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24, 2014
<제274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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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답하겠다” 박주영, 특혜 논란 일축… 재활훈련 시작 “축구 선수로서 축구로 보여 드리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박주영 (29·왓퍼드)이 앞으로 좋은 경기 력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 다는 뜻을 밝혔다. 오른쪽 발가락
박주영
과 발등 부위 봉와직염으로 소속 팀인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 그) 왓퍼드를 떠나 국내에 머무는 박주영은 24일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서 훈련을 시작했다. <B2면에서 계속>
2014년 4월 24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