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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와 손정도 목사의

독립투쟁을 그린 뮤지칼영화‘호

조(互助)’미주시사회가 24, 25일

열린다.

흥사단 뉴욕지부(지부장 김순

상)주최로 무료 상영되는 이번 시

사회는 24일(금) 오후 6시 30분, 플

러싱 프라미스 교회(130-30 31st Ave Flushing NY 11354)와 25일

(토) 오후 6시, 뉴저지 리지필드

주님의 은혜교회(585 Broad Ave Ridgefield NJ 07657)에서 각각

상영된다.

‘호조’(互助)는‘서로 돕는다’

는 의미로, 독립운동가로 활동했

던 손정도 목사가 만주에 흩어진 동포들과 함께

영화‘호조’포스터 [포스터 제공=흥사단 뉴욕지부]

본사를 방문한 최윤희 회장은“브루클린은 문화이다. 분열을 넘어 실행으로,

뉴욕의 데모크라시 프렙 할렘 고등학교(한국어학과장 김수진) 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한국 수학여행 기간 중 자매학교 인 나주 영산고등학교(학교장 윤 정완, 이사장 한상원)를 방문해 국 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일정에서 학생들은 3박 4 일 동안 영산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한국 의 학교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데 모크라시 프렙 할렘고등학교 학

생들은 영산고 학생들과 함께 수

업에 참여하고, 학교 급식과 동아 리 활동, 교내 생활을 경험하며 한 국 고등학생들의 일상을 가까이 에서 접했다. 학생들은 언어와 문 화가 다른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빠르게 친밀 감을 쌓았다. 특히 양교 학생들은 ‘한미 문화’를 주제로 학생 주도 형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다. 학 생들은 한국과 미국의 학교생활, 음식, 가족문화, 예절, 대중문화

[바로잡습니다] 본보 4월 15일자 1면 하단 ‘최윤희 회장, Queens GeneralAssembly 위 원 당선’제하 기사 제목의‘당선’을‘선임’으 로 바로 잡습니다. 또 사진 설명 중‘최윤희 시 민참여센터(KACE) 와 이민자보호교회 네트 워크는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무료 시민권 (N-400) 신청 워크숍을 4월 25일(토) 오전 10 시 오후 3시, 후러싱 제일교회(38-24 149 St., Flushing, NY)에서 개최한다.’중‘시민참여 센터(KACE) 와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는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무료 시민권(N-400) 신청 워크숍을 4월 25일(토) 오전 10시 오후 3 시, 후러싱 제일교회(38-24 149 St., Flushing, NY)에서 개최한다.’를 삭제합니다. 편집과정 에서 다른 기사와 혼합되어 큰 잘못을 저질렀 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관계자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해량바랍니다.

등을 비교하고 토의하며 발표를 준비했다. 프로젝트는 영어와 한 국어를 함께 사용해 진행되었으 며,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를 배우 고 자신의 문화를 설명하는 과정 을 통해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웠 다. 또 양교 학생들은 함께 나주의 주요 문화유적과 지역 명소를 탐 방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나주향교에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한국 의 역사와 예절 문화를 배웠고, 서 로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추 억을 만들었다. 이어 여수 아르떼 뮤지엄을 함께 방문해 디지털 예 술 전시를 관람하고, 오동도를 함 께 걸으며 한국의 자연과 바다 풍 경을 체험했다. 한국과 미국 학생 들이 함께 이동하고 이야기를 나 누며 활동한 이번 탐방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서로를 더 깊이 이해 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이 되었다. 또 학생들은 나주시청을 방문 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 국제교류 정책에 대한 설명 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에 게 한국의 지역사 회와 행정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데모크라시 프 렙 할렘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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