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irl 24, 2025
<제601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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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4일 목요일
21대 한국 대통령재외선거 투표하려면 오늘(24일) 오후 5시까지 신고·등록해야
“지금 바로 하세요!” …인터넷 https://ova.nec.go.kr으로 3분이면 가능 5월 20일(화) 실시되는 제21대 한국 대통령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한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선거 인 등록신청이 오늘 24일(목) 오후 5시로 마감된다. 재외선거에 투표 자격이 있는 유권자들은 모두 오늘 오후 5시까 지 신청을 마쳐야 투표할 수 있다. 국외부재자는 한국에 주민등 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국민이
다. 재외선거인은 한국에 주민등 록이 되어 있지 않은 18세 이상 국 민들 이다. 선거 관계자들은“미국 등 외 국에서 투표하려면 국외부재자 신 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이 4월 24일(목) 오늘까지 반드시 되어야 한다. 24일 마지막 날 오후 5시까지 주변 투표권이 있는 지인들에게
독려 및 널리널리 홍보해 주기 바 란다.” 고 독촉하고 있다. 등록방법은 간단하다. 지금 바로 한국의 중앙선거관 리위원회 재외선거 사이트 (https://ova.nec.go.kr)에 들어가 셔서 신고 및 등록신청 하거나 휴 대폰 카메라로 위에 웹자보 찍으 면 바로 신청이 가능하다. 딱 3분 이면 신고 및 등록신청이 완료된
다. 휴대폰 사용이 어려운 한인들 은 주변에 젊은 친구들이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 ▶ 지금 바로 인터넷으로 신고 ·등록신청 하기 : https://ova.ne c.go.kr 제21대 한국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기간은 5월 20일(화) ~ 5월 25 일(일) 6일간 이다.
차기 교황 거론되는 유흥식 추기경“주님은 동서양 구분 안해”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은 23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후임자를 뽑는 콘클라베 (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단 비밀 회의)가 일찍 끝날 것으로 내다봤 다. AP 통신에 따르면 유 추기경 은 이날 이같이 전망하면서도“과 도기에는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한 다. 주님의 뜻을 지켜보자” 며 콘클 라베가 길어질 수도 있다는 여지 를 남겼다. 그는 차기 교황이 아시아에서 나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주님 께는 동서양의 구분이 없다” 고답 했다. 첫 아메리카 대륙 출신이었던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22일 바티칸 교황청에서“프란치스코 교황은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한 분이었다” 며 생전 한반도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 던 교황의 선종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출처=유흥식 추기경 제공]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1일 선
종한 이후 주요 외신은 교세가 성
장하고 있는 아시아·아프리카에 서 차기 교황이 탄생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유 추기경은 필리핀 출신인 루 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과 함께 아시아권 교황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두 추기경은 이탈 리아 최대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 라가 선정한 차기 교황 유력 후보 12명에도 이름을 올렸다. AP 역시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유 추기경에게 관련 질문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 는 26일 오전 10시 바티칸 성 베드 로 광장에서 거행된다. 교황청은 26일부터 9일간을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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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기간으로 선언했다. 이에 따라 5월4일까지 매일 성 베드로 광장 에서 기도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차기 교황을 뽑는 콘클라베는 5월 5일부터 10일 사이에 시작된 다. 만 80세 미만 추기경이 비밀투 표에 나서며 최종 교황 선출까지 외부와 격리된 채 3분의 2 이상 득 표자가 나올 때까지 투표가 반복
주디 장 변호사, 24일 버겐 커뮤니티 칼리지서 법률세미나 개최 의 이민자와 이민자 가정 출신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따라서 이민자들에 대한 포용 성이 후퇴하는 현 시점에서 학생 들에게 정부 이민 정책에 대한 정 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주디 장 변호사는 이민자 보호 교회 운동 등을 통해 법적 지위의 취약성으로 인해 미국 생활에 지 장을 받거나 부당한 위협 및 대우 에 처해 있는 이민자들을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 주디 장 변호사는 버겐 커뮤니 티 칼리지 재단 이사(Bergen Foundation Board Member)이 기도 하다. 버겐커뮤니키 칼리지 주소는 400 Paramus Rd, NJ 07652이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문의는 이길 주 교수(kyi@bergen.edu, 201493-3556)에게 하면 된다 다음은 장 변호사와의 문답이 다. - (질문): 이민자들의 권리와 자 유가 침해되는 지금의 상황을 어 떻게 진단하고 있나? ▶ (주디 장 변호사의 답변): 별도의 재판 절차 없이 추방이 이 루어지거나, 정당한 사유나 소명 기회 없이 학생 신분이 박탈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시 상 황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Alien Enemies Act(적국 외국인법)까 지 동원하려는 움직임은 전례 없 이 심각한 인권 및 헌법 침해 문제 를 야기하고 있다. 이 상황을 정확 히 바라보아야 한다.
