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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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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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7일 목요일
尹“北 핵공격시 美핵무기 등 압도적 대응”바이든“北정권 종말” 핵협의그룹 창설 등 새로운 대북 확장억제 조치‘워싱턴선언’ 도 별도 발표 尹-바이든, 對北 핵우산 강화 천명…한미동맹 전방위 확대‘공감대’ 백악관서 80분 정상회담 이어 기자회견…경제안보 공급망·우크라 이슈도 논의 ▶관련기사 A 3, 4, 6, 7, 8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 통령이 26일 정상회담을 하고 새 로운 개념의 대북(對北) 확장억제 조치에 합의했다. ‘핵협의그룹(NCG) 창설’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워싱턴 선 언’ (Washington Declaration)에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대북 확 장억제를 강화해 미국이 제공하 는‘핵우산’ 의 실효성을 높이겠 다는 취지다. 백악관에서 80분간 진행된 한미정상회담의 결과물이 다. 윤 대통령은‘미국 국빈방문’ 사흘째인 이날 워싱턴DC 백악관 에서 바이든 미 대통령과 정상회 담을 진행했다. 정상회담은 오전 11시15분부터 낮 12시35분까지 80 분간 이어졌다.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47 분간 정상회담 모두발언 및 소인 수회담을 하고, 이어 캐비닛룸으 로 자리를 옮겨 30분간 확대회담 이 이어갔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한미동맹이 글로벌 동맹으로 새 출발 하는 역사적인 이정표” 라며 “한미동맹은 이익에 따라 만나고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 악수…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 령이 26일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헤어지는 편의적인 동맹 아니고 서로 생각이 다른 현안에 대해서 도 협의를 통해 풀어갈 수 있는 회복력을 가진 가치동맹”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동맹이 글 로벌 동맹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우리 동맹 은 우리에게 닥치는 어떠한 도전 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파트너십” 이라며“북한의 위협이 고조되는
와중에 우리 동맹의 협력이 배가 되고 있다” 고 언급했다. 이어“윤 대통령의 담대하고 원칙이 있는 일본과의 외교적 결 단에 감사하다” 며“3자 파트너십 을 강화하고 엄청난 영향력을 가 져올 것” 이라며 강제징용 해법 발 표 등 윤 대통령이 주도하는 한일 관계 개선에 의미를 부여했다. 두 정상은‘80분 회담’ 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합의사항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확장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워싱턴선언’ 에 방점을 찍었다. 윤 대통령은 회견에서“한미 4월 28일(금) 4월 29일(토) 4월 27일(목) 비 구름 비 양국은 북한의 핵공격 시 즉각적 최고 57도 최저 47도 최고 56도 최저 51도 최고 59도 최저 49도 인 정상 간 협의를 갖기로 했으며, 4월 2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이를 통해 미국의 핵무기를 포함 하여 동맹의 모든 전력을 사용한 신속하고, 압도적이며, 결정적인 1,364.36 1,317.44 1,354.00 1,327.80 N/A 1,325.26 대응을 취하기로 약속했다” 고밝 혔다. 윤 대통령은“한미 양국은 께 공유하고 의논한 적이 없다” 며 ‘워싱턴 선언’ 에 대해선“증가 북한 위협에 대응해 핵과 전략무 “새로운 확장억제 방안이고, 그래 하는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하기 기 운영 계획에 대한 정보를 공유 서 더욱 더 강력하다고 자신할 수 위해 확장억제에 있어 진전된 조 하고, 한국의 첨단 재래식 전력과 있다” 고 강조했다. 치를 취하는 것” 이라며“이는 필 미국의 핵전력을 결합한 공동작 바이든 대통령도“미국이나 요할 때 동맹과 협의를 위해 필요 전을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기 위 동맹, 파트너에 대한 북한의 핵 공 한 모든 노력을 취한다는 뜻” 이라 한 방안을 정기적으로 협의할 것 격은 받아들일 수 없다” 며 북한이 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며, 그 결과는 양 정상에게 보고 핵공격을 감행하면“정권의 종말 바이든 대통령은“확장억제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미 전략 을 초래할 것” 이라고 강력히 경고 (강화)는 우리가 어떤 행동을 취 자산의 한반도 전개도 정기적이 했다. 