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30, 2024
<제577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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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0일 화요일
“한국전쟁 더 자세히 알게하여 평화·통일 역군되게 하자” 경기여고 동창회 경운장학회,‘한국전쟁’주제로 영어웅변대회 개최 “미국에서 자라나는 우리 한인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 화, 인물을 공부하게 하여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긍심을 갖 게 함으로써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을 키워주자. 특히 한국전쟁을 공 부하게 하여 전쟁의 원인, 과정, 후유증, 남북한 교류 확대 방안 모 색, 통일로 가는 길을 열어가게 하 자” 대뉴욕지구 경기여고 동창회 산하, 경운장학회는 27일 오후 1시 맨해튼에 있는 코리아 소사이어티 (The Korea Society)에서‘한국 전쟁(The Korean War)’제14회 영어웅변대회를 화상 및 대면 하 이브리드(hybrid)로 개최했다. 참가 대상은 미 전역에 거주하 는 9학년부터 12학년의 한국계와 비한국계 고등학생이다. 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 미 올해 2월 ‘한국전쟁(The Korean War)’ 을 주제로 영어 글 자수 1,400자 내, 웅변길이는 4-6 분의 원고를 작성하여 경운장학회 로 보내, 경운장학회가 원고 심사 를 하여 결선 진출자 15명의 선정 을 마쳤다. 결선 진출자들은 장학 회가 진행하는 스피치 워크샵을 통해 스피치 코칭을 받은 후, 27일 본선에서 경합했다. 이들 15명 중 거주지에 따라 11명은 직접 대회 장에서 대면으로, 3명은 virtual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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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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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 경기여고 동창회 산하 경운장학회는 27일 맨해튼에 있는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한국전쟁(The Korean War)’ 을 주제로 제14회 영어웅변대회를 화상 및 대면 하이브리드(hybrid)로 개최했다. 시상식 후 입상자들과 경운장학회 임원진, 코리라소사이어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1명은 recording으로 결선을 치렀 다. 특히 올해는 15명의 결선 진출 자 중 4명이 비한국계 학생이었고, 대상 등 입싱자 중에도 비 한국계 학생들이 많았다. 대회결과 ▶대상- Ean Soh(뉴 저지 레오니아 고등학교)-‘한국 전쟁 모든 면에서의 실패) ▶1등-Chloe Woo(조지아주 노스뷰 고교)-잊혀진 전쟁이 주는 세계적인 의미: 한국전쟁의 교훈 ▶2등-△Jack Murdock(뉴욕 브롱스과학고)-잊혀진 전쟁에서 얻은 잊을 수 없는 교훈, △Sean Yoo(캘리포니아주 그래나다 빌
차터스쿨)-자유는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 ▶3등-△Kaylee Choyoung Kim(캘리포니나 라 캐나다 고 교)-끈기의 메아리: 한국전쟁과 평화를 위한 나의 생각, △Aspen Meyer(미조리주 악셀루스 온라 인 아카데미(썩여진 6.25: 한국과 나의 연결성 △Ryan Paul Kim(뉴저지 버겐과학고)Footnote 그 이상 ▶결선진출상-△Eric Kwon(뉴욕 스카스데일 고교)-잊 혀진 전쟁 △Sahar Yousufzai(뉴 저지 노던밸리 레저날 고교)-전투
“한반도 평화협정·전쟁종식 원한다” 유엔본부 앞에서 코리아 평화와 통일 위한 행진 펼쳤다 코리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행진이 27일(토) 오후 2시 맨해튼 에 있는 유엔본부 앞 함마슐트 광 장 일대에서 펼쳐졌다. 행진은 한국, 미국 캐나다, 일 본 거주 한인들로 구성된‘4/27 행 진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미 주한인평화재단, △민족화해협력 범뉴욕협의회 △코리아피스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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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 미국위원회, △뉴 욕 흥사단 등이 주관했다. 행진대는 뉴욕과 뉴저지, 미 전 역에서 모인 한인들과 베레랑스 포 피스, 피스액션 등 미국 평화단 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도 코리아국제평화포럼, 액션원코리아 등 평화통일운동 단 체들이 대표를 보내 행진에 함께 했다. 행진대는 북과 꽹과리가 힘차 게 울리는 가운데 선창자의 구호 에 따라“우리는 북미간의 평화협 정을 통해 한국전쟁이 종식되기를 원한다(End the Korean War, Peace Agreement Now)” “북한
과의 긴장만 고조시키는 한미연합 전행훈련 중단을 요구한다(For Peace in Korea, No More USROK War Drills)” “코리아의 평 화와 통일을 위해 함께 행진한다 (Korea Peace Now, Korea is One)!” 고 외쳤다. 행진은 함마슐트 광장에서부 터 남북 유엔 대표부를 거쳐 유엔 앞 랠프 번치 공원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 사진들을 더 많이 보기 원하면 링크 https://studioster. wixstudio.io/pa1714267186297에 서 볼 수 있다. ▶ 코리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행진이 27 일 맨해튼에 있는 유엔 앞에서 열렸다
를 넘어서 △Brianna Park(뉴욕 벤자민 카도조 고교)-부서진 한반 도 △Yono kim Lee(뉴저지 밀번 고교)- 미국의 한국전쟁 참여: 전 쟁으로 맺어잔 영원한 동맹 △ Matthew Hyunbin Chu(뉴저지 러더포드 고교)- 기억의 조각들: 먼 곳의 전쟁이 나에게 준 영향 △ Alyssa Kim(뉴저지 버겐 과학 고)-한국전쟁의 희생자들에 대한 슬픈 진실 △Noam Traeger(뉴욕 나소카운티 희브류 아카데미)-아 주 잊혀지지는 않은 전쟁 이 상을 받았다. 캘리포니아주에서 단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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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와 3등상을 받은 김조영 양 은“할아버지 할머니와 그 친구분 들에게서 한국전쟁에 대한 경험을 작접 인터뷰하여 원고를 작성했 다”며“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한 귀한 진실들을 알 수 있었다. 앞으 로 남북한과 세계의 화합과 평화 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 “고 말했 다. 경운장학회는 그동안 2011년 ~2021년 대회 입상자들의 원고를 모아‘Teens Speak’ 라는 단행본 을 내어 미 전국 고등학교와 각 도 서관에 배부 했는데, 2022~2031년 대회 입상작도 단행본으로 출판할 예정 이다. 경운장학회 관계자들 은“대회를 거듭할수룩 응모 학생 들이 많아지고, 툭히 외국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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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도 늘어 한국에 대해 올바를 인 식을 갖게하는 등 교육적 효과가 크다.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 우지 못하는 한국의 역사, 문화, 상황, 인물, 디아스포라(전 세계에 진출해 살고 있는 한인들)을 스스 로 공부하는 과정에서 한국에 대 한 자긍심이 커지는 등 웅변대회 의 효과와 파급력이 크다, 대회 참 가자들은 대회 전후를 비교하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이 월등하게 커졌다고 스스로 기뻐하고 있다” 고 말했다. 웅변대회에 대한 질문은 이메 일 speech@kscholarship.org, 또 는 전화 734-657-6951, 631-5135438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