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22, 2016
<제334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첫 날, 버디만 9개 유소연, 스윙잉 스커츠 1R 단독 선두
유소연 유소연(26·하나금 융그룹)이 미국 여자프 로골프(LPGA) 투어 스 윙잉 스커츠 클래식에 서 신들린 샷으로 20개 월 만의 우승 기대를 부풀렸다. 유소연은 21일 캘리
포니아주 샌프란시스 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 프클럽(파72·6천507 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모 처럼 버디만 9개 잡아 내며 맹타를 휘둘렀다. <B2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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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2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