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21, 2023
<제547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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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1일 금요일
“아시아계 이민자도 미국의 주역… 이민역사 바로 알아 더 당당하게 살자” 이민자보호교회, 4일‘아시안 이민 역사 美공교육 포함 촉구’심포지엄 개최 “미국에서 왜 아태계 역사교육 이 필요한가?” 아시안 이민 역사를 미국 공교 육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하며 왜 이것이 필요한지를 논의하는 제6 회 이민자보호교회 심포지엄이 5 월 4일(목) 오후 7시 퀸즈한인교회 (8900 23 Ave, East Elmhurst, NY 11369)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 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하이 브리드로 진행된다.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대표 조원태 목사)와 시민참여센터(대 표 김동찬)는 19 일 오전 11시 후러 싱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준비중인 제6회 심포지엄에 관한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심포지엄을 주최하는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 크 임원진과, 미주 한인 언론사, 심포지엄을 후원하는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은 이보교 TF 임원들 의 심포지엄 개최 배경과 취지, 진 행 내용 및 방식, 발표자들의 이 력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그 후에 후원단체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후원단체를 대표해서 참가한 민권센터, KCS 한인봉사센터, 뉴 욕교협 아시안 청소년센터, 뉴욕 가정상담소, 한중미사랑협회, 상 춘회 등 대표자들이 이번 심포지 엄에 관한 각 단체의 소감과 참여 를 당부하는 인사의 말씀을 전했
노스웨스턴대 여지연 교수 (Founding Faculty of Asian American Studies Program)가 맡는다. 여지연 교수는“아태계 역 사: 차별과 공헌(AAPI HISTORY: DISCRIMINATI ON & CONTRIBUTION)” 이라 는 주제로 강연한다. 발제는 존 리 우 뉴욕주 상원의원과 론 김 뉴욕 주 하원의원이 한다. 심포지엄은 4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오후 6시 저녁식사 후 오후 7시 예배를 봉헌하고, 7시30 분 미국의 민권운동 장소 순례 영 상을 관람한 후 7시40분부터 주제 강연이 이어진다. 뉴욕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위원장 조원태 목사는“왜 지금 제 6회 심포지엄인가? 좁히면, 왜 심 포지엄 주제인 왜 아태계 역사교 육이 필요한가로 지금 심포지엄이 필요한가?” 에 대해 설명했다. 조원태 목사는“우리는 아태계 아메리칸, 아시안 아메리칸, 좁히 면 코리언 아메리칸의 정체성을 가진 이민자이다. 불행히도 긴 역 사 동안 아시안 인종차별의 아픈 역사가 있으며 최근에 그 불안과 두려움은 더 깊어지고 있다. 이런 혐오의 간극은 좁혀지지 않지만 혐오범죄를 막기 위한 많은 대응 아시안 이민 역사를 미국 공교육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하며 왜 이것이 필요한지를 논 들을 고맙게도 각계각층에서 하고 의하는 제6회 이민자보호교회 심포지엄이 5월 4일(목) 오후 7시 퀸즈한인교회에서 열 있다.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도 린다. 2018 년 제2회 심포지엄 주제가 다. 4일 심포지엄의 주제 강연은 ‘인종차별과 이민사회’ 였고, 증오
흐림
4월 21일(금) 최고 67도 최저 53도
비
4월 22일(토) 최고 66도 최저 55도
흐림
4월 23일(일) 최고 68도 최저 47도
N/A
1,313.59
4월 2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52.35
1,30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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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와 시민참여센터는 19 일 오전 11시 후러싱제일교회에서 기 자회견을 갖고 현재 준비중인 제6회 심포지엄에 관한 설명했다. [사진 제공=이민자보 호교회네트워크]
발언 증오범죄 인종차별 대응 메 뉴얼을 시민참여센터와 함께 발간
해 동포사회에 배포했었다. <A3면에 계속>
“바이든, 25일 영상메시지로 재선 도전 공식 발표” 주택매매 2.4%↓… 집값 11년만에 최대폭 하락 워싱턴포스트 보도…“2020년 대선 출마 4주년 맞춰 선언”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주 대통 령 재선 도전을 공식 발표할 준비 를 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 (WP)가 계획을 브리핑 받은 소식 통들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과 참모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2020년 대선 출마를 선언(2019년 4 월 25일)한 4주년인 오는 25일 영 상 메시지를 통해 2024년 대선 출 마를 공식화할 계획이다. 그는 2020년 대선 때도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수개 월 전부터 출마를 시사하면서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주 대통령 재선 도 전을 공식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워 싱턴포스트(WP)가 20일 보도했다.
공식 출마 선언을 보류해왔다. 민주당이 작년 11월 중간선거 에서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 면서 당내 뚜렷한 경쟁자가 나타 나지 않아 출마를 서두를 필요를
못 느꼈기 때문이다. 그동안 바이든 대통령의 보좌 진은 작년부터 백악관에서 바이 든 대통령 부부와 정기적으로 회 의를 하고 대선 캠프에서 일할 참 모들을 인터뷰하는 등 조용히 선 거를 준비해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출마 선언 직 후인 오는 28일 민주당 최고 후원 자들을 초청해 모금 동력을 확보 하고 지지층을 결집할 예정이다. 1942년생으로 이미 역대 대통 령 중 최고령인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 두 번째 임기를 마칠 때는 86세가 된다.
깜짝 반등했던 미국의 주택시 장이 다시 침체 분위기로 돌아섰 다. 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3 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전월보 다 2.4% 감소한 444만 건(연율)으 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22% 급감한 수 준이다. 지난 2월 455만 건(연율)으로 전월 대비 14% 이상 급증했던 예 상 밖의 상승세가 한 달 만에 다시 꺾인 셈이다. 지난달 거래된 기존주택 중위 가격은 37만5천700달러로 전년 동 기보다 0.9% 하락했다. 이는 2012 년 1월 이후 최대폭 하락이라고
매물로 나온 단독주택
CNBC방송은 전했다. 전년 동기 대비 미국의 집값은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전월 대비 가격은 다소 올랐다. 이러한 결과는 미국의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금리인상의 충격 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시 사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국책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업
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4월 둘째주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27%로 1년 전 5%보다 1%포인 트 이상 높은 수준이다. 다만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조만간 금리인상을 중단 하고 동결 기조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돼 주택시장이 바닥을 다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로런스 윤 NAR 수석이코노미 스트는“소비자 물가와 월세 상승 속도의 전반적인 감속에 따라 연 준의 통화정책이 긴축에서 중립 으로, 아마도 향후 1년 안에는 완 화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며 “따라서 주택 매매는 꾸준히 반등 할 것” 이라고 말했다.