주디 장 변호사
- 이민자, 또는 이민 비자 신청 자로서 어떤 대비 태세를 갖추어 야 하나? ▶ 기본 권리를 숙지하고, 비상 계획을 마련하고, 신뢰할 수 있는 뉴스 소스를 통해 최신 정보를 지 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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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불안의 시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이민자 보호에 앞장서 온 주디 장 변호사가 24일(목) 오후 12시 15분부터 뉴저지 파라무스 소재 버겐 커뮤니티 칼리지(Bergen Community College)에서 이민 비자 취소, 또 이민자의 추방 등이 자행되는 최근 상황에 대한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장소는 동대 학‘S-138’ 이다. 이민자들에 대한 규제와 압력 이 강화하는 현 연방 정부의 이민 정책으로 인해 이민자 공동체는 물론 전체 미국 사회에서 불안감 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주디 장 변호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 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유사시 의 대처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행사 주최 측인 버겐 커뮤니티 칼리지에는 한인들을 포함한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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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보호에 앞장서 온 주디 장 변호사 가 24일(목) 오후 12시 15분부터 뉴저지 파라무스 소재 버겐 커뮤니티 칼리지에 서 이민 비자 취소, 이민자의 추방 등이 자행되는 최근 상황에 대한 법률 세미나 를 개최한다. 장소는 동대학‘S-138’ 이 다. [포스터 제공=버겐 커뮤니티 칼리지]
- 주디 장 변호사는 이민법 전 문 변호사이기도 하지만, 포괄적 인 이민자 보호 운동에 적극적이 다. 그 동기와 목적을 요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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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현재 80세 미만 추기경은 총 133명이며, 이중 2명은 건강상 문 제로 불참한다고 AP는 전했다. 1951년생으로 현재 만 73세인 유 추기경은 다가오는 콘클라베에 서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선거권 을 행사할 수 있고 피선거권도 있 다.
면? ▶ 법은 흔히 ‘블라인드 (Blind)’ 하다고 말한다. 차별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 사회가 공 정한 절차(due process)를 통해 억울한 희생을 막고자 힘쓰는 것 은 단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함만 이 아니라, 결국 우리 모두를 보호 하기 위한 장치이기도 하다. 예외 를 남용하고 법의 원칙을 우회하 게 되면, 우리가 믿고 의지하던 보 호의 울타리는 무너질 수밖에 없 다. 그렇기에 지금이야말로 법의 정신을 되살리고, 서로의 처지를 돌아보며 공동체적 연대를 회복해 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 법률적, 또 사회적 약자의 보 호가 쉽지만은 아닐 것 같다. ▶ 사회 활동이 힘들 때도 있지 만, 법조인, 또 좀 더 혜택을 누리 는 사회 구성원인 내게 강한 책임 과 소명 의식을 준다. 거기에 보람 이 있다. 이번 세미나에 많은 참여 가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