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4, 2024
<제576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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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한국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더 큰 정체성 갖게하자” 경기여고 동창회 경운장학회, 27일‘한국전쟁(The Korean War)’ 주제로 영어웅변대회 “미국에서 자라나는 우리 한인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 화, 인물을 공부하게 하여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긍심을 갖 게 함으로써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을 키워주자” 대뉴욕지구 경기여고 동창회 산하, 경운장학회는 27일 오후 1시 (미 동부시간) 맨해튼에 있는 코 리아 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뉴욕시 350 매디슨가 24 층. 44~45 스트리트 사이)에서 제 14회 영어웅변대회를 화상 및 대 면 하이브리드(hybrid)로 개최한 다. 2024년 주제는‘한국전쟁(The Korean War)’ 이다. 참가 대상은 미 전역에 거주하 는 9학년부터 12학년의 한국계와 비한국계 고등학생이다. 이 대회에 참가할 학생들은 이 미 올해 2월 ‘한국전쟁(The Korean War)’ 을 주제로 영어 글 자수 1,400자 내, 웅변길이는 4-6 분의 원고를 작성하여 경운장학회 로 보내, 경운장학회가 원고 심사 를 하여 결선 진출자 15명의 선정 을 마쳤다. 결선 진출자들은 장학회가 진 행하는 스피치 워크샵을 통해 스
피치 코칭을 받은 후, 27일 본선에서 경합 한다. 이들 15 명중 거주지에 따라 11명은 직접 대면으 로, 3명은 virtual로, 1명 은 recording 으로 결선을 치른다. 시상은 △ 대상 1,500달 러 △1등상 1,200 달러 △2 등상(2명) 1,000 달러 씩 △3등상(3명) 500달러 씩 △ 원고상(2명) 500 달러 씩 △ 본 선 참 가 상 대뉴욕지구 경기여고 동창회 산하 경운장학회는 27일(토) 오후 1시 200 달러 씩 이 (미 동부시간) 맨해튼에 있는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제14회 영어웅 변대회를 화상 및 대면 하이브리드(hybrid)로 개최한다. 2024년 주제 다. 는‘한국전쟁(The Korean War)’ 이다. ◆대회의 의의 = 대뉴욕 지구 경기여고 동창회 산하 경운 국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해 더 많 장학회는 재미 한인 고교생과 미 이 공부하여 올바른 이해를 갖개
하기 위해 2011년부터 한국의 역 사와 문화, 인물을 주제로 영어웅 변대회를 개최헤 왔는데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뉴욕, 뉴저지 뿐 만 아니라 미국 전국에서 응모하고 있다. 다른 민족 학생들도 응모하 여 여러 차례 입상하기도 했다. 경운 장학회는 그동안 2011년 ~2021년 대회 입싱자들의 원고를 모아‘Teens Speak’ 라는 단행본 을 내어 미 전국 고등학교와 각 도 서관에 베부하기도 했다. 대회는 2011년부터 한해도 빠 짐없이 실시돼왔다. 코로나19 팬 데믹 당시도 쉬지 않고 온라인 줌 으로 실시했다. 경운장학회 관계자들은“대회 를 거듭할수룩 응모 학생들이 많 아지고, 툭히 외국계 학생들도 늘 어 한국에 대해 올바를 인식을 갖 게하는 등 교육적 효과가 크다. 우 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지 못 하는 한국의 역사, 문화, 상황, 인 물, 디아스포라(전 세계에 진출해 살고 있는 한인들)을 스스로 공부 하는 과정에서 한국에 대한 자긍 심이 커지는 등 웅변대회의 효과 와 파급력이 크다, 대회 참가자들 은 대회 전후를 비교하면 한인으
바이든 정부, 11월 대선 앞두고 초과근무 수당 지급 대상 확대 지급 연봉 상한 3만5,568달러에서 7월1일부터 4만3,888달러로 11월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령이 노동자 표심을 잡기 위해 경 쟁을 벌이는 가운데 바이든 정부 가 초과근무 수당 지급 대상을 확 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약 400만명의 노동 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노동부는 23일 초과근무 수당 을 지급해야 하는 연봉 상한을 현 3만5천568달러에서 7월1일부터 4 만3천888달러로 올리는 최종 규 칙을 발표했다. 규칙에 따르면 이 기준은 내년 1월부터는 5만8천656달러로 올라 간다. 노동부는 2027년 7월부터 임금 통계 등을 토대로 이 기준을 3년 마다 조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는 주 급 기준으로는 1천128달러, 연봉
11월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노동자 표심을 잡 기 위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바이든 정부가 초과근무 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키로 했 다. 사진은 바이든 대통령.