하든 (한국과) 더 많은 협의를 진 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바이든 정부가 한국과의 확장 행한다는 의미” 라며“우리는 (한 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워싱턴 억제 강화를 논의하며‘북한의 핵 국의) 핵확산금지조약(NPT) 이 선언에 대한 기자 질문에“확장억 공격 시 정권 종말’ 을 경고한 적 행을 위해 한국에 이 같은 공약을 제 강화와 그 실행 방안은 과거와 은 있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여러 차례 확인해 왔다”고 밝혔 다른 것” 이라며“북핵에 대한 국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 바이든 대통령은‘한반도에 민의 우려는 많이 해소될 것으로 바이든 대통령은“우리는 그 핵무기를 재배치하지 않겠다’ 는 보고 있다” 고 답했다. 이어“미국 러한 행동을 취할 것이며, 이것이 입장을 확인하면서도“핵잠수함 이 핵 자산에 대한 정보와 기획, 북한에 대한 확장억제 강화” 라고 을 포함한 (전략자산의) 전개를 그에 대한 대응 실행을 누구와 함 부연했다. 확대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6·25 참전·지원국“고맙습니다”… 뉴욕서‘평화통일의 밤’ “대한민국의 발전은 참전용사 전해졌다. 완성하고자 한다” 고 강조했다. 여러분들의 희생과 참전국의 도 한미 양국 기수단에 이어 각국 석 사무처장은“북한의 군사 움 없이는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 무관이 한 명씩 진행자의 소개로 적 위협과 도발에 대해서는 3축 합니다.” 입장할 때마다 모든 참석자가 기 체계를 중심으로 굳건한 안보 대 25일 오후 뉴욕시 리버사이드 립박수로 따뜻하게 환영했다. 비태세를 통해 북한의 도발 의지 교회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했거나 석 사무처장은 기조연설에서 를 단념시키고, 대화를 바탕으로 도움을 준 63개국에 감사의 뜻을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은 북한에 하는 총체적 접근을 통해 북한이 표하는‘2023 평화통일의 밤’행 의해 자유와 평화를 위협받고 있 스스로 비핵화 협상에 복귀할 수 사가 열렸다. 다” 며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 이라고 덧 민주평통 뉴욕협의회가 주최 인권 탄압을 거론한 뒤 이날 행사 붙였다. 그러면서“무엇보다 형식 한 이 행사는 올해가 세 번째지만, 가“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의 필요 과 의제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코로나19 대유행 탓에 4년 만에 성과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를 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 재개됐다. 위한 국제적 협력을 다짐하는 뜻 다는 것이‘담대한 구상’ 을 추진 25일 오후 뉴욕시 리버사이드교회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했거나 도움을 준 63개국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2023 평화통일의 밤’행사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 깊은 자리가 될 것” 이라고 기대했 하는 윤석열 정부의 입장” 이라며 가 열렸다. 문과 동시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다. 그는 각국 무관들에게 윤석열 북한의 호응을 촉구했다. 거의 30개 참전 또는 지원국의 유 정부의‘담대한 구상’ 을 소개하 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축사 희생을 잊지 말자” 고 말했고, 김 했다” 고 했다. 이들 외에 이종원 욕시의원이 감사를 표명했고, 주 엔주재 무관들이 참석해 성황을 면서“이를 통해 북한 비핵화와 를 통해“우리는 한국전쟁 영웅들 상진 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도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장, 박요한 유엔 프랑스대표부 국방무관과 이뤘다. 직전 행사였던 2019년에 남북 교류·협력의 선순환을 이 의 희생 위에서 성공을 이뤘다” 며 “한국의 성취는 오늘 참석한 나라 민주평통 미주부의장 권한대행, 살 스칼라토 뉴욕주 한국전참전 는 20개국 미만이 참가한 것으로 뤄 비핵, 평화, 번영의 한반도를 “그들을 기억하고 영원히 그들의 들의 기여와 희생 없이는 불가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린다 이 뉴 용사회장이 답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