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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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3일 수요일
차기 교황 후보 12명에 유흥식 추기경 포함 伊 최대일간지 선정, 뉴왁대교규 조셉 토빈 추기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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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교황 유력 후보 12명에 포함된 유흥식 추기경(하단 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진 출 처=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 캡처]
한국인 최초 교황청 장관인 유 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이탈리아 최대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가 꼽은 차기 교황 유력 후보군에 이 름을 올렸다. 코리에레델라세라는 프란치스 코 교황의 후임자를 뽑는 콘클라 베(Conclave·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단 비밀회의)를 앞두고 22 일 총 12명의 차기 교황 유력 후보 를 선정했다. 유 추기경은 같은 아 시아 출신인 루이스 안토니오 타 글레 추기경(필리핀)에 이어 11번 째로 거론됐다. 코리에델레세라는 유 추기경
에 대해“남북한 화해를 모색한 포 콜라레 운동의 일원” 이라고 설명 했다. 이어“1951년 11월 17일 충남 논 산 출생. 1979년 로마에서 사제품 ·교의신학 박사. 대전교구장으로 남북 교류에 힘썼으며 4차례 북한 방문. 2021년 교황청 성직자부 장 관. 2022년 추기경. 평화와 화해의 대화를 모색하는 인물” 이라고 생 애와 약력, 특징 등을 소개했다. ‘벽난로’ 라는 뜻을 지닌 포콜 라레 운동은 이탈리아 북부 도시 트렌토에 살던 여대생 끼아라 루 빅이 전쟁으로 모든 것이 파괴되
유흥식 추기경.“1951년 11월 17일 충남 논산 출생. 1979년 로마에서 사제품·교의신 학 박사. 대전교구장으로 남북 교류에 힘썼으며 4차례 북한 방문. 2021년 교황청 성직 자부 장관. 2022년 추기경. 평화와 화해의 대화를 모색하는 인물”이다.
제39대 뉴욕한인회장 이명석 당선인“취임식 무기한 연기”발표 38대 뉴욕한인회“이명석 당선인 주장 사실과 다르다”반박성명 인은 21일 한인사회를 상대로“5 월 1일 한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 할 예정이었지만, 이취임식의 취 소가 불가피함을 알려드리게 되 어, 매우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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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을 목격하고 그리스도의 가 르침에 따라 사랑을 실천하며 살 자는 목적으로 1943년 창설했다. 끼아라 루빅이 몇몇 처녀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며 펼친 이 운동은‘마리아 사업회(Work of Mary)’ 라는 공식 명칭으로 교황 청에 등록됐으며, 국제적인 평신 도 사도직 단체로 성장해 1950년 대에 유럽과 북·남미 지역으로 운동을 확산했고 한국에는 1969년 들어왔다. 유 추기경은 2021년 6월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으로
39대 뉴욕한인회, 출범직전 힘든 산고 ▶ 양측 성명서 전문 3면에 한인회는 4월 30일로 마감된다. 제39대 뉴욕한인회가 출발 직 ‘힘찬 출범’ 을 기대하는 한인들의 전 심한 산고를 겪고 있다. 5월 1일 기대가무너지고, 자칫 뉴욕한인회 로 예정됐던 39대 뉴욕한인회장 공백사태가 우려 된다. 취임식이 무기한 연기 됐다. 38대 39대 뉴욕한인회장 이명석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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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탁돼 프란치스코 교황 곁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알리고 인맥을 쌓았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소탈하고 열린 리더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1951년생으로 현재 만 73세인 유 추기경은 다가오는 콘클라베에 서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고 피선 거권도 누린다. 코리에레델라세라는 이외에도 피에트로 파롤린, 마테오 주피, 피 에르바티스타 피차발라(이상 이 탈리아), 프리돌린 암봉고 베숭구
(콩고민주공화국), 블레이즈 쿠피 최대 일간지일 뿐만 아니라 교황 치, 조셉 토빈(이상 미국), 페테르 청 내부에 탄탄한 정보망을 구축 에르되(헝가리), 안데르스 아르보 하고 있어 전 세계 가톨릭계에서 렐리우스(스웨덴), 장마르크 아벨 도 주목하는 언론이다. 교황청 주 린(프랑스), 후안 호세 오멜라(스 변에서는 이탈리아 언론에 대해 페인) 추기경을 유력 후보로 꼽았 “우리가 모르는 것도 안다” 는농 다. 담이 나올 정도로 교황청 내부 소 이탈리아 출신은 3명이고 나머 식에 밝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 9명은 외국 출신이라고 이 매체 그런 매체에서 유 추기경의 이 는 전했다. 아시아계는 타글레 추 름을 직접 언급했다는 것을 두고 기경과 한국의 유 추기경 2명뿐이 일각에서는 교황청 내부의 기류나 다. 시각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코리에레델라세라는 이탈리아 분석이 나온다.
해드린다.” 며 5월 1일 취임을 무기 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명석 덩선인은 연기이유로 ‘5/1 이취임식이 취소된 이유는 뉴욕한인회 풀타임 직원(본부장) 과 사무국장이 3월말로 회장 당선 자에게 사임을 통보했기에, 4월중 현 한인회의 사무국 및 재무 현황 을 전혀 알 수 없는 상태로 이취임 식 준비가 어렵기 때문이다” 며몇 가지 이유를 들었다.
▶ 39대 뉴욕한인회장 이명석 당선인 발표문 전문 3면에 이애 대해 제38대 뉴욕하닌회 는 22일‘뉴욕한인회 38.39대 이. 취임식 전격 취소에 대한 반박 성 명’ 을 발표하고 38대 한인회의 입 장을 밝혔다. 38대 뉴욕한인회는“뉴욕한인 회 이.취임식은 전통과 정통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시작이자 절차입 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취
임식이 사전 조율 없이 취소된 것 은 매우 유감이며, 39대 이명석 당 선인이 밝힌 취소 사유들 또한 실 제와는 다르게 조작된 것임을 지 적하여 반박성명서를 전해 드린 다. 회관 운영, 사무인계, 테넌트 문제 둥에 대한 사실관계를 정리 했으며, 38대 뉴욕한인회가 이 어 려움을 어떻게 책임감 있게 대응 해 왔는지를 함께 밝혔다” 고 말했 다.
“이민자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기회 보장하라” 민권센터 등 이민자연맹, 이민자 권익 옹호 정책 홍보 활동 민권센터는 21일(월) 뉴욕이민 자연맹을 비롯 여러 이민자 권익 단체들과 함께‘2025 뉴욕시 이민 자 권익 옹호 정책 홍보 활동’ 에 참여했다. 민권센터 참가자들은 하루 종일 뉴욕시의원 사무실들 을 방문하며 이민자 권익 옹호를
촉구했으며, 시청 앞 계단에서 집 회를 열어‘2025년 뉴욕시 정책/ 예산안 주요 우선 과제’ 를 제시했 다. 민권센터는 이날 이민자 권익 을 위해 ①보다 나은 교육 기회 보 장 ②경제력 향상과 좋은 일자리 창출 ③대규모 구금·추방에 대
한 시정부 지원 중단 ④건강한 지 역사회 조성 ⑤정치력 향상과 민 권 보장 등을 주장했다. 민권센터 의 정치력 신장과 이민자 권익 활 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 kao.com/_ d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면 된다.
민권센터는 21일 뉴욕이민자연맹을 비롯 여러 이민자 권익 단체들과 함께‘2025 뉴욕시 이민자 권익 옹호 정책 홍보 활동’ 에 참여했 다. [사진 제공=민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