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7, 2024
<제577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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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7일 토요일
27일 오후 2시 맨해튼 유엔본부 앞에서
코리아 평화와 통일 위한 행진 펼쳐진다 코리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행진이 27일(토) 오후 2시 맨해튼 에 있는 유엔 앞에서 열린다. 행진은 한국, 미국 캐나다, 일 본 거주 한인들로 구성된‘4/27 행 진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미 주한인평화재단, △민족화해협력 범뉴욕협의회 △코리아피스나우 △6.15 공동선언 미국위원회, △뉴 욕 흥사단 등이 주관한다. 주최측은 오래 전부터‘코리아 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4/27 행진’ 을 추진해오며, 카톡 등 연락망을 통해 미국과 한국, 일본, 캐나다 등에서 행진 참가자들을 모집해 왔는데, 행진 하루 전인 26일 오후 8시 현재 카톡에는 128명이 기명 으로 참가를 약속하고 있다. 주최측은“우리는 ①북미간의 평화협정을 통해 한국전쟁이 종식 되기를 원한다(End the Korean War, Peace Agreement Now) ⓶북한과의 긴장만 고조시키는 한미연합 전행훈련 중단을 요구한 다(For Peace in Korea, No More US-ROK War Drills) ③ 코리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함 께 행진한다(Korea Peace Now, Korea is One)!” 고 밝혔다. ◆ 한편 주최측은 ’ 25일 오후 피플스퍼룸에서 일본과 한국에서 4.27자주평화통일 염원 행사에 참 여하기 위해서 뉴욕에 온 박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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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은 26일 중국 수뇌부와의 회동에 서 북한의 도발 중단을 압박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베이징에 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왕이 중 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외교부장 겸임) 등과 만난 뒤 개 최한 기자회견에서 중국 측에“위 험한 행동을 중단하고 대화에 관 여하도록 북한을 압박할 것” 을 독 베이징서 시진핑 주석 만나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려했다고 말했다. 북한의 위험한 행동은 잇따른 탄도 미사일 시험 이와 관련, 미국 국무부는 블링 핵화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공 발사와 대남 위협 언사 등을 지칭 컨 장관 방중 결과 보도자료에서 약을 강조했다” 고 전했다. 한 것으로 보인다. “블링컨 장관이 완전한 한반도 비 블링컨 장관은 또 중국이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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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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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행진이 27 일(토) 오후 2시 맨해튼에 있는 유엔 앞에 서 열린다. 사진은 행진을 알리는 포스터 들.
손미희, 김철민, 정연진 4명을 환 영하는 6.15뉴욕위의 최관호 대표 와 리금순 공동위원장이 준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여
“중국이 北도발 중단 압박해달라… 완전한 비핵화해야” 美국무, 시진핑·왕이 만나 대북 영향력 행사 촉구한 사실 회견서 공개
4월 27일(토) 최고 58도 최저 48도
아의 방위 산업에 활용되는 물자 를 수출하고 있는 데 대해“중국의 지원이 없다면 러시아는 우크라이 나에 대한 공격을 유지하는 데 어 려움을 겪을 것”이라며“중국이 이 문제를 다루지 않으면 우리가 다룰 것임을 분명히 했다” 고 전했 다. 러시아의 방위산업을 지원하 는 거래를 계속 이어갈 경우 중국 측에 대한 추가 제재에 나설 것임 을 경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정부는 현재 대(對)러 거래에 관 여한 중국 시중 은행들을 제재하 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이어“러시아의 방위 산업 기반을 지원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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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회원들과 관심있는 동포들이 는 기회가 되고 있다” 고 말했다. 참석했다. ◆ 주최측은 26일 오후 7시 뉴 참석자들은 극심한 민족적 차 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미주 별을 패전 이후 현재까지도 악랄 한인평화연대 사무실(316 Broad 하게 계속 유지하고 있는 일본 사 Ave, 2층. Palisadwside Park, 회에서 재일동포들의 정신적 중심 NJ 07650)에서 정연진 이윤희 씨 인 조선학교의 생존 투쟁 역사와 가 준비한‘2024 연대와 협력을 위 양심적 일본 동지들의 계속적인 한 간담회’ 를 개최했다. 정연진 씨 지지와 지원에 대한 감동적인 이 는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풀뿌 야기를 들었다. 리통일운동 AOK한국(액션원코 일본의 차별정책에 항쟁하는 리아)의 대표이다.. 참석자들은 재일조선인들의 의지를 담은 책자 “남북해외 협력의 틀이 무너지고 꽃송이도 소개하고 영화‘소리여 있는 2024년, 미국에 살고 있는 우 모여라’제작에 필요한 재정 지원 리들은 어떠한 평화의 길을 모색 도 요청했다. 일본에서 온 인사들 해야 할까?” 라는 주제로 놓고 각 은 뉴욕에 28일까지 체류하면서 자의 의견을 말했다. 뉴욕 일원 한인들과 서로 교류의 이 자리에는 2023년 정전 70주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년을 기해 전쟁으로 점철된 미국 행진 참여를 위해 한국과 일본 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한 다큐“워 에서 온 인사들은“뉴욕 컬럼비아 메리카의 운명 Warmerica’s 대학에서부터 시작된 미국 전역의 Fate”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각 대학의 팔레스타인연대에서 표 있는 김철민 감독도 참석하여 질 출되는 발언과 구호를 보면서 팔 의 응답을 가졌다. 레스타인 대량학살이 미제국주의 △문의: 의 코리아정책과 맞닿아 있다는 이윤희(201)725-8118 것을 미국 현지 뉴욕에서 확인하 정연진 323-719-9165
우크라이나만 위협하는 것이 아니 라 유럽 안보를 위협한다” 며“중 국은 냉전 종식 이래 유럽 안보에 대한 최대 위협(러시아)을 지원하 면서 유럽과 더 나은 관계를 얻을 수 없다” 고 말했다. 국무부는 이와 관련“블링컨 장관이 러시아의 방위산업 기반에 대한 중국의 지원에 심각한 우려 를 제기했다” 고 소개했다. 블링컨 장관은 또“남중국해에 서 중국의 위험한 행동에 대해 논 의했다” 며 영유권 분쟁이 있는 도 서 지역에서 중국이 필리핀 측에 위협적인 행동을 한 일을 거론했 다. z블링컨 장관은 이와 함께“태 양광 패널, 전기차, 전기차용 배터 리와 같은 21세기 경제를 주도할 핵심 이익 산업 등에서 중국의 불
공정한 무역 관행과, 산업 과잉 생 산이 세계와 미국 시장에 미칠 잠 재적 영향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 다” 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중국은 이들 제품 세계 수요의 100% 이상을 시 장에 쏟아내면서 경쟁을 해치고, 전 세계의 가계와 사업자들을 위 험에 빠트리고 있다” 고 비판했다. 아울러 블링컨 장관은“우리는 인 공지능(AI)에 대한 첫 미-중 회담 을 향후 몇주 내에 개최하는 데 합 의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