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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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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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8일 화요일
트럼프 참석 만찬장 밖 무장괴한 총격…“당국자들 쏘려 했다” 백악관기자단 만찬행사 중 총성 들리자 트럼프 대피… 주요인사 부상 없어
25일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에서 총 격음이 들린 뒤 참석자들이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숙이고 있다.
25일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을 가한 혐의로 체포된 콜 토마스 앨 런.
용의자는 명문대 칼텍 나온 캘리포니아 출신 30대 전직 강사·게임개발자 ▶ 관련기사 5[미국1]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 한 25일 저녁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성이 들려 트 럼프 대통령이 급히 피신하는 사 건이 벌어졌다. 산탄총 등으로 무장한 괴한이 행사장 밖 보안 검색 구역을 돌파 하려다 보안 요원에게 총격을 가 한 것이다. 재작년 대선 과정에서 두 차례 암살 시도에 직면했던 트럼프 대 통령이 취임 후 총격 총격 위험에 맞닥뜨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사히 대피한 트럼프 대통령 은 이번 총격을 이란 전쟁과는 무
관한 단독 범행으로 본다면서도, 자신을 겨냥한 암살 시도일 가능 성도 있음을 시사했다. 현장에서 붙잡힌 총격범은 명 문 공대를 나온 캘리포니아 출신 의 전직 강사로, 연방수사국(FBI) 이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수사 중이다. ◆ 백악관출입기자협회 만찬 식사중 총성…트럼프 긴급 대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 시께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 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 (WHCA)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 후 국가 연주 의식이 끝나고 식사가
진행 중이던 오후 8시 30분께 발생 했다. 행사 도중 총격으로 추정되 는 소리가 몇 차례 들려왔고, 곧바 로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이 무대 위로 뛰어올랐다. 비밀경호국 요 원들은“총격 발생” 이라고 외쳤다 고 백악관 풀 기자단이 전했다. 무대 위에 마련된 헤드테이블 에서 식사 중이던 트럼프 대통령 과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 JD 밴 스 부통령 등 주요 인사들은 테이 블 아래로 몸을 숨긴 뒤 경호를 받 으며 행사장 뒤로 피신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밴스 부 통령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모두 부상 없이 안전하게 빠져나
간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적인 총 격 위험에 노출된 것은 최근 2년간 벌써 3번째로, 대통령 취임 후에는 이번이 처음이다. ◆ 만찬장 밖 보안구역 돌진 중 총격…현장서 즉시 제압 총격은 만찬장 외부에 위치한 보안 검색 구역에서 발생했다. 연방수사국(FBI) 관계자는 산 탄총(Shotgun)으로 무장한 괴한 이 백악관 만찬장 보안을 뚫으려 고 했으며, 이 과정에서 비밀경호 국 요원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용의자가 발사한 총탄 에 보안요원 한 명이 맞았지만,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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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큰 부상 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 CBS 뉴스에 따르면 사건 발생 당시 최소 5~8발의 총격이 있었다 고 복수의 사법당국 소식통이 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총격 발생 후 트루스소셜에 직접 올린 24초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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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보안 요원들이 행사장 밖 검색대를 지키고 있는 상황에 서 한 남성이 갑자기 전속력으로 돌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보안 요원들은 즉시 총을 꺼내 대응에 나섰고, 무기를 소지한 총 격범을 제압했다. ▶3면으로 계속
뉴욕한인회,‘한국역사·역사교육’위한 특별기구 설립 세종역사연구소, 5월 중 창립식… 6월 한국역사능력평가시험 실시 임일빈 이사, 5년간 10만 달러 사재 출연… 1세·2세들 정체성 확립 한인 1세와 2세들에게 한인로 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확고한 역사관 정립 및 한국역사 교육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기관이 뉴욕한 인회 특별기구로 설립된다. 뉴욕한인회 주요 임원 및 이사 장단은 25일 퀸즈 베이사이드 삼 원각에서‘세종역사연구소’창립 준비모임을 개최하고, △5월 중 창 립식 개최 △6월 20일 한국역사능 력평가시험 실시 등의 주요 안건 을 결정했다. 이명석 회장은“이 기관의 설 립은 뉴욕한인회 임일빈 이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뉴욕주에 이미 ‘The Historical Sejong
Research Center’ 로 법적 등록을 마쳤고, 명칭은‘세종역사연구소’ 로 정했다” 고 밝혔다. 이명석 회장은“발기인 대표 임일빈 이사가 향후 5년간 매년 2 만달러씩 총 10만달러의 사재를 출연, 한인회 특별기구로서 관련 프로그램 추진 및 연구 활동을 하 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인회 프로그램위원장을 맡 고 있는 임일빈 이사는“오래 전부 터 1세 및 2세들을 위한 한국역사 교육기관을 설립하길 원했다. 39 대 뉴욕한인회에서 그 꿈을 펼치 게 돼 무척 기쁘다.” 고 소감을 밝 혔다.
임일빈 이사는 이날 뉴욕한인 회에 1차 기부금으로 1만달러를 전달했다. 뉴욕한인회는 향후 관 련 프로그램 추진 등 연구소의 실 질적인 운영을 책임맡을 예정이 다. 세종역사연구소는 5월 중 창립 식을 개최한 후, 임일빈 이사가 소 장직을 맡고, 별도의 이사진을 구 성할 계획이다. 뉴욕한인회와 세종역사연구소 는 6월 20일 첫 주요 사업으로 뉴 욕한인회관과 미국내 여러 지역에 서 동시에 한국역사능력평가시험 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욕한인회는 4월 초 라스베가
뉴욕한인회 주요 임원 및 이사장단은 25일 퀸즈 베이사이드 삼원각에서‘세종역사연구소’창립 준비모임을 개최했다. 기관의 설립 은 뉴욕한인회 임일빈 이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뉴욕주에 이미‘The Historical Sejong Research Center’ 로 법적 등록을 마쳤다. [사진 제공=뉴욕한인회]
스에서 열린 미주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해 <세종역사연구소>의 설립 취지 및 6월 20일 평가시험 실시 등을 설명한 바 있으며, 여러 지역 한인회장들이“같은 날 동시에 한 국역사능력 평가시험을 실시하고 싶다” 고 밝히는 등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뉴욕한인회는 향후 세종역사 연구소와 공동으로 연 1회 평가시 험, 정기 강좌, 역사 알리미 양성 코스, 역사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 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뉴욕한인회는 특히 세종역사
연구소와 함께 3만~4만 명에 달하 는 뉴욕일원의 조선족 1세와 2세 들에게 한국역사를 가르치고, 이 들을 위한 별도의 한국한교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