으로는 5만8천656달러 미만을 받 는 노동자가 주 40시간 이상 일할 경우 초과 노동 시간에 대해서는 통상 임금의 1.5 배를 받게 된다.
기준 금액 이상의 임금을 받는 노동자의 경우에도 관리직이 아 닐 경우 초과근무 수당을 받을 수 있으나 임금이 일정액이 넘어갈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노동부는 이날 발표한 새 규칙 에서 초과근무 수당 지급 대상에 서 제외되는 기준도 현 10만7천 432달러에서 15만2천달러 초과로 인상했다. 이번 조치로 약 400만 명의 노 동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 다고 로이터통신은 밝혔다. 미국 노동조합 총연맹(AFLCIO)은 이번 조치에 대해 초과 근무 수당에 대한 보호를 복원하 는 조치라면서 환영했다. 그러나 이 조치는 과거 오바마 정부 때처럼 소송에 직면할 가능 성이 크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오바마 정부 때인 2016년 노동 부는 추가수당 지급 기준을 2배인 연봉 4만7천달러로 올렸으나 텍 사스 연방법원에서 제동을 걸었 다. 현재 연봉 기준은 트럼프 정부 때인 2020년 정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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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서의 정체성이 월등하게 커졌다 고 스스로 기뻐하고 있다” 고 말한 다. 웅변대회에 대한 질문은 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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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speech@kscholarship.org, 또 는 전화 734-657-6951, 631-5135438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의용 기자]
美 리더십 흔들린다 전세계에서 지지 41%·非지지 36%
한국에선 긍정 평가 50%·부정 평가 37% 작년 전세계 130여개 국에서 실시된 인식 조사에서 미국의 리 더십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1%,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36% 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작년 133개국에서 실시해 23일 발표한 글로벌 리더십 조사에서 미국의 지도력에 대한 지지 답변 비율(중 간값)은 2022년의 41%에서 변함 이 없었으나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 비율은 33%에서 36%로 늘 어났다. 미국 리더십에 대한 글로벌 지 지도는 바이든 행정부 첫해인 2021년 8월 아프가니스탄에서 철 군하기 전 49%까지 올라갔으나 아프간 철군 이후 하향 추이를 보 이고 있다. 작년 한국에서의 조사에서는 미국 리더십에 대해 긍정 평가가 전년 대비 4% 포인트 상승한 50%, 부정 평가는 37%로 각각 나 타났다. 반면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 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는 미국 리더십에 대한 평가의 추이가 엇 갈렸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전쟁 첫해
인 2022년 66%였던 지지 답변이 작년 53%로 하락했다. 여기에는 미국 의회에서 대우 크라이나 지원 예산안이 표류했 던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 다. 반면 이스라엘에서는 작년 10 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이 있 은 지 2주 후 진행된 조사에서 미 국 리더십에 대한 지지가 역대 최 고인 81%까지 치솟았다. 이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이스라엘을 방문(10월18일)해가 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한 뒤 조 사가 이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 다. 한편 같은 조사에서 독일의 리 더십에 대한 전세계의 긍정 평가 는 작년 46%로 7년 연속 세계 최 고를 기록했다. 작년 중국은 30%, 러시아는 22%의 긍정 평가를 받 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