4월 27일 한국 중앙선거관 리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제21대 대선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 신청자 수는 총 26만4,251명 으로 잠정집계 됐다. 이중 국외부 재자는 23만 2,987명, 재외선거인 은 3만1,264명이었다. 20대 대선 때 보다 14.1% 늘었고, 19대 때 보다 12.0% 줄은 수치 이다. 재외선거인명부 등은 4월 30일 부터 작성되며, 5월 4일 확정될 예 정이다. 미주에서 한인 인구가 가장 많
은 LA의 경우 국외부재자 7934명, 재외선거인은 영구명부 등재자 2130명 포함 2601명으로 총 규모는 1만535명으로 나타났다. 투표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오전 8시~오후 5시 지정된 재외투 표소에서 실시되며 26일부터 본국 으로 회송돼 한국 선거일인 6월 3 일 개표된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 원회(위원장 이승우)는 28일 제2 차 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소의 설치장 소와 명칭, 운영기간을 결정했다. 투표소는 ①뉴욕총영사관 8층 회의실(뉴욕총영사관 재외투표 소) ②뉴욕한인봉사센터(뉴욕총
영사관 베이사이드 재외투표소) ③뉴저지한인회 2층 사무실(뉴욕 총영사관 팰리세이즈파크 재외투 표소) ④KCC 한인동포회관 2층 강의실(뉴욕총영사관 테너플라이 재외투표소) 등 4곳이다. 뉴욕총영사관재외투표소는 5 월 20일(화)부터 5월 25일(일)까지 6일간 운영되며, 그 외 투표소는 5 월 22일(목)부터 5월 24일(토)까지 3일간 운영된다. 투표시간은 운영기간 중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승우 위원장은“유권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에 적극 참여해 달라” 고 당부 했다.
흐림
5월 1일(목) 최고 66도 최저 55도
흐림
5월 2일(금) 최고 74도 최저 61도
오후비
5월 3일(토) 최고 72도 최저 60도
5월 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52.99
1,403.01
1,441.90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관위
투표소 4곳 확정 ①뉴욕총영사관 재외투표소 460 Park Ave. 8Fl., New York, NY 10022 (뉴욕총영사관 8층 회의실) 5월20일(화)~25(일) ② 베이사이드 재외투표소 203-05 32 Ave. Bayside, NY 11361
1,414.10
N/A
N/A
(뉴욕한인봉사센터 1층 강당) 5월 22일(목)~24일(토) ③ NJ 팰팍 재외투표소 21 Grand Ave. #216-B, Palisades Park, NJ 07650 (뉴저지한인회 2층 사무실) 5월 22일(목)~24일(토) ④ NJ 테너플라이 재외투표소 100 Grove St. Tenafly, NJ 07650 (한인동포회관 2층 강의실) 5월 22일(목)~24일(토)
“뉴욕주 예비선거는‘순위투표’로 실시됩니다” 한 부보 찍는 것 아니라 1, 2, 3, 4, 5 순위로 투표 민권센터 회견 참여 민권센터는 4월 28일(월) 맨해 튼에서‘커먼 코즈 NY’ 을 비롯한 여러 시민단체들과 함께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실시되는 순위 투표 홍보 회견에 참여했다. 최대 다섯 명의 후보를 순위별 로 선택할 수 있는 이 제도 덕분에 우리는 선거에서 더 많은 선택권 과 더 강한 목소리를 갖게 되었다. 이제 단 한 명의 후보만 선택하 는 것이 아니라, 최대 다섯 명의
지지 후보를 순위별로 선택할 수 있다. 민권센터는“순위 투표는 특히 오랫동안 소외됐던 우리 커뮤니티 와 같은 공동체에 큰 변화를 가져 오는 제도이다. 순위 투표가 효과 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실제 경험 을 통해 알고 있다. 2021년에는 거 의 100만 명의 유권자들이 참여해 미국 역사상 가장 크고 다양한 순 위 투표 선거를 이뤄냈다. 아시안, 흑인, 라틴계 등 모든 커뮤니티의 유권자들이 이 제도를 이해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더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활용했다. 그 결과 역사 상 처음으로 여성 다수 시의회가 탄생하는 성과도 있었다.” 고 말했 다. 민권센터는 이어“순위 투표는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강력한 수단 이다. 지난 시장 예비선거에서 거 의 100만 명의 뉴요커들, 특히 많 은 아시아태평양계 유권자들이 이 역사상 가장 크고 다양한 순위 투 표 선거에 참여해 변화를 만들어 냈다. 커뮤니티 단체들의 헌신적 인 노력 덕분에 높은 참여율을 기 록했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
민권센터는 4월 28일 맨해튼에서‘커먼 코즈 NY’ 을 비롯한 여러 시민단체들과 함께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실시되는 순위 투표 홍보 회견에 참여했다.
다. 모든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 도록 언어 서비스 향상과 유권자 교육에 더 큰 투자가 필요하다. 민 권센터는 지금까지 이뤄낸 진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선
거에서 더 많은 유권자들에게 다 가서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 이라 고 말했다. 민권센터의 선거 안내 활동 등 정치력 신장 운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 널(http://pf.kakao.com/_ d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 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