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 2024
<제577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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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일 수요일
“이젠‘문화 한인사회’만들자… 동포 가정마다 그림 걸었으면…” 뜨락열린미술회 창립전, 5월 2일~ 4일 플러싱 타운홀서 전시 뜨락열린미술회(회장 안영애, 지도강사 최창욱 서양화가) 창립 전이 뉴욕한인회, KCS 문화센터, TKC TV, 뉴욕일보가 후원한 가 운데 5월 2일(목)~5월 14일(화) 플 러싱 타운홀에서 열린다. 개관 시 5월 2일(목) 5월 1일(수) 5월 3일(금) 흐림 흐림 흐림 최고 72도 최저 51도 최고 63도 최저 49도 최고 78도 최저 54도 간은 오후 12시 ~ 5시, 리셉션은 5 5월 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월 4일(토) 오후 5시~ 오후 7시에 열린다. 2020년 뜨락열린미술회 창립 1,412.29 1,363.71 1,401.60 1,374.40 N/A N/A 이후 처음 열리는 창립전에는 18 명의 회원들의 작품이 출품된다. 그림공부에 매진하며 지난 코로나19 팬데믹을 이겨냈던 뜨락열린미술회 회원들. 앞줄 왼쪽부터 첫 번째 안영애 회장, 세 번째 노재 창립전 홍보차 지난날월 26일, 한다. 문화력이 바탕이 되지 않는 에 멋과 여유를 준다. 우리 모두의 화 사무총장, 네 번째 최창욱 지도강사. 뉴욕일보를 방문한 뜨락열린미술 경제력, 정치력의 성장은 자칫 메 누리고, 나누는 열린 마음으로 함 회 지도강사 최창욱 서양화가, 안 마른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이젠 께 즐기고 세상과 이야기를 나누 영애 회장, 노재화 사무총장, 최길 우리 한인사회도 문화력 향상을 는 소통의 창구” 라며 미술과 문화 섭, 정상애 회원 일행은“4년 전 코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하고 를 더 사랑하고 즐기는 한인사회 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시절 “우리 한인들이 이제 문학, 음악 를 만들자고 강조한다. 실내에 모여 그림 공부를 하고 싶 미술 등에 더 관심을 갖고 정신적 뜨락열린미술회는 매주 한 번 어도 할 수가 없었다. 그림공부를 으로 기름지고 풍요로운 한인사회 씩 4시간 동안 4~5명씩 그룹 단위 하며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 간 를 만들어 가야 한다” 고 제시했다. 로 모여 그림공부에 매진하고 있 절했다. 마침 최창욱 지도강사 자 최창옥 화백은“뜨락열린미술 다. 택 뒤뜰이 잘 꾸며져 있어 회원들 회가 바쁜 생활 증에도 틈틈이 시 그림에 관심이 있거나 뜨락열 모두가 그 곳에 모여 코로나를 이 간 내어 자기 자신의 삶을 캔버스 린미술회 회원이 되길 원하는 사 겨내며 그림공부에 매진 할 수 있 에 표현해 발표하게 되었다. 작업 람은은 남녀노소 관계없이 누구나 었다” 며“4년 전 코로나19 팬데믹 ‘뜨락열린미술회 창립전’에 출품된 손금자 회원의‘기도하는 어머니“(왼쪽)과 이경란 회원의 환상, Fantasy, 16”x20”유화(오른쪽) 하고 그린다는 것은 젊음이 있다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 때 지도강사 자택 뒤뜰에 모여 그 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하다. 우리 △뜨락열린미술회 연락처: 림공부했던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미술 작품이 한 점 이상 걸릴 수 면 좋겠다” 라는 소박한 희망을 밝 을 역임한 바 있는 최창옥 지도강 한인들이 이번 전시회 감상을 통 지도강사/최창욱 서양화가 뜨락열린미술회가 탄생됐다”고 있으면 좋겠다. 동포들의 가정이 히며,“이 또한 뜨락열린미술회가 사는“현재 우리 한인사회가 경제 해 행복을 되찾는 터닝포인트가 917-299-9811 밝혔다. 벽에 걸린 한 점의 그림으로 고달 창립된 목적이자 미션이다” 고 말 력, 정치력이 아직 만족스럽지는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하고“그 choiartusa@gmail.com [이여은 기자] 그들은“이번 창립전을 계기로 픈 삶으로부터 쉼을 얻고, 다시금 했다. 않지만 크게 성장했다. 이제 우리 림은 전문가나 특정 계층의 전유 뉴욕일원 동포들의 가정 가정마다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 갈 수 있으 뉴욕한인회 문화담당 부회장 한인사회는 문화력에 힘을 써야 물이 아니다. 그림은 우리 생활 속
