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042820A

Page 1

Tuesday, April 28, 2020

<제456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0년 4월 28일 화요일

코로나19 환자 뉴욕주 29만명, 美 100만명 넘어 ◆ 미국 환자 101만356명 =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19) 환자가 27일 100 만명을 넘었다. 통계 집계기관인 월드오미터 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환자 수는 101만356명에 달했다. 지난 1월 21일 첫 환자가 나온 지

97일 만에 누적 환자 수가 100만명 을 넘었다. 존스홉킨스대학 통계로는 미 국 누적 확진자가 98만7천22명으 로 집계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확 진자 규모는 전 세계 환자의 3분 의 1에 해당한다. 미국의 누적 사 망자는 5만6천144명으로 집계됐

다. 전 세계의 4분의 1에 달한다. ◆ 뉴욕주 확진자 29만1천996 명 = 뉴욕주의 코로나19 확산세 는 꾸준히 둔화하는 흐름을 이어 갔다.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뉴욕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 후 2시50분 현재 29만1천996명으 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만2천269

사고 (社告) 코로나19 뉴욕일보 캠페인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무료 항체검사 뉴욕일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동포사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립된‘코 비드-19 대응 미주한인의사협회연합(Korean American Doctors Against COVID-19)’ 의협 력과 H마트의 특별후원 아래,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 유무를 검진해 볼 수 있는 제2차‘코로나 19 드라이브 스루 무료 항체검사(Drive Through Free Antibody Test)’ 를 5월 2일(토) 뉴욕한인 봉사센터(KCS)에서 실시합니다.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차 테스트(뉴저지 지역)는 한인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4월 25일(토), 오전 10시~오후 3시 팰리세이즈 파크 DPW(장소협찬: 팰팍시)에서 실시했습니다. 협조하고 참여해 주신 한인 여러 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2차 테스트에도 전폭적인 지원과 참여 당부 드립니다. * 2차 테스트 / 뉴욕 1)일시 : 2020년 5월 2일(토) 오전 10시 ~ 오후 3시 2)장소 : KCS 뉴욕한인봉사센터 203-05 32 Ave. Bayside, NY 11361 * 대상 :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검사를 원하시는 분(신분 여부 상관없음) * 테스트 방법 : 사전 예약에 따른 드라이브 스루 방식(예약 순) 5~10분 후 결과에 따른 전화상담 * 문의 및 예약 :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전화예약) 201-364-8375, 718-791-2197, 929-402-5352, 646-853-1198 * 주최 : 코비드-19 대응 미주한인의사협회연합(Korean American Doctors Against COVID-19) The Korean American Physicians Association of NY, The Korean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The Korean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New York Metropolitan, MEDIHERE, The Association of Korean American Medical Graduates, The Korean American Physicians NY/NJ of International Medical Alumni * 주관 : KCS 뉴욕한인봉사센터, 뉴욕일보 * 특별후원 : H마트 * 2차 이후 테스트는 차후에 공지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테스트 기금모금 안내>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항체검사’ 에는 많은 경비와 전문 의료진들이 필요합니다. 1,000명 기준 테스트 키트 구매 비용만도 2만 달러 이상이 소요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을 차단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최소 5천 ~1만 명 정도의 검진이 요구됩니다. 동포사회 대표 식품업체인 H-Mart가 특별후원하고 있지 만, 건강한 동포사회를 지켜내기 위한‘테스트 키트’물량확보에는 기금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동포사회의 뜻 있는 개인이나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1) 후원금 용도 :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키트 구매 및 테스트 비용 2) 후원금 보내실 곳 : THE NEW YORK IL BO 45-22 162 St. Suite# 2B Flushing, NY 11358 *Pay to the order 란에는 The Korean Doctors Association으로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 다. 뉴욕일보는 모금액 전액을 뉴욕한인의사협회에 전달합니다. 3) 후원문의 : 뉴욕일보 / T)718-939-0900, 646-363-7295, Email; nyilbod@gmail.com

명으로 하루 새 337명 늘었다. 일 일 사망자 수는 전날(369명)보다 30명가량 줄어든 것으로 지난달 30일 이후로 가장 적다고 쿠오모 주지사는 설명했다. 4월 29일(수) 4월 30일(목) 4월 28일(화) 뉴욕주는 코로나19 항체검사 비 비 흐림 최고 63도 최저 45도 최고 61도 최저 54도 최고 52도 최저 49도 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금껏 4월 2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뉴욕주민 7천500명을 상대로 항 제검사를 진행했고, 이 가운데 14.9%가 양성반응을 보였다. 감 1,226.60 1,248.06 1,205.14 1,238.60 1,214.60 1,241.31 1,213.83 염되기는 했지만 큰 증상 없이 회 복하면서 이미 항체가 생겼다는 뜻이다. 뉴욕주 전체 주민 약 2천 만명을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약 300만명에 해당하는 규모다. 1,008,043 20,883 56,649 지난주 일차적으로 공개된 비 297,224 3,233 22,612 율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다. 앞 서 뉴욕주민 약 3천명을 상대로 111,188 2,150 6,044 실시한 검사에서는 13.9%가 양성 <4월 27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반응을 보인 바 있다. ◆ 뉴욕주, 자택대피령 지역별 로 연장 =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 4월 27일 하루동안 발생한 한인 밀집 지역 확진자수 지사는 자택 대피령이 만료되는 5 플러싱 베이사이드 맨해튼미드타운 포트리 팰팍 월 15일 이후에도 뉴욕주의 많은 지역에서 이 명령을 연장할 것이 981 312 375 362 184 라고 말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연 <4월 27일 현재 Propublica 발표> 장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 것 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5월 15일 부터 위험이 낮은 건설·제조업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을 추적할 인력 1천명을 고용하기 부터 경제 활동 정상화에 들어갈 “더 쉽고 안전하며 더 나은 검사 로 했다. 수 있다고 전날 밝혔다. 가 있다” 며 환자가 콧속을 문지른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경제 뉴욕시는 이번 주부터 병원과 면봉과 침 샘플을 의료 종사자들 재개를 지역적으로 나눠서 할지, 보건소 등에서 환자가 스스로 하 에게 제출하기만 하면 된다고 설 주 전체로 한꺼번에 시행할지를 는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기로 명했다. 말하기 이르다면서도 자신은 후 했다. 뉴욕시는 또 코로나19의 확산 자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뉴욕주, 5월15일 후에도 지역별 자가대피 경제활동 정상화 지역별로 시차 두고 실시 뉴욕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와 관련, 경제활동 정상화 조치를 지역별로 도 차등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7일 기자회견에서 비필수업종‘재택명령’시한인 다음달 15일 이후에 도 상당수 지역에는 규제조치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 혔다. 쿠오모 주지사는“뉴욕주의 많은 지역에 대해서 는 재택명령 조치가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 면서“충 분한 병원수용 능력을 비롯해 몇 가지 기준을 충족 하는 일부 지역에서는 규제가 완화될 수 있다” 고설 명했다. 경제활동 정상화가 업종별뿐만 아니라 지역 별로도 시차를 두고 이뤄질 것이라는 의미 다. 앞서 쿠오모 주지사는 전날 회견에서 건 설·제조업의 저위험 사업부터 경제활동 정 상화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5일 이후에도 업종별, 지역별로 제한적인 범위에서 경제활동이 정 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7일 기자회견에서 비필수업종 ‘재택명령’시한인 다음달 15일 이후에도 상당수 지역에는 규 제조치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