트럼프“한국은 부국”… 주한미군 철수가능 시사하며 방위비 압박 타임지 인터뷰서 주한미군 규모 잘못 언급하며“왜 우리가 방어하나” 11월 대선을 앞두고 한미 양국 이 주한미군 주둔비용 중 한국이 부담할 비용을 정하기 위한 새 협 상에 들어간 가운데, 도널드 트럼 프 전 대통령이 한국이 더 많이 부담하지 않을 경우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음을 시사(suggest) 했다고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4월 30일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공개 된 타임지 인터뷰에서“우리는 위 험한 위치에 4만명(실제는 2만8천 500명)의 군인이 있는데 이것은 말이 안 된다. 왜 우리가 다른 사 람을 방어하느냐. 우리는 지금 아 주 부유한 나라(한국)에 대해 말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타임은 이 발언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했다. 한 미 양국은 정기적으로 방위비분 담특별협정(SMA)을 체결해 주 한미군 주둔비용과 관련해 한국 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정하고 있 다. 이른바 안보 무임승차에 반대 하고 동맹을 거래 관계 차원에서 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첫 임기 때인 2019년에 방위비 분담금으로 전년도 분담금의 6배에 가까운 액 수를 요구하며 증액을 압박했다. 그는 재임 중 한국에서 주둔비 용으로 50억 달러(6조9천억 원)를 받지 못하면 미군을 철수하라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 국방부가 백악관에 주한미
군 감축과 관련한 옵션을 보고했 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미국 의회는 2019년 국방수권 법에서 현재 주한미군 규모를 대 통령이 임의로 줄이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기도 했다. 한 미 양국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급 격한 방위비 인상 요구에 트럼프 정부 때 방위비 협상을 타결하지 못했다가 바이든 정부가 출범한 뒤에 협상을 끝냈다. 이 때문에 당시 1년 반 정도 협정 공백 사태 가 벌어지기도 했다. 한미 양국이 통상 종료 1년 전 시작했던 방위비 협상을 이번에 는 조기에 시작한 것은 이런 상황 에 대한 우려도 고려한 것이란 분 석도 있다.
현재 협정은 내년 말 종료된 다. 한미 양국이 새 협상을 타결 해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 리로 내년에 트럼프 2기 정부가 출범할 경우 미국 측에서 새 협상 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 도 나온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타임지와 인터뷰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나토) 국가에 대해서도 법원 앞에서 취재진에게 말하는 트럼프. “만약 돈을 내지 않는다면, 당신 들이 알아서 해야 한다(you’re 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 발언이 on your own)”고 말했다. 그는 “공갈이 아니었다”라고 평가했 지난 2월 유세 때 국내총생산 다. (GDP) 2%를 자국 방위비로 부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크라이 하지 않는 나토 동맹국에“나는 나 지원에 대해서는“유럽(지원) 당신네를 보호하지 않을 것이다. 이 같아지기 시작하기 전에는 주 그들(러시아)이 원하는 것을 내키 지 않을 것” 이라면서“유럽이 더 는 대로 하라고 격려할 것” 이라고 크게 영향을 받는다. 유럽이 돈을 말했다. 타임지는 이번 인터뷰에 안 내는데 왜 우리가 내야 하느
냐. 우리는 (유럽과 사이에) 바다 가 있다” 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미 국과 유럽연합(EU) 국가 모두 1 천억 달러 이상을 각각 우크라이 나에 지원했다고 타임지는 보도 했다. 그는 또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 원이 중국의 대만 침공 저지에 중 요하다는 대만 외교부 장관의 최 근 발언과 관련,“공산주의 중국 지도자들은 그와 같은 일들은 쉽 게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대 만 방어에 나설지에 대해서는 답 변하지 않았다고 타임지는